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티에스가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 입성 절차를 마무리했다. 반도체 자동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확보한 수익성과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상장 이후 성장 전략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차세대 물류 로봇과 이차전지·바이오 등 신규 산업 확장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세미티에스는 1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엔에이치스팩29호와의 합병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글로벌 반도체 자동 물류 반송 시스템(AMHS) 통합 솔루션 기업 세미티에스가 2025년 가파른 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세미티에스는 엔에이치스팩29호와 합병 상장을 준비 중이다.
세미티에스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229억7000만원, 영업이익 63억9000만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약
국내 유일 반도체전공정 지능형 컨베이어 기술력 보유 질소퍼지 시스템 등 풀 라인업 구축
반도체전공정 자동화 물류 솔루션 전문 기업인 세미티에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지능형 물류 로봇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전공정 팹(Fab) 내 자동화 물류 시스템의 직접 개발부터 생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세미티에스
에스피소프트가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배 급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에스피소프트는 전일 대비 700원(13.21%) 오른 6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에스피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63%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 성장한 545억원을 달성했으
밸류파인더는 30일 지에프아이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화재 대응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실적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북미 ESS 시장 진출과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에프아이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스팩합병 상장한 이차전지 소화설비 전문기업이다.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캡슐 ‘이지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일성건설, 에넥스 등 2개였다. 하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일성건설과 에넥스는 각각 29.95%, 29.92% 급등했다. 일성건설의 경우 정부 주택 공급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은 취임식에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이 씨 측 "합병·상장 무산으로 기업가치 낮아져"재산분할 기준 시점은 2023년 말…다음 기일 내년 1월
스마일게이트 창업주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와 배우자 이모 씨의 이혼소송 첫 재판이 12분 만에 마무리됐다. 이 씨 측은 스마일게이트RPG 상장이 무산되면서 기업가치가 낮게 평가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정동혁 부장판사
금강공업이 스팩 합병 추진 중인 자회사 삼미금속의 국내 선박엔진 제조 대기업 차세대 혼소엔진용 커넥팅로드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후 2시 38분 현재 금강공업은 전일 대비 255원(5.12%) 오른 5240원에 거래됐다.
이날 IBKS제22호스팩과 합병을 추진 중인 삼미금속은 국내 선박엔진 제조 대기업으로부터 차세대 혼소엔진용 커넥
IBKS제22호스팩과 합병을 추진 중인 삼미금속이 STX엔진 등 국내 선박엔진 제조 대기업으로부터 차세대 혼소엔진용 커넥팅로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삼미금속은 글로벌 선박엔진 제조사에 ‘L35/44DF’ 엔진용 커넥팅로드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L35/44DF 엔진은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등 친환경 연료를 사
최근 상장 4종목 공모가 밑돌아증시 박스권에 IPO도 제자리 걸음대어 부재·의무보유확약 의무 부담
이달 초 '따블' 행렬로 활기를 띠던 공모주 시장이 다시 주춤하고 있다. 이달 상장한 기업들의 성적표가 엇갈리는 가운데, 증시 전반이 힘을 잃으면서 영향이 공모시장에서 고스란히 번지는 모습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이달 상장한 종목(
올해 하반기 들어 기업공개(IPO)를 중도에 포기한 기업이 늘고 있다. IPO 개선안이 적용되면서 거래소의 상장 문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상장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하거나 미승인된 기업은 총 6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4곳)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눈에 띄는 점은 상장 계획을 철회한 곳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 중인 에이엘티가 2017년 설립 당시부터 쓰던 사명을 불가피하게 바꿔야만 할 처지가 됐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엘티는 9월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명을 ‘알트’로 변경할 예정이다. 주총에서 상호가 변경되면 회사는 8년여 만에 이름이 바뀌게 되는 셈이다.
에이엘티가 불가피
스팩 소멸 합병 방식 노린 삼진푸드예비심 청구 3개월 만에 미승인올해 갚아야할 차입금만 80억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소멸 합병 방식으로 코스닥에 입성하려 했던 삼진푸드의 상장이 불발됐다. 최근 5년간 흑자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는데도 한국거래소(KRX) 상장예비심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
리서치알음은 1일 애드포러스에 대해 코스닥 상장은 동사의 기술력과 플랫폼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평가받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상장 후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애드포러스는 플랫폼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신영스팩8호와 합병 상장을 진행 중이며, 3일 주총에서 합병이 승인되면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이 페스카로를 통해 올해 직상장 트랙레코드 확보의 신호탄을 쐈다. 한화투자증권은 2023년 말부터 '정통 투자은행(IB)' 경쟁력 강화에 힘 써왔다. 기업공개(IPO) 딜 수임 후 상장까지 통상 2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재작년 조직 강화 성과가 나오고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17일 IB업계에 따르면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5월 새내기株 양호한 성과에도 IPO제도 변화·증시 불확실성에펀드 투자 머뭇…“적응 기간 필요”
새내기주 수익률이 고공 행진하며 기업공개(IPO)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공모주 펀드에서는 투자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기관투자자의 공모주 의무보유 확약, 하이일드펀드에 대한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 일몰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28일 에프앤
50년 이상 업력의 중견 제약사 삼익제약이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한 코스닥 시장 입성에 나선다. 삼익제약은 재무구조가 탄탄해 직상장을 통해도 되지만 상장 자체에 무게를 두면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스팩합병을 택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28호스팩은 삼익제약과 회사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삼익제약은
이커머스 특화 유아동 패션 전문기업글로벌 IP 협업ㆍ쿠팡 등 입점해 인지도 제고KB제28호스팩과 7월 합병 상장 예정
올해는 글로벌 도약 원년이다. 향후 10년 내 해외 매출 비중을 90%까지 확대하는 걸 목표로 하겠다.
KB제28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주춘섭 뉴키즈온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