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기술박람회가 열린다.
농촌진흥청은 14~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각도 농업기술원, 농협중앙회, 농식품 기업 등 20개 기관, 1000여명의 연구인이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기술 행
문재인 정부는 고질적인 쌀 과잉생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생산조정제를 가동한다. 어업 분야에서는 연근해 어업생산량 110만 톤 회복, 양식업 생산량 230만 톤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19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2019년 생산조정제(15만ha)를 한시 도입한다. 이와 병행해 공익형 직접지불제도 개편
농협중앙회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범농협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범농협 일자리위원회는 허식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지역별 조합 운영협의회 의장들과 각 계열사 대표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농촌 정주여건 조성, 6차 산업 지원, 예비 농업인 맞춤 교육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 육성 과 농촌 일자리 창출 정책에 직·간접적
고령화가 심화된 국가나 지역일수록 경제성장률이 하락하는 반비례관계가 성립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35개 시군구는 고령화가 상당히 심화된 지역에서 높은 경제성장을 구현하는 ‘초고성장ㆍ초고령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산업연구원의 ‘인구고령화를 극복하는 지역들, 성장 원천은 무엇인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구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농업과 수산업 부문의 일곱 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정책시리즈’의 20번째 공약인 농어업 정책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이명박, 박근혜 10년 동안 농민은 버림받아 왔다”며 “무관심, 무책임, 무대책 등 3무정책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농어업과 농어촌을 팽
5ㆍ9 대선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 정책 기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양극화, 재벌, 복지 등 유력 대선주자들의 공약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는 양상이다.
기획재정부는 2018년 예산안 편성지침의 4대 핵심 분야 중 하나로 ‘양극화 완화’를 꼽았다.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대응, 저출산 극복과 함께 양극화 완화에 내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2일 “그동안 기업에 자원을 투자하면 국민에게 혜택이 전달되는 낙수효과를 추구했지만 한계가 확인됐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경제 관행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육·교육·의료·환경 등을 시장에만 맡겨둬서는 한계가 있다”며 “국민 누구나 제대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2일 “5월10일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 곧바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돌입해 ‘경제부흥 2017’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람 중심의 경제성장을 위해 대규모 재정자금을 추가 편성 집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기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재정이 적극적인
놀라웠다. 몇 백 명이나 되는 새마을지도자의 자녀 중에 부모가 하는 일을 이어받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니! 5~6년 전 충남 태안군 새마을지도자를 위해 강의를 하러 갔을 때 일이다. 고생스럽고 돈도 안 되는 일을 자식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그 마음이 이해는 되었다. 우리는 못 배워 농사짓고 고기를 잡지만 자식들만큼은 대학을 졸업한 뒤 ‘사’자 들어가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2020년까지 농가소득을 5000만원으로 늘리고 쌀 재고 감축과 가격 안정을 위해 농협의 역할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민들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7일 오전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취임 1년 브리핑을 갖고 그동안의 경영성과와 향후 추진
지난해 청년실업률이 9.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몇 년째 ‘청년실업 문제’는 우리 사회의 변함없는 화두로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 실업자 수가 43만 명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청년이 일자리를 갖지 못하는 것은 개인의 불행일 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적으로도 큰 낭비다. 부모 된 입장으로 자식과 같은 또래의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정부가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한국형 힐링스테이를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특화여행상품을 운영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여행사와 협업한다는 설명이다.
농림부는 이날부터 16일까지 농어촌공사와 함께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역관광자원 연계 농
정부가 올해 국산 농축산식품의 수출 증대를 위해 전 단계 지원에 나섰다. 수출 유망품목 발굴부터 생산 및 상품화, 통관·검역과 유통, 마케팅 홍보까지 지원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유망품목 육성을 위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추진한다.
도입기(1년차)에는 개별 업체가 아닌 품목 중심 지원에 역점을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를 농식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 원년으로 삼았다. 6차 산업화는 더 가속해 외국인 농촌관광객 20만 명을 유치하기로 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액은 총 65억 달러 규모다. 정부는 올해 농식품 70억 달러와 농기계 등 연관산업을 포함해 1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농림부는 경쟁력 있는 수출
NH농협은행은 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농심이념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창현 마케팅 부문장을 비롯해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농심을 가슴에, 행복이 함께하는 국민의 농협은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농심 마케팅’의 구체적인 방안으로 농업인 재무설계 현장지원, 농심(농민안심) 연금제도 도입 및 도·농간 청소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림축산업을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와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 전망하기 위해 매년 초 농업전망대회를 개최한다.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미래를 향한 우리 농업·농촌의 도전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중심으로 많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인구사회 구조의 변화와 대응, 농식품 시장 변화에 대한 활로 개척, 기후·기
정부가 올해 6차 산업화 지구를 확대하고 융복합시설에 대한 농지 규제를 완화한다. 6차산업이란 농림·수산업(1차)과 제조·가공업(2차), 서비스업(3차)을 복합한 것을 말한다.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지역 특화품목을 활용해 생산과 가공, 유통과 관광이 종합적으로 연계된 지역단위 6차산업화 지구인 경북 문경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송 차관은 6
농협중앙회와 농촌진흥청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19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소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사업협력과 기술교류 및 정보공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농협과 농진청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6차 산업화를 촉진하고 농산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농가의 경영안정
농협재단은 농업인과 농업인 자녀 중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200명을 신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농협재단 장학생 선발인원은 농업인 후계자 육성 장학생 50명, 농협 인재육성장학생 150명 등 총 200명이다.
재단은 농촌에 정착할 농업계열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인 후계자 육성 장학생 제도를 도입해, 졸업 후 창농(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