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 구광모 부장이 상무로 승진하면서 4세 경영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재계는 경영 전면에서 이들 오너 4세의 활약상이 점차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창업주의 4세가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돌입하거나 임원 승진 및 요직에 등장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등 세대 교체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했다.
두산그룹은 4
BS금융지주가 이르면 올해 안에 GS자산운용을 인수한다. 최근 경남은행 인수로 91조원 규모의 메가뱅크로 급성장한 BS금융이 비은행 부문 인수·합병(M&A)과 점포 확장, 해외 진출까지 넘보며 지속적인 외형 확대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BS금융은 최근 GS자산운용에 대한 실사를 마무리하고 GS자산운용 최대주주 일가에게 인수의향서를
순이익 19억에 배당금은 23억 … 허남각 회장 일가 절반 차지
[e포커스]삼양통상이 번 돈 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배당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통산은 2013년 결산배당으로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배당성향은 116.07%으로 2012년 48.37%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배당성향이 커진 것은
[e포커스] 담배 유통업체인 옥산유통이 GS그룹의 4세들의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담배시장 규모는 해마다 작아지고 있지만 매년 안정적으로 실적이 증가해 작년에는 2년 연속 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으며, 배당을 통해 순이익의 절반 가까이가 GS그룹 4세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가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옥산유통은 지난해 매출액 55
GS칼텍스가 화학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숨 가쁜 모습이다.
허세홍 GS칼텍스 부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화학사업 다각화에 대해 “회사마다 석유화학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다를 것”이라며 “(GS칼텍스가) 보유한 원료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GS칼텍스는 이달 초 에너지를 넘어 화학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가
GS그룹 등 대기업 총수 일가들이 비상장 계열사에서 수백억원의 배당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동생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은 지난 2009년 이후 매년 약 100억원씩 4년간 390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허정수 회장은 GS네오텍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허창수 회장의 5촌인 허세홍씨 등 GS그룹
삼양통상 3세인 허준홍씨가 잇따라 그룹사 지분을 늘리고 있다. 허 씨는 故 허정구 삼양통상 회장의 손자다.
GS는 22일 허준홍 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6만7000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으로 준홍 씨의 보유주식은 132만3327주, 지분율은 1.40%로 늘었다.
허 씨의 장내매수를 통한 지분 늘리기는 부친인 허남각 씨가 회장
GS그룹은 2004년 7월 LG그룹의 에너지·유통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계열분리해 출범했다. 지주회사 GS와 GS칼텍스(구 LG칼텍스정유), GS리테일(구 LG유통), GS홈쇼핑(구 LG홈쇼핑) 등 16개 계열사로 독립했다. 이후 삼양통산, 승산, 코스모그룹 등을 계열사로 편입해 그룹 규모를 키웠고 현재 77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공정자산
국세청이 GS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에 대한 세무조사를 위해 서울국세청 조사4국을 투입, 무려 9개월의 일정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국세청은 또 GS칼텍스가 해외 자회사와의 거래가 활발한 점을 감안, 국제거래조사국 요원을 동원해 해외 거래명세에 대한 조사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국세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아들이라도 경영을 맡길 수 없다.”
‘Mr. 오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지론이다. 허 회장은 자신이 오너이자 전문경영인으로서 터를 닦아온 만큼 아들도 자신만큼의 역량을 갖추기를 원했다. 2013년 허 회장의 아들은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경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Mr. 오일’이 혹독하게 경영수업을 시킨 주인공은
재계 3세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5~10년 후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예비총수’로서 실력과 자질을 갖추기 위해 이미 그들은 각자의 길로 들어서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경영권 승계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남겨둔 3세들부터 이제 막 데뷔한 이규호 코오롱그룹 차장까지 모두 다 정상을 향해 달
재계 주요 그룹의 후계자들이 경영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재계 3세들이 최근 승진을 통해 차세대 경영 리더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창업 1세인 할아버지가 만든 회사를 2세인 아버지가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면, 3세는 물려받은 기업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켜야 하는 것이 과제다. 더불어 향후 10년, 20년을 넘어
GS그룹은 올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의 이사회와 경영을 분리했다. GS그룹은 지난 4일 GS칼텍스 영업본부장을 맡아온 허진수 부회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18년 만에 대표이사직을 내놨다. 그는 이전까지 CEO와 이사회 의장을 함께 맡았지만 내년 1월 1일부터 GS칼텍스와 GS에너지의 이사회
2013년 재계인사에서 주목할 점은 예상을 뒤엎은 2~4세의 등용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의 부회장 승진을 신호탄으로 삼성·대상·LS 등 주요 재벌 그룹들은 2~4세를 경영 전면에 내세우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들을 전진에 배치시킴으로써 ‘세대교체’와 ‘위기 극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석이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관심을 끈 인물은 이재용 부
GS그룹이 경영 3·4세들을 전진 배치하며 오너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GS는 4일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을 대표이사(CEO)로, GS건설 장기주 부사장을 GS스포츠 CEO로 선임하는 등 총 37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경영 전면에 나선 3세들이 눈에 띈다. GS칼텍스는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의장과 CEO
허동수(70) GS칼텍스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대신 장남 허세홍(44) 석유화학사업본부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신임 CEO인 허진수(59) 부회장을 보좌한다. 허 부회장은 허창수(64) GS 회장의 동생으로 허 부사장에게는 5촌 당숙이다.
GS그룹은 4일 2013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GS칼텍스의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조직전문성 및
대선이 4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재계도 수면 하에서 대선후보들과 연결고리를 찾고 있다. 학연과 지연, 혈연을 동원해 든든한 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론 선이 닿는다 해서 당장 권력의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보험에 가입하듯 기업마다 인맥을 총동원, 핫라인을 만들기 위해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다
◇박근혜, 한화·삼성과 인연 = 장충
재계 인사들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예정지 인근 농지를 취득한 후 농사를 짓지않아 무더기 행정처분을 받았다. 현행 농지법은 원천적으로 농사를 지을 목적으로만 취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1일 강원도 평창군에 따르면 최근 평창 동계올림 개최 예정지 인근 용산리와 횡계리 일대 농지 경작 현황 조사를 통해 지목이 변경되거나 위탁 농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40대의 오너 3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최근 행보가 바쁘다. 신사업을 챙기고 글로벌 기업 CEO와 만나며 실질적인 그룹의 대표 역할을 하고 있다. 두산그룹 오너 3세 가운데 5남인 박용만 두산 회장은 최근 그룹의 선장이 됐다. 50대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소통할 만큼 젊은 마인드다.
재계가 젊어지고 있다. 경영 일선에서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