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앤컴퍼니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금으로 추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시행한 데이터플래그십 사업을 수행하기도 했다. 성문분석, STT 통화분석, 실시간 스미싱, 가로채기 등의 기술을 통해 위험 등급을 산정하고 보이스피싱 징후를 포착하면 금융기관의 시스템에 연계하는 서비스다.
허 대표는 “위험 탐지 시 일정 시간 동안 계좌를 막거나 지연...
과기정통부는 사업 데이터 구축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이 과제별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의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AI 허브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와 관련된 상세한 안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ㆍ기업은 과제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하면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이러한 내용의 ‘디지털정보격차’ 및 ‘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실태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2020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는 저소득층ㆍ장애인ㆍ농어민ㆍ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에 대한 접근ㆍ역량ㆍ활용 수준을 측정하는 것으로 전국 17개 시ㆍ도 1만5000명을 대상으로 1대 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10일부터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라 보안을 강화한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양자컴퓨터 등의 보안 위협에 대응 가능한 신기술을 공공ㆍ민간 분야에 시범 적용하고, 새로운 응용서비스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을 수행할 17개 시·도별 교육 사업자에 대한 공고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고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국 17개 시·도에 디지털 배움터 1000개소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주민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국내 가구와 개인의 인터넷 이용환경(컴퓨터, 모바일) 및 이용률, 이용행태(빈도, 시간, 목적), 주요 서비스 활용(동영상, 메신저 등)을 조사한 ‘2020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전국 2만5050가구와 만 3세 이상 가구원 6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실증사업으로, 매년 전년도 과제 중 우수과제(2개)의 확산을 지원하고 당해 연도 신규 과제 4개를 공모한다.
올해 추진할 4개 과제 중 3개는 현장 인터뷰ㆍ전문가 연구반ㆍ대국민 공모전 등을 통해 발굴한 주제를 지정해 공모하며, 1개는 자유 공모로 추진한다.
과제의 세부 내용은 휠체어 사용자들이 원하는...
대응 플랫폼 개발(경찰대학), 지능형 구급수요 예측 플랫폼(강원 소방본부ㆍ소방청), 자율주행 의료보조로봇 기반 통합 컨시어지 서비스(국립암센터), AI 기반 개인정보 침해요인 평가지원 시스템(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의 과제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1년도 온라인 사업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이 같이 밝히고 데이터 약 700종을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금융, 환경, 문화, 교통, 헬스케어, 유통ㆍ소비, 통신, 중소기업, 지역경제, 산림 등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을 2019년 구축ㆍ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작년 말 기준 3246종의 데이터를 축적ㆍ개방했다.
올해에는 작년 추경으로 구축된...
개인정보보호 전담 지원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을 활용해 기술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시적인 개인정보 이동ㆍ관리현황을 모니터링한다. 또 관계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 등), 산업계 등 민ㆍ관이 함께 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분야별 마이데이터 산업을 지원한다.
윤성로 4차위 민간위원장은 “민간의 혁신역량을 믿고, 민간에서...
최근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선정한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라온피플의 AI 솔루션 도입ㆍ활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SMART)을 통해 접수를 하면 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은 4월부터 10월말까지 7개월간 과제당 최대 3억 원 한도로 총...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보고서에서 첫 번째로 언급됐다고 1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라온피플은 국내 최초로 딥러닝 기반 머신비전 검사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카메라 모듈 및 렌즈 검사기 등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AI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통해 공정 상태를 모니터링 및...
앞서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 보호법령 및 관련 고시에 따라 지난해 9월 결합전문기관 지정신청을 공고해 지정 심사를 거쳤으며 지난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SK 주식회사, 더존비즈온 등 3곳을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
지정분야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ICT) 분야 전반이며 공공 및 민간의 법인, 단체 또는 기관을 지정 대상으로 한다. 지정 심사는 분기별 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카카오TV 채널에서 2021년도 클라우드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클라우드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공ㆍ민간의 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공모 일정, 선정 관련 세부사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데이터 댐에 축적된 데이터가 효과적으로 검색ㆍ활용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ㆍ개편한 통합 데이터지도(www.bigdata-map.kr)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산업 전반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하기 위해 교통, 금융, 문화, 산림, 유통ㆍ소비, 중소기업, 지역경제, 통신, 헬스케어, 환경 등 10대...
효성ITX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한 ‘2020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이란 정부 주도의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이다. 데이터 댐을 구축해 공공기관의 고품질 데이터 개방을 가속화 하고,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효성ITX는...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AI신약개발지원센터를 설립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 거점 확보에도 역점을 뒀다.
지난해에는 감염병 등에 대한 공동 대응과 혁신 신약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상 처음 협회와 회원사 공동 출연으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을 출범시켰다.
원 회장은...
에스원의 얼굴 인증 기술력은 정확도가 99.9%(한국인터넷진흥원 인증)에 달해 보안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 1분기에는 생체인증과 AI기술을 접목해 출입관리와 체온 모니터링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발열감지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노희찬 에스원 사장은 “팬데믹 이후 변화된 고객의 생활 환경과 패턴에 부합하는 기술이...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의 개발사인 스캐터랩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스캐터랩은 13일 오후 11시 언론에 사과문을 내고 개인정보처리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논란이 되는 모든 사항에 대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내에서도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