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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국회서 내항상선 근로환경 개선 예산 반영 실패…해운업계 '아쉬움'
    2025-12-05 14:42
  • 한국투자증권, 연말 맞아 경기·대구·부산 아동 대상 선물 후원
    2025-12-05 13:29
  • 규제에도 상급지 불패…강남·용산, 거래절벽 속 신고가 행진
    2025-12-05 09:25
  • 박진영, 올해도 사재 10억 원 기부⋯4년간 40억 원 쾌척
    2025-12-05 08:56
  • 익산시 '국가예산 3년연속 1조원'…'일반회계 증가 미미'
    2025-12-05 08:45
  • 방미통위 내년 예산 2631억원…안전‧활력‧이용자 보호 중점 추진
    2025-12-04 17:08
  • 부동산이 가른 희비…빚 내서 집 산 40ㆍ50대 '자산 왕'
    2025-12-04 14:16
  • 식약처, 내년도 식의약 안전관리 예산 8320억 원 확정
    2025-12-04 13:30
  • 한미반도체, 3억 불 '수출의 탑' 수상
    2025-12-04 13:04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테슬라, 트럼프 로봇 지원 정책 기대에 4%↑
    2025-12-04 13:00
  • 자산·소득 양극화 심화⋯지니계수 '통계 집계 이래 최악'
    2025-12-04 12:00
  • 화학산업協, 인도서 톨루엔 비관세장벽 철회 이끌어
    2025-12-04 09:31
  • 2025년 XR 헤드셋 1000만 대 돌파… AR 확장이 OLEDoS 성장 견인
    2025-12-04 08:43
  • 특검, 김건희에 징역 15년 구형⋯“사법시스템 무력화시켜”
    2025-12-03 19:10
  • [집땅지성] “2021년 어게인?” 강남 3구 보유세 폭등 경고 나왔다
    2025-12-03 18:28
  • 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노웅래 1심 무죄에 항소
    2025-12-03 15:49
  • “쿠팡페이 등 전자거래 부정결제, 매년 수억 원대 달해”
    2025-12-03 14:37
  • 글로벌 모바일 전시회 MWC에 ‘서울통합관’ 첫 조성⋯유망 중소기업 20개사 지원
    2025-12-03 11:51
  • 성평등가족부 내년 예산 2조87억 원 확정⋯올해 대비 13% 증가
    2025-12-03 09:00
  • “수원 행정, 지적은 1년마다 되풀이…이대선 부위원장 ‘개선없는 반복행정 끝내야’ 직격”
    2025-12-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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