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치료차 미국으로 떠났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내달 17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경영에 복귀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2013년 구속되며 경영에서 물러난 지 약 3년 10개월 만이다.
28일 CJ그룹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돌아왔다. 현재 이 회장의 건강 상태는 정상 수준의 60~70%까지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
롯데면세점과 호텔신라가 글로벌 면세 사업자로서 위상을 높이면서 해외 점포 오픈에 속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업체가 꾸준히 추진해온 글로벌 전략이 결실을 보고 있다.
글로벌 면세 사업자 3위인 롯데는 방콕SHOW D.C 몰 2, 3층에 현재 운영 중인 해외면세점 가운데 최대 규모인 6856m²(영업면적 약 2150평)크기로, 시내면세점을 오는 6월
국내 은행의 해외 진출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은행 10곳이 보유한 해외점포는 40개국 178개로 전년 대비 8개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15개 점포가 신설되고 7개 점포가 폐쇄됐다.
은행별로는 KEB하나은행이 옛 외환은행과의 통합 이
국내 금융회사들의 해외 진출이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외 점포의 당기순이익 증가세가 더딘 만큼 수익성 확보가 급선무라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점포 수는 44개국 407개로 전년 396개 대비 11개 증가했다. 업권별로는 은행의 해외 점포 수가 178개로 가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끄는 이마트가 해외 수출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수출 신세계’를 연다는 포부를 밝혔다. 내년 수출 규모를 1000억 원까지 끌어올리고 수출 대상국가를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6일 이마트는 ‘수출 국가 다변화 전략’으로 올해 수출 목표를 65% 늘인 530억 원을 전망, 내년까지 수출 규모를 1000억 원까지 끌어올리며 수출
이마트가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 중소기업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인다. 판매 우수 상품은 이마트와 정식계약을 체결하고,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받는다.
이마트는 16일부터 1차 예선을 통과한 12개의 우수 중소기업 스타상품을 이마트 왕십리점 내 햇빛 광장에서 일주일 간 테스트 판매한다.
지난해 10월 중소기업청, 중소기업
KB국민은행은 4일 홍콩 현지법인을 지점으로 전환하고 개점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995년에 설립된 국민은행 홍콩 현지법인은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총 자산 7억 달러, 누적 당기순이익 5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그러나 동일인 여신한도 제한으로 인한 거액여신 취급 불가, 자체 신용등급 결여로 인한 자금차입 제약 등 소규모 법
최순실 게이트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한 가운데 주요 유통업체가 베트남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혼란한 정국으로 국내 매출 하락세가 예상되고 중국 사업이 저조해 ‘포스트 차이나’인 베트남에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롯데마트는 전체 매출의 28.2%를 차지하는 해외 점포의 매출액은 6160억 원
KDB산업은행이 동남아 시장에서 영업실적 호전을 기록하는 등 해외점포 이익 800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산은에 따르면 올해 산업은행 홍콩현지법인의 세전이익은 사상 최대치인 2500만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싱가포르 지점 역시 올해 2000만 달러 수준의 이익이 예상되는 등 동남아시아 지역 실적 호조로 올해 해외점포 이익이 지난해보
현대증권은 29일 CJ에 대해 실적 성장추세에도 주가는 충분히 조정됐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속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영업이익과 예상치를 넘는 EPS(주당순이익)에도 불구하고, 각종 악재의 반영과 고 PER(주가수익비율)주 부담 등으로 주가 조정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보유
다낭에 2호점…추가 출점 계획도
신세계 이마트가 베트남에서 온라인 근거리 배송 서비스를 전개해 본격적인 현지화 전략에 나섰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는 2017년 1월부터 베트남 1호점인 고밥점을 기반으로 온라인몰 비즈니스를 개시한다. 이는 온라인 근거리 배송 서비스 형태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마트는 다낭에 점포를 추가 출
금융감독원은 오는 17일까지 양일간 한은행이 진출한 지역의 현지감독당국 감독자(Host Supervisors)를 초청해 감독자협의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주관하는 5번째 감독자회의로 중국, 일본, 독일, 인도 등 8개국 9개 감독기관에서 총 13명의 감독자들이 참석했다.
금감원은 이번 회의에서 신한은행의 감독・검사상 주요
앞으로 역외펀드에 대한 실제소유자 확인제도가 펀드 운용주체인 자산운용사를 기준으로 진행되는 등 확인절차가 개선된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금융회사 준법감시인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자금세탁방지업무관련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역외펀드에 대한 실제소유자 확인제도가 논의됐다.
KB국민은행의 해외 네트워크가 강화될 전망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영국 런던법인, 인도 구르가온사무소, 베트남 하노이사무소 등 3곳의 지점 전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점 전환은 현지 금융당국의 승인이 필수적”이라며 “이후에도 인력 배치 등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년을 목표로 지점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 비비고, 투썸커피, 빕스 등 외식 브랜드가 운영하는 해외 매장 수가 300호점을 넘었다. CJ푸드빌은 연내 60개 점을 더 개설할 계획이다.
CJ푸드빌은 2일 해외 매장이 3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의 해외 300호점은 중국 베이징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지역 중심에 있는 FFC(포춘금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에뛰드하우스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브랜드와 제품, 고객 서비스 등에서 대대적인 혁신 정비에 나섰다. 글로벌 트렌드를 적용한 제품을 보다 다양하게 선보여 ‘글로벌 1위 영 메이크업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에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향후 2020년까지 현재 약 230개인 에뛰드 해외 점포 수를 50% 이상 늘려 전
세계 4대 테니스 대회(그랜드 슬램) 중 하나인 US오픈 테니스대회의 스폰서십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대회는 매년 8~9월 미국 노동절을 전후해 뉴욕에서 열리는데, 올해 테니스 코트에서는 일본 브랜드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날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
롯데백화점 등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들은 18일 중소기업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상생계획을 밝혔다.
이들 유통사들은 대금 조기지급, 마진 인하 등 중소 파트너사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조치들을 통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익월 30일’인 대금지급 조건을 ‘익월 10일’로 20일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점포가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증권사 해외점포들의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720만 달러 증가한 2390만 달러, 약 27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증권사 해외점포는 2014년 1670만 달러의 순익을 내면서 2009년 이후 5년 만에 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 지난해 흑자 폭을 키웠다.
증권사들이 국내에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은행들의 적극적 해외 진출을 당부하고 나섰다. 또 현지은행 인수, 핀테크업체 제휴로 진출 전략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은행의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한 간담회'에서 "국내 은행이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나, 세계 주요은행은 국제화 정도를 나타내는 '초국적화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