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농진청, 사업협력 MOU “농가 소득 5000만 원 시대 열겠다”

입력 2017-01-19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황근 농진청장(왼쪽)과 김병원 농협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농협중앙회)
▲정황근 농진청장(왼쪽)과 김병원 농협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와 농촌진흥청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19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소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사업협력과 기술교류 및 정보공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농협과 농진청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6차 산업화를 촉진하고 농산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축산물의 생산·가공·유통마케팅, 창업지원 협력 △하나로마트 POS데이터를 활용한 농축산물 유통정보 공유 △수출 시장개척과 전업농 육성, 농식품 물류 유통지원 협력 △농자재의 안전 및 유통관리업무 협력 △농작물재해보험 기준설정 공동연구 △쌀 기술보급 시범농가 계약재배 확대 △지역별 적지적작 품목 연계 특산품 육성 지원단 운영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원 농협 회장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하고 농가 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정황근 농진청장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기술을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보급해, 농산업이 국내 핵심 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90,000
    • -1.42%
    • 이더리움
    • 3,381,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45%
    • 리플
    • 2,062
    • -2.14%
    • 솔라나
    • 124,700
    • -2.2%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86%
    • 체인링크
    • 13,710
    • -1.08%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