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병원치료를 받은 사람이 12만 명을 넘어섰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공황장애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2년 8만3000명, 2014년 9만8000명, 2016년 12만7053명으로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
한국릴리는 SK케미칼과 항우울제 '심발타'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심발타는 우울증 치료 뿐만 아니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에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골관절염 통증에도 사용이 가능한 약물이다. 지난해 122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년 1월 1일부터 SK케미칼은 골관절염 통증 등 심발타의 통증 관
명문제약이 18종의 정신질환 CNS분야 파이프라인 신약 기대감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41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일대비 235원(4.85%) 상승한 508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차병원그룹은 조현병(정신분열증) 필름형 개량신약에 대해 내년 중반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빌리파이만이 미국시장에서만 연간 7조
최근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바깥 산책이나 나들이를 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전문의들은 햇빛을 받으며 산책할 경우 실제로 다양한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추천한다. 그러나 가을볕도 너무 오래 쬐게 되면 과다한 양의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하루 15~30분 정도가 적당하며, SPF30 이하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햇볕을 통해 합성되는 비
29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유가증권 종목 1개, 코스닥 4개 등 총 5개 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푸른기술은 워런 버핏이 투자한 중국 업체 비야디(BYD)가 향후 3조 위안(약 527조 원) 규모로 성장할 모노레일 시장에 발을 내디뎠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푸른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2110원(29.97%) 오른 9150원
명문제약이 하반기 10개 CNS 분야 18종 파이프라인 확보했으며 약 1조원 규모의 CNS(중추신경) 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에 연 이틀 상승세다.
29일 오후 1시 현재 명문제약은 전일대비 1400원(24.52%) 상승한 711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 한미약품, CMG제약 등 바이오 의약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명문제약이
28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유가증권 종목 2개, 코스닥 3개 등 총 5개 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뉴프라이드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합법적인 대마초 사업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1660원(29.96%) 오른 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프라이드는 지난 27일 캐나다 도벤
최근 분노조절장애(충동조절장애)로 인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얼마 전 초등학생 아들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한 아버지도 경찰 범죄심리분석관의 범죄 행동분석 결과 충동조절장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에도 충동조절장애와 우울증 등 정신병을 앓던 50대 남성이 식당에서 흉기를 들고 ‘묻지마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가벼운 우울증에 시달릴 때 정신과 진료를 받기보다는 자기관리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적인 자가관리법은 아로마테라피, 독서요법, 컴퓨터를 활용한 중재법, 광선요법, 이완요법, 요가 등이 있다.
특히 최근들어 심신을 안정시키는 아로마테라피, 요가가 주목받고 있다.
아로마 냄새를 맡으면 우리 몸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특히 불안하고 초조한
한국룬드벡은 항우울제 ‘브린텔릭스®’(성분명 보티옥세틴브롬화수소산염)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브린텔릭스는 기존 항우울제와 차별화되는 다중작용(Multimodal) 기전의 항우울제로 우울증에 관여하는 세로토닌 수용체의 직접적인 조절과 세로토닌 재흡수의 억제를 통한 항우울 효과를 입증받았다.
이를 통해 브린텔릭스는 세로토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경전달물
한국 자살 1위인데
세계 주요국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은 한국에서 우울증 치료는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우울증 처방은 유럽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15'에 따르면 한국의 하루 항우울제 소비량은 1000명 당 20 DDD(1일 사용량 단위·2013년 기준)로 28개 조사국
세계 주요국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은 한국에서 우울증 치료는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한국의 우울증 환자들이 정신과 치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제때에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8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15'에 따르면 한국의 하루 항우울제 소비량은 1천명 당 20
정형돈이 당분간 방송을 쉰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불안장애를 겪었다고 하네요. 최근 들어 그 증상이 더 심각해졌고요. 삶의 고단함을 그의 웃음으로 덜어내려는 우리의 이기심이 부담을 준 건 아닌지... 갑자기 미안해집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그게 연예인의 숙명이라고요. 남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선 그만큼의 외로움도 이겨내야 한다고요. 그러나 이 세상에 당연
직장인 정수근(41)씨는 자고 일어나도 피곤함이 남아있는데다 두통과 근육통, 심지어 허리통증까지 심해지면서 밤에는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정씨는 2주가 넘도록 피곤함이 이어지고 통증도 심해졌지만, 단순한 춘곤증이라고 자가 판단해 병원 방문을 미뤘다. 요통과 근육통을 견디다 못한 나머지 5주가 지나서야 병원을 방문해보니 만성피로증후군(허리 및 근육통)이
동아에스티는 자체 개발한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천연물신약 ‘DA-9801’의 미국 내 임상 2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DA-9801은 산약과 부채마가 주성분으로, 진통효과와 신경재생 효과를 가진 천연물신약이다. DA-9801의 미국 임상 2상시험은 천연물신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허가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있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가 체중이 불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많은 항우울제가 체중증가를 유발한다. 만일 당신이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6.8kg이 늘어날 것을 각오해야 한다. 항우울제 탓에 체중이 늘어나고 있다면 약을 서서히 끊는 게 좋다.
두 번째는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는 A씨(42·남)는 지난 연말 건강검진에서 폐기종과 기관지확장증 소견이 발견된 후 22년 동안 매일 한 갑씩 피웠던 담배를 끊기로 했다. A씨는 보건소에서 지급받은 금연 패치를 활용하며 흡연 욕구를 조절해 왔다. 하지만 업무상 술자리가 잦고, 흡연을 권유 받는 일도 잇달았다. 지속적인 금단증세로 스트레스를 받던 A씨는 끝내 지난 주 담
일부 고혈압약과 향정신성 약물, 항우울제 등의 의약품이 성기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약물처방과 복용과정에서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충북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우성일 연구원은 20일 서울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발행 소식지(46호)에 기고한 '약인성 생식계 질환(Drug induced reproductive disorder)'이란 글에서 이같
연간 진료를 받는 화병(火病) 환자가 11만5000명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과 중년층이 많이 걸렸고 심하면 실제 질병으로 이어져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및 적응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수는 2011년 11만5000명, 2012년 12만1000명, 2013년 11만명 등으로 3년간 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