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일로 예정됐던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일정을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전날 밤 전격 취소했다. 정부는 이날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그 이유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측은 어제 예술단 사전점검단 파견 중단을 통지하면서 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면서 "관련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오전 9시 39분께 남북연락관 간
북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방문을 위한 사전점검단 7명이 20일 1박2일 일정으로 방남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19일 "사전점검단을 내일 파견하겠다는 북측의 제안에 수용한다는 통지문을 오후 2시 45분에 북측에 보냈다"면서 "현재로는 출입경에 필요한 부속행정사항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북
남북 실무접촉에 북측 대표로 나선 현송월이 들고 나온 가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북한 모란봉악단 단장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현송월이 15일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예술단 파견 남북 실무접촉에 북측 대표로 모습을 드러냈다.
현송월 단장은 북측 대표단이 무채색의 갈색 표지의 서류철만 가지고 온 것과 반해 녹색 가죽으로 만든 고급 손가방을 회의장 테이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예술단 파견을 위한 남북의 실무접촉이 오늘(15일) 열리는 가운데 북한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단장인 현송월에게 관심이 쏠린다.
남북 실무접촉 대표단은 이날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만나 방한할 북한 예술단의 면면과 공연 장소 및 일정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북한판 '걸그룹'인 모란봉악단이 방한할지도 기대를 모으고
모란봉악단 현송월, 왕재산경음악단 활동 당시 미모 눈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옛 애인으로 알려진 현송월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무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한 네티즌이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4분16초 분량의 영상에는 현송월이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부른다.
영상 속
북한 모란봉악단, 선발 기준 '엄격'…"해마다 미모의 미혼 여성 선발"
북한의 걸그룹으로 불리는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중국 공연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들의 선발 기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모란봉악단은 2012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직접 지시해 창단됐다. 이곳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전 애인으로 알려진 현송월도 속해 있다
처형설까지 나돌았던 현송월이 건재했다.
현송월은 지난 10일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 악단을 이끌고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방문했다.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공훈국가합창단과 함께 베이징 공연을 하기 위해서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옛 애인으로 알려졌던 현송월 모란봉악단 단장은 한때 신병 이상설에다 처형설에까지 휩싸였다. 하지만
장성택 사형 집행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장성택을 공개 처형한 사건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진행된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에서 형법 제60조에 따라 장성택을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하고 즉시 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형법 제60조는 국가전복음모행위에 대한 규정으로 해
◇‘이석기 집무실’ 압수수색 재개
국가정보원은 29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 내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오후2시30분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통진당 홍성규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수색 범위를 두고 협의에 어려움을 겪다가 조금전 합의했다”며 “2시30분부터 (국정원 직원들이) 압수수색 영장을 들고오면 수색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옛 애인 현송월, 음란물 제작 혐의로 처형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 비서의 옛 애인 현송월을 포함해 북한 유명 예술인 10여명이 음란물을 제작 시청하다 적발돼 공개 처형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대북 소식통은 29일 현송월이 지난 17일 체포돼 3일 만에 공개 총살됐다고 전했다. 현송월 씨 외에도 은하수 관혁악 단장 문경진 등 북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