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한국인 시상식
27일(화)
△고용부 장관 10:30 국무회의(용산)
△임금채권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석간)
△’22년 플랫폼종사자 규모와 근무실태 결과 발표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소장 공모 선발
△고객상담센터, 카카오톡 챗봇 상담서비스 실시
△SPC그룹 계열사 및 전국 유해ㆍ위험...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수출 관계기관과 수출 중소기업 5개 사가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해외전시회 관련 절차 및 제도 개선, 해외인증 갱신 지원, 수출신용보증 한도 확대 등을 건의했다.
산업부는 수출 관계기관을 통해 지원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처와 긴밀히...
임 후보는 1964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하나은행에 입사해 강남중앙영업본부장, 중국유한공사 법인장, 리테일지원그룹 부행장을 지냈다.
그룹임추위는 임 후보에 대해 "리테일·기업금융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글로벌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취적인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하나생명보험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모색할 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법정 자본금 한도는 4배인 2조 원으로 상향하고, 인프라 대출채권 매각 대상은 국내에서 해외 금융기관까지 넓힌다.
원전 수출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세일즈 외교를 강화한다.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 중심으로 체코, 폴란드 등 원전 수주에 집중하며 가나 등 아프라키 시장도 함께 공략할 계획이다. 원전 개·보수...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안전한 산업환경 구축에 노력하는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무보는 안전경영활동 우수 기업에 총 3조1000억 원의 무역보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보는 지난해 11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경영활동 우수 중소·중견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무역보험 우대지원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12개 기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한국장학재단, 한국평가데이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KB국민카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NICE평가정보 등이다.
이 사업은 창업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등이 참여해 공공데이터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한국무역보험공사가 17개 주요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높였다. 업무 처리를 자동적으로 처리하는 등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과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15일 무보는 "수출지원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인수, 보상, 리스크 관리 등 주요 업무 17개의 자동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무보는 지난 7월부터 인수심사와 보상 등 여러 업무...
국가관광전략회의(한국관광공사)
△1월 오픈 앞둔 '고향사랑e음' 시스템 준비 박차
△2022년 범정부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발표대회 개최
13일(화)
△행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행안부,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공개(석간)
△국가기록원, 2022년 기록관리 기관평가 결과 공개
△행정안전부, 베트남과 공공행정 협력포럼 공동 개최
△지역...
올해 초 광주 화정 아이파크 공사 붕괴 사고 이후 수주 경쟁력 등에 시달린 HDC현대산업개발과 지주사 HDC도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의 장단기 등급 하향 검토 대상에 추가됐다. 내년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로 거론된 둔촌주공의 청약 성적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대규모 건설사 또는 증권사들의 신용 등급 ‘줄강등’ 가능성 또한 커질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열어놓은 중동 수출길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뗐다.
7일 무보는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입은행과 양국 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달 17일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방한을 계기로 이뤄진 양국의 경제 협력 후속 조치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등 17개 수출지원기관이 수출 활력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무보 본사에서 '제1차 수출지원기관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달 2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수출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주요 수출지역별 특화전략 및 수출지원 강화 방안'의 면밀한 이행을 위해...
ESG 경영을 필수로 삼아온 한국무역보험공사가 ESG 경영대상을 받는 등 기업의 미래를 위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보는 지난달 18일 대한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부문 ESG 경영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7월 ESG 경영 비전을 수립한 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무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추구하는 무역‧투자‧금융 파트너'는 ESG 경영비전으로 해외...
수출 경쟁력에 중심 역할을 하는 한국무역보험공사도 국내 기업이 국제 위기 속에서도 수출 경쟁력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 정책을 시행 중이다.
먼저 무보는 수출신용보증서 발급을 통한 무역금융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수출신용보증은 수출기업이 수출 물품을 제조, 가공하거나 조달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때 무보가 연대 보증하는...
이차전지가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한 가운데, 국제 공급망 위기 속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억 달러의 금융 지원에 나섰다.
무보는 에너지 전환 핵심산업인 전기차·이차전지 분야를 올해의 중점 지원사업으로 선정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이어 EU 회원국 사이에서도 권역 내 산업...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28일 서울 본사에서 SGI서울보증과 우리 기업의 글로벌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워진 수출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회복하고, 기관 간 신용보험 네트워크 강화 등을 협력한다.
해외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보험·보증 상품 등 무역보험과 컨설팅을...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북미 최초 이차전지용 공장 건설에 금융을 지원, K-배터리 공급망 확보를 돕는다.
무보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북미 최초 전지박(이차전지용 동박)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1억6000만 달러(약 2175억 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장은 캐나다 퀘벡주의 12만9700㎡ 규모 부지에 세워지며 2024년 하반기부터 연간...
그러면서 "고위직부터 실무자까지 모든 공무원들은 근본적으로 정부가 규제기관이란 생각에서 벗어나 기업을 도와주는 조직이란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 등 5개 관계 부처와 민간협회·수출기업 관계자, 코트라·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수출 관계 기관이 함께 참석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올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4월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이후 연이은 쾌거로 무보가 상생과 협력을 통해 수출경제 기반을 더욱 굳게 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무보는 1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도...
또 무역보험공사를 통해 국내 탄산 생산량이 부족하면 수입 확대와 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등 수입보험 대상품목에 탄산을 추가한다.
탄산 구매와 수요 대응을 위해선 대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사, 중소기업 간 공동구매 모델을 발굴한다. 수급 관리는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전담하고 산업부와 함께 정기적으로 탄산 수급 현황을 점검한다.
또 원료 탄산 공급사의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