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재떨이를 갖고 있지만, 흡연시설이 편리해 흡연 부스를 더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등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주로 흡연 부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일본 신주쿠역 폐쇄형 흡연 부스 앞 50대 일본 남성)
“비흡연자지만, 흡연자의 처지에서 생각하면 흡연 장소를 늘리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소가 있으면 애연가들이 아무 데서
금연·절주·걷기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성인이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성인 건강생활 실천율은 27.1%로, 2015년(28.3%)보다 1.2%포인트 감소했다.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08년(34.3%)보다는 7.2%포인트나 떨어졌다.
건강생활 실천율이 높은 지역
금연, 절주, 걷기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사람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성인 인구 가운데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 실천율'은 27.1%로 나타났다. 2015년(28.3%)보다는 1.2%포인트 감소했다.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08년(34.3%)보다는 7.2
지난해 11월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전국 실내 골프연습장은 금연구역이 된다. 탁 트인 경치가 매력적인 야외 골프장마저도 금연구역이 늘고 있다. 매년 많은 예산을 들여 금연광고를 하고, 노골적인 질환 사진과 영상이 이슈가 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애연(愛煙)국가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2015년 만 1
지난 토요일인 11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출구에서 나와 명동으로 걸어가던 김모(36) 씨는 무심코 담배를 빼 물다 주위 눈초리가 따가워 다시 담배를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금연구역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주말 아침이라 사람들이 신경쓰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 습관적으로 담배를 물었던 게 오산이었다. 그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금연구역으로
정부가 담뱃값을 인상해 흡연율을 줄이겠다고 선언했지만 오히려 작년 담배 판매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장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담배 판매량은 약 729억 개비로, 전년도(667억 개비)보다 9.3% 증가했다. 20개비 한 갑 기준으로 약 36억4000만 갑이 팔린 셈이다.
담배 판매량이 늘면서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흡연율 인
서울시민의 흡연율이 10년새 7.6%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흡연자 2명중 1명은 스트레스로 금연에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20세 이상 서울시민의 흡연율은 2006년 27.5%에서 지난해 19.9%로 7.6%포인트 감소했다.
흡연자가 하루에 피우는 담배의 양도 2006년에는 11∼20개비라는 사람이
안전보건공단은 CJ제일제당 부산공장 등 12개 사업장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건강증진 우수사업장은 사업장의 신청을 받아 현장방문 평가와 노사정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주요 심사기준은 경영자의 의지, 노사공동 추진, 근로자 참여도, 취약계층 관리,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행 평가와 환류여부 등이다.
목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후두암 환자, 아기로 향하는 임산부의 담배 연기 등 오싹한 흡연폐해를 지적하는 10종의 담뱃갑 경고그림이 23일부터 모든 담배에 부착된다. 1988년 담뱃갑에 경고문구가 표기된지 30년, 1905년 국내 최초 담배인 '이글'이 생산된 때부터는 111년 만이다. 보건복지부는 경고그림 부착 담배를 이날 서울역·광화문·여의도 등 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가 담뱃세 인상으로 증세 효과를 거둔 데 대해 “국민 건강을 위한 생각에서 한 것”이라며 “정말 세금을 더 걷자는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담뱃세 인상으로) 세입이 늘어난 건 부인할 수 없지만, 세입을 늘리려는 증세라든가 그게 아니다”라고 재차 주장했다.
박근혜 정부가 금연정책이라고 주장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했던 담뱃세 대폭 인상은 실패한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정부가 당초 예측한대로 흡연율을 낮추고,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하지 못한 실패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조세금융신문 주관으로 열린 공청회에서는 담뱃값 인상은 세수확보에 급급한 미봉책일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정책
우리나라 40세 인구가 남성은 40년, 여성은 46년을 더 살 것으로 예측됐다. 65세 이상 남성의 기대여명은 지난해 처음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넘어섰다. 기대여명은 특정 연령까지 생존한 사람이 앞으로 더 생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생존년수를 말한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남녀 모두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조규홍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한국전력 계열사의 우선 상장 계획을 밝혔다. 국가채무비율은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40% 이하로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차관보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에너지 공공기관 상장 계획에 대해 “상장은 8개 에너지 공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상품성이 있고 수익도 많이 나는 기관을 위주로 해 한전 계열사, 발전사
국민 10명 중 7명이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5년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일반건강검진 수검인원(1400만 명)의 72.2%인 1000만 명이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험요인 3개 이상을 보유한 대사증후군은 24%로 나타났다.
암 발생률이 암종에 따라 지역별로 최대 15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암은 전남 여수에서 발생률이 높았고 유방암은 서울 강남이나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시군구별 암발생통계 및 발생지도를 발표했다. 통계청이 지난 2005년부터 시군구별 암 사망통계를 발표
키움증권은 22일 KT&G의 최근 주가 조정에 대해 배당수익률 매력이 확대됐고, 우려 요인은 비교적 단기적인 이슈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4000원을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흡연율 회복 효과 둔화로 4분기 국내 담배 총 수요 성장률은 3분기 대비 다소 하락할 것”이라며 “다만, KT&G의 국내 담배 시장점유율이 상승
우리나라 인구의 흡연율이 2년 전에 비해 낮아진 반면 음주율은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9세 이상 인구 중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20.8%로 2년 전(22.7%)에 비해 1.9%포인트 낮아졌다. 2006년 이후 흡연인구는 계속 감소 추세에 있다. 연령대별로는 40대의 흡연율이 26.4%로
우리나라가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WHO FCTC)에서 담배규제정책의 성과를 알린다.
보건복지부는 양성일 건강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WHO FCTC 제7차 당사국 총회에 참석해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의 우리나라 담배규제정책 성과를 알리고 각 당사국들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인도 뉴
청소년 10명 중 7명은 편의점이나 가게에서 술·담배를 사는 데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중·고등학생의 흡연·음주율과 식습관 등을 조사한 ‘2016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는 17개 시·도의 800개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 담배 구
우리나라 사람의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이 줄고 지방 섭취는 증가하는 등 10년 전보다 건강행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3차년도 결과에 따르면 신체활동 수준을 나타내는 걷기 실천율은 2005년 60.7%에서 2015년 41.2%로 19.5%포인트(p) 감소했다.
영양섭취와 관련해서는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