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GM)에서 화상 회의로 진행된 출범식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을 비롯하여 IFAD 설립에 함께 참여한 비피(BP), 쉘(Shell), 비톨(Vitol), 페트로차이나(Petrochina), 인펙스(INPEX), 에네오스(ENEOS), 피티티(PTT)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허세홍 사장은 IFAD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IFAD 출범으로 구매자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머반 원유를 구매할 수 있는...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가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3일 GS칼텍스 페이스북에 따르면 허 대표는 기후변화센터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허 대표는 "GS칼텍스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해 '일회용 용기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은 씻어서 재사용하고'를 실천한다"며 "우리의 생활 속 작은...
이 교구는 점자목록을 자석 형태로 제작돼 시각장애인들이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점자를 습득할 수 있다.
기초 점자 습득부터 낱말 학습까지 학습수준별로 다양하게 쓸 수 있다.
봉사활동에는 지난달부터 자발적으로 신청한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 4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달 17일에는 허세홍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도 점자 학습교구 제작에 참여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자연 생태계에 존재하는 천연 물질을 활용한 제품은 자원 선순환을 통한 친환경 소비를 독려한다는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친환경 제품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고객과 함께 공유할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사장은 “GS칼텍스는 향후 2,3-부탄다이올과 같은 천연물질을 활용한 제품을...
GS칼텍스 대표이사 허세홍 사장,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 등 양사 주요 임원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양사는 기존 주유소에 350킬로와트(kW)급 충전기 1대를 포함해 급속 충전기 총 4대, 태양광 패널, 디지털 사이니지, 전용 관제시스템을 더해 미래형 주유소를 조성했다. 주유, 세차 등 기존 주유소가 제공하던 서비스 외에도 전기차 충전 및 공유...
행사에는 허세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 공동 사업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GS칼텍스의 새로운 브랜드 에너지플러스는 ‘에너지, 그 가능성을 넓히다’라는 개념 아래에 에너지기업의 변화와 확장의 의지를 전달하고 미래 지향적 사업영역을 통합하는 브랜드로 사용될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창사 이래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내 및 해외...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최근 석유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구성원이 ‘리더’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존 하향식 리더십으로는 새로운 유형의 위기 극복이 어렵다는 판단 아래 구성원 전체가 주도성을 발휘하는 ‘위더십(We-dership)’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4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허 사장은 최근 ‘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고인은 한국경제가 세계무대로 도약하는 데 큰 기여를 하신 분”이라며 “지금 코로나19로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인의 기업가 정신을 되새겨보고 명복을 빌고 싶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 밖에도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과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허 전무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등과 함께 GS그룹의 4세 경영인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허 전무는 1977년생으로 대일외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삼정KPMG 기업금융부 애널리스트 거쳐 2006년 GS홈쇼핑 신사업팀에서 일했다. 이어 2009년 미국 셰브런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다가...
김윤 회장은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회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김윤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대한민국 의료진과 힘든 시기를 한 마음으로 이겨내고 있는 국민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모든 국민이 건강한 일상으로...
“기존의 채굴, 사용, 폐기에 의존하는 자원 소모적 방식은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기존 자원을 이용해 소재를 생산하는 방식이 한계에 왔다고 진단하며 자원 효율화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경영 확대 기조를 밝혔다.
이에 따라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복합수지를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허 사장은 1일 GS칼텍스 SNS를 통해 "의료진 여러분이 우리의 에너지"라며 "코로나19의 위기 속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며 캠페인에 동참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다음 주자로 김윤 삼양그룹 회장을 지목했다.
`덕분에...
이 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조윤성 GS리테일 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아마존 등 세계적인 유통사에서만 추진하고 있는 드론 물류 배송 과정을 지켜보고 이와 관련한 업무 논의를 청정의 섬 제주도에서 진행했다.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GS리테일 점포 인프라를...
이 자리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조윤성 GS리테일 사장,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가 드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중심으로 구성한 ‘민관 공동 드론물류 컨소시엄’의 기술 지원과 국내 최초로 ‘드론 규제 샌드박스 특구’로 선정된...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중장기적인 미래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사하기 위해 구성원과의 합의를 기반으로 하는 리더십인 ‘위더십(We-dership)’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감염증 위기와 국제유가 급락 등 최악의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전체가 주도성을 발휘하고 도전을 통해...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임직원에게 '손편지'를 보냈다.
대표이사 취임 이후 ‘인재’와 ‘소통’을 중시한 허 사장이 감염병 위기 속에서 직접 임직원 챙기기에 나서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사내 분위기를 추스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허 사장은 지난달...
최근 GS칼텍스는 허세홍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 이후 친환경에 경영에 더욱 고삐를 죄고 있다. 허 사장은 회사 비전선언문을 ‘우리는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장 존경 받는 에너지·화학기업이 되겠다’라고 구체화하며 친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다.
GS칼텍스의 지난해 친환경 제품 매출액은 약 5000억 원을 달성하며 총 매출액의 1.5%까지 비중을...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하는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회장 가족들이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면서 시작한 한부모 여성 창업 지원 사업이다.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서경배 회장은 다음 주자로 태영그룹 윤석민 회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