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체험 가능한 '농업기술박람회' 열린다

입력 2017-08-10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진청, 14~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개최...20개 기관 1000여명 연구인 참여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기술박람회가 열린다.

농촌진흥청은 14~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각도 농업기술원, 농협중앙회, 농식품 기업 등 20개 기관, 1000여명의 연구인이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기술 행사라는 설명이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농업, 반려동물과 치유농업, 첨단생명공학, 농촌자원 등 11개 주제로 관련 기관들이 참석해 최신 농업기술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농업관은 농진청이 추진하는 스마트팜, 의약소재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다양한 첨단농업기술을 전시한다. 농촌자원체험관은 6차 산업, 농업명인 등 고유자원의 고부가가치화에 성공한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또 전시관마다 반려동물 수제사료 만들기, 트랙터시뮬레이터시승, 새싹인삼화분 만들기, 접시정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라승용 농진청장은 “농업과학기술 개발의 성과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농업을 이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인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 며 “농업인에게는 최신 농업기술과 정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일반인에게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우리 농업의 미래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26,000
    • -0.59%
    • 이더리움
    • 4,721,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1.54%
    • 리플
    • 2,922
    • +0.1%
    • 솔라나
    • 198,000
    • -0.4%
    • 에이다
    • 544
    • +0.55%
    • 트론
    • 461
    • -3.15%
    • 스텔라루멘
    • 3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0.87%
    • 체인링크
    • 19,040
    • -0.16%
    • 샌드박스
    • 214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