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자 공모

입력 2021-03-0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대 6개 사업자 선정, 실증 사례 12건 이상 발굴 목표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10일부터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라 보안을 강화한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양자컴퓨터 등의 보안 위협에 대응 가능한 신기술을 공공ㆍ민간 분야에 시범 적용하고, 새로운 응용서비스를 발굴해 양자정보통신 분야 초기 시장을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1년 공모에서는 공공ㆍ민간분야에서 최대 6개 사업자를 선정해 양자정보통신 등을 활용한 실증 사례를 12건 이상 발굴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공공ㆍ의료ㆍ산업 분야 총 16개의 관련 실증 사례를 확보했으며, 기존 서비스와 연계한 응용서비스를 발굴했다.

공모 기간은 10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공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