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이 해임 위기에 몰렸다. 사조산업 소액주주들이 주 회장 해임안을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릴 것으로 알려져서다.
업계에서는 주 회장이 등기이사직을 유지하기 위해 사전 증여를 시도하는 등 나름대로 방어를 했지만 해임안이 상정될 경우 소액주주의 반발과 기업 이미지 훼손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식품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내달
아워홈 경영권을 둘러싼 장남(구본성 부회장)과 세자매(구미현ㆍ구명진ㆍ구지은)의 대결에서 세자매가 완승을 거뒀다. 구 부회장은 해임 위기에 처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삼녀인 구지은 전 캘리스코 대표가 제안한 신규이사 선임안과 보수총액 한도 제한안 등을 통과시켰다.
아워홈의 이사 수는 종전의 11명에서 구
프랑스 자동차업체 르노(Renault)의 티에리 볼로레 최고경영자(CEO)가 해임 위기에 몰렸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르노 이사회는 볼로레 CEO 해임안을 11일 표결할 계획이다.
르노 이사회는 부진한 회사 실적, 동맹의 핵심 파트너인 닛산과의 관계 악화에 대한 우려로 볼로레 해임을 검토하고 있다고 WSJ는 설명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금품 수수 등 비리의 무더기 적발로 인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이미지가 급추락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지난해 경영평가 결과 최하위를 기록함으로써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 새정치민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지주연이 정한용을 타운마트 대표 이사에서 내쫓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8일 방송된 KBS 1TV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남혜리(지주연 분)는 타운마트 강팀장에게 "이병태(정한용 분)를 이사 자리에서 해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남혜리는 강팀장에게 "강팀장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겠다"면서 "나는 오늘 이병태 회장을 해임시키겠
박종록 울산항만공사 사장과 남궁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이 경영실적 저조, 안전관리 미흡 등을 이유로 해임 위기에 처하게 됐다. 한국가스공사·대한석탄공사·한국거래소·한국수력원자력 등 11개 공공기관은 경영평가에서 최하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8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1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공기업 개혁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상의 정상화’ 1순위다. 20일 진행된 기획재정부의 청와대 업무보고도 그동안 논란이 됐던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와 퇴직자 일감몰아주기 위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자산 헐값 매각 우려를 줄이는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임원 선임시 관련 경험 유무를 따지고 자산매각시기를 분산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1965년 로버트 몬다비는 자신의 이름을 따 미국 최대 와인회사를 창업했다. 와인 양조를 담당하며 회사를 함께 꾸려나갔던 동생 피터는 항상 ‘2인자’라는 불만에 가득했다. 이러한 불만은 결국 형제 간의 법정 싸움으로 번졌고, 소송에서 이긴 로버트는 결국 2인자인 피터가 아닌 자식에게 경영권을 승계했다.
첫째는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 만으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