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19대 국회 입성을 노리는 후보자들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서울 강서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효석 의원도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16, 17, 18대 전남 담양·곡성·구례의 국회의원을 지낸 현역의원으로 지역구를 옮겨 4선을 노리고 있다.
8일 오전 10시45분께 한명숙 민주당 대표는 가양역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8일 오후 용산·중구지역 유세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은 단 한번도 국민께 미안하다고 사과한 적이 없다”며 새누리당과 박 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5시20분 용산 보광약국 사거리에서 열린 조순용(용산) 후보 지원유세에서 “박 위원장은 말을 잘못해서 사과한 사람을 공격할 자격이 없다”며 “사과 한마디 안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8일 “MB정권은 안보에 구멍이 뚫린 정권”이라며 현 정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4시30분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앞에서 열린 노웅래(마포갑)후보 지원유세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MB정권 4년간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등 북한의 도발로 인해 많은 민간인과 군인장병들이 희생됐다”며 “안보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8일 “투표율이 70%를 넘으면 광화문 광장에서 후드티 입고 티아라의 ‘롤리폴리 춤’을 추겠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소설가 이외수씨가 ‘선거율 70%를 넘기면 삭발을 한다’고 제안한 것과 관련 “저도 이외수 선생님 따라 공약 한 번 하겠다”며 이같이 썼다.
한 대표의 이같은 투표 독려 발언은 이번 4·11총
언제나 유세 중엔 돌발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열혈팬을 자처하는 시민이 유세단상에 뛰어오르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유세단상이 무너지는 아찔한 사고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제일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는 ‘마이크 불량’일 것이다.
8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대문 홍제삼거리에서 열린 우상호(서대문갑)후보 지원유세에 참석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도 이런 빈번한
민주통합당은 8일 상식이하의 저질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용민 (서울 노원갑) 후보 사태 진화에 적극 나섰다. 사건이 불거진 나흘동안 당 차원의 공식논평 한줄 없다가 한명숙 대표가 비서실장 명의의 논평을 통해 사과의 뜻을 밝힌 후 대대적인 여당 공세에 나선 것이다.
박선숙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와 오찬을 연이어 열고 “(김용민 사태가 선거에) 플러스 마
새누리당은 8일 4·11 총선 관련, 막말 파문에 휩싸인 김용민 후보를 출당시킬 것을 민주통합당에 요구했다.
이상일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 후보에게 사퇴권고했다’는 한명숙 민주당 대표를 향해 “그동안 정봉주·김용민 마케팅에 앞장섰던 한 대표가 공천 실패를 인정한다면 직접 나서서 사과해야 하며 김용민이 정말 잘못했다고 생
박선숙 민주통합당 선대본부장은 8일 “투표율이 60%이상 돼야 접전지에서 야권후보가 승리할 수 있다”고 봤다.
박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판세분석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현재 전국 70여개 지역에서 여야간 초접전 양상으로 피 말리는 싸움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중 30~40 곳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죽
“여러분의 열정을 보니 이미 바람이 불었네요.”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8일 김효석(강서을)후보 지원유세에서 “유권자들의 열기를 보니 바람이 이미 불었다”며 김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
한 대표는 이날 10시 45분 가양역 1번출구 근처에서 열린 김 후보 지원 유세에서 “오늘 강서을 바람이 왜 이렇게 강하게 부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다”며 “사흘 후에 김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유세에 나섰다.
한 대표는 8일 오전 9시50분 서울 강서구 화곡동교회에서 신기남(강서갑)후보와 이용선(양천을)후보와 함께 부활절 기념예배에 참석했다.
이후 한 대표는 가양, 목동, 마포, 서대문과 동대문 등 수도권 승부처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4·11총선에서 김용민 막말로 수세에 몰렸던 민주통합당이 8일 새누리당을 상대로 역공에 나섰다. 지난 2005년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경제정책을 비꼰 연극 ‘환생경제’를 언급하며 맞불을 놓은 것이다.
이는 김 후보 저질발언이 선거 막판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상황에 이르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전날 한명숙 대표가 비서실장 명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7일 김용민(서울 노원갑)후보의 막말 발언과 관련해 사과했다.
한 대표는 이날 비서실장인 황창화 대변인을 통해 “민주통합당과 저희 후보들을 지지해주시는 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의 발언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분명 잘못된 것”이라며 “대표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