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의 주주인 증권사와 선물회사들이 거래소를 상대로 주주협의체를 결성했다. 한맥투자증권 주문실수 사건 때 거래소가 회원사들의 적립금을 일방적으로 처리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돼 향후 거래소 측에 적극적인 의견을 내기로 한 것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36개 증권사와 선물회사 담당 임원들은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한국거래소 주주
증권업계의 합종연횡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투자증권이 자진 폐업한 가운데 동양증권에 이어 현대증권·우리투자증권 매각 결과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구조조정이 활발하게 진행된다면 올해 10개 가량의 증권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애플투자증권의 금융투자업 폐지를 승
한맥투자증권의 회생 가능성이 점차 요원해지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맥투자증권은 주문 사고 당시 360억원의 수익을 거둔 미국계 헤지펀드와 이익금 반환 협상을 타결하지 못한 채 지난 15일 금융위원회에 경영개선계획안을 제출했다.
금융위가 경영개선계획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맥투자증권은 증권업 영업인가 취소와 파산 수순을 밟게 된다.
한국거래소의 차세대 매매체결시스템인 엑스추어플러스(EXTURE+)가 내달 3일 본격 가동한다.
거래소는 6개월에 걸쳐 회원사 테스트와 모의시장운영, 이행 리허설을 통해 모든 점검과 이행훈련을 완료하고 엑스추어플러스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2011년 4월 ‘자본시장 IT혁신 로드맵’을 발표하고 총 26개월의 개발 일정으로 엑스
지난해 증권사는 2002년 이후 10년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내놓은 ‘2013회계연도 (4월~12월)증권회사 영업실적(잠정치)’에 따르면 증권회사의 당기순손실은 109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2회계연도 이후 첫 적자다.
동양증권 및 한맥증권의 대규모 적자 등이 주효하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미국 양적완화 정책에
한맥증권
한맥투자증권의 주문실수 사태가 발생한지 두 달을 맞고 있지만 한맥측은 해결 실마리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460여억원의 손실 가운데 360억을 횡재한 미국계 헤지펀드가 상환에 소극적인 것으로 전해진다.
12일 관련업계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문실수로 인해 462억원을 공중에 날린 한맥투자증권은 이날 현재 403억
한맥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가 내린 경영개선명령 조치로 앞으로 6개월간 영업정지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한맥투자증권을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하고 경영개선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한맥투자증권은 오는 7월 14일까지 자본금 증액 등을 통해 부채초과상태를 해소하고 영업용순자본비율 150%이상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또 최저자기자본요건을 유지할
금융위원회는 15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한맥투자증권을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하고 경영개선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맥투자증권은 6개월간 영업이 정지된다.
이는 금감원의 검사결과 한맥투자증권이 지난해 12월 13일을 기준으로 부채가 자산을 311억원을 초과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고 있는 부실금융기관 지정 요건에 해당
올 상반기 중 무분별한 주문제출 방지를 위한 증권사의 내부통제가 강화되고 동적(動的) 상·하한가 제도가 도입된다. 또 결제안정성 유지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 거래소 직원이 직권으로 거래 취소가 가능해진다.
15일 금융위원회는 한맥증권과 같이 주문오류로 인한 대규모 손실발생 사고의 재발을 막는 등 결제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파생상
지난해 MBC 연예대상의 주인공 ‘일밤-아빠!어디가?’는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연예대상 7관왕에 빛나는 ‘진짜사나이’ 역시 ‘아빠!어디가?’와 양대산맥을 이루며 ‘일밤’의 부활을 알렸다.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MBC ‘무한도전’ 등의 장기집권에 치중했던 예능계는 이제 관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시장감시 패러다임을 사후적발에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키로 했다. 또 대규모 파생상품시장 주문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현행 회원사 중심에서 거래소 차원의 대응체계로 바꾼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9일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자본시장의 활력 저하가 개인투자자의 투자여력 감소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12일 지수옵션시장에서 발생한 한맥투자증권의 대규모 주문 사고가 '착오거래'로 인한 것이라는 결과를 내놨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3일 일부 회원사를 대상으로 금감원 중간검사 결과 한맥투자증권 사고가 주문 실수로 파악됐다면서 이익금 반환에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금감원 조사 결과가 착오거래로 판
선물·옵션 만기일인 지난달 12일 지수옵션시장에서 발생한 한맥투자증권의 대규모 주문 사고가 '실수'로 인한 것이라는 금융감독원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3일 NH농협증권, BS투자증권 등 일부 회원사를 대상으로 금감원 중간검사 결과 한맥투자증권 사고가 주문 실수로 파악됐다면서 이익금 반환에 협조를 당부하는
새해에는 제2의 한맥투자증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가 마련된다.
한국거래소는 거래소 회원 신청에 따라 착오가 발생한 알고리즘 계좌에서 제출된 모든 호가를 일괄 취소하고, 추가적인 호가 접수를 차단하는 ‘킬 스위치(Kill Switch)’ 기능을 오는 2월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호가가 폭주해 거래소 시스템에 장애 또는 지연 우
2014년 ‘갑오년’ 새해부터 공매도 결제불이행자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졌다. 제2의 한맥투자증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알고리즘 거래로 인한 주문실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킬 스위치·과다호가 접수 제한 등의 안전장치도 마련된다.
한국거래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달라지는 증시제도’를 통해 △결제불이행자 등에 대한 조치 강화 △공매도 잔고 공
한맥투자증권이 지난 12일 발생한 옵션 주문사고 이후 외국계 기관 중 한 곳으로부터 이익금 처음 돌려 받는다.
한맥투자증권 측은 27일 “거래가 이뤄진 외국계 기관 중 한 곳이 이익금 전액을 반환하기로 약속했다”며 “규모는 10억~20억원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다른 외국 기관들과도 협의 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맥투자증권은
한맥투자증권은 지난 12일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착오거래 발생 이후 1조8341억원의 고객예탁자산이 안전하게 인출 및 이관됐고, 고객예탁자산은 지난 20일 기준 722억원이 남아있는 상태라고 24일 밝혔다.
앞서 파생상품시장 착오거래 발생 이전인 지난 11일 기준 한맥투자증권이 보유하고 있던 고객예탁자산은 1조9063억원이었다.
최초 결제미납대금은 463
올해 증권업계는 거래대금 위축에 따른 수입 급감과 업황 침체로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떠나며 위탁매매 수수료 수입에 의존하던 증권사 수익은 반토막이 났고, 자연스럽게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일부 중소형 증권사들의 주문 실수로 투자자들의 신뢰마저 금이 갔다. 또한 국내 자산규모 10위 증권사 가운데 우리투자증권, 현
한맥투자증권이 지난 12일 발생한 옵션주문사고 이후 1조8280억원의 고객자금이 인출 및 이관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맥투자증권은 착오거래 발생 직전일인 지난 11일 1조9063억원이었던 예탁자산은 지난 19일 현재 783억원으로 감소했다.
한맥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착오거래의 손실로 재무상황이 크게 악화돼 금융감독원에 자발적으로 영업정지 신청
한맥증권이 주문 실수로 파산까지 거론될 만큼의 큰 손실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팍스넷 토론실에서도 주문 실수에 대한 주제로 많은 토론이 있었다. 팍스넷 회원들은 본인의 주문 실수에 대한 후기들을 주로 작성하였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았던 주문 실수는 바로 주문 수량에 대한 실수였다. QFA***회원은 매수할 때 수량에 숫자 “0”을 하나 더 붙이는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