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이노포트(Inno Port)’가 입주해 글로벌 청년인재의 국내외 취·창업 지원과 개발협력 분야 사업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 차관은 개관사에서 “제2벤처 붐 확산을 위해 창업 전주기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이곳 청년창업허브가 국유지 개발의 성공모델이 될 수...
인천공항공사가 탄자니아 현지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공사가 2018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공항시스템 역량강화 연수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탄자니아 현지 교육에 앞서 공사는 올해 4월 다르에스살람공항, 잔지바르공항 등 탄자니아 현지 공항을 방문해 탄자니아 공항청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항운영 액션플랜 워크숍을...
협약에 따르면 공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항공분야 글로벌 장학사업을 수행할 국내대학교를 올해 안에 선정하고, 2020년 9월부터 2024년까지 4년 간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 개발도상국의 항공분야 공공부문 종사자 약 80명에게 국내대학교 항공분야 석사학위 취득 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항공분야의 인재 양성을 보다 전문적으로...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내달 3일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8개 신흥국 금융관계자를 초청해 자본시장 정책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올해부터 3면간 매년 1회 개최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카메룬 △엘살바도르 △인도네시아 △이라크 △요르단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자본시장 당국자 21명을 대상으로 경제성장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 한국형...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ㆍKOICA) 이사장은 조국 법무부장관 딸이 코이카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이 "서류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18일 이미경 이사장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조 장관 딸이 코이카 봉사할동을 다녀온 것이 확인됐느냐"는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확인됐다"라고 답했다.
검찰이 지난...
아울러 지난해 6월 북한을 포함한 28개 기존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국제철도협력기구(이하 OSJD)에 가입했으며 이를 계기로 올해 4월 서울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장관회의에서도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했다.
또 그간 한국개발연구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경제ㆍ교통ㆍ외교 등 각 분야...
이날 검찰은 서울대 의전원 외에도 조 씨의 봉사활동 관련 한국국제협력단(KOICA),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씨가 근무하는 경북 소재 동양대학교에 대한 압수수색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다. 지난달 27일 단국대, 부산대, 고려대 등을 전격 압수수색을 단행한 검찰은 자료를 더 확보하기 위해 추가 영장을 발부받아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앞서 검찰은 조 씨의 입시, 장학금 등 특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단국대, 부산대, 고려대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한편 이날 검찰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조 씨의 봉사활동 자료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씨가 근무하는 경북 소재 동양대학교에도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 중이다.
또 아프리카지역 CM용역과 동남아시아 CLMV지역 CM용역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희림은 아프리카지역 내 11개 국가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4개국에서 추진되는 개별 건설사업의 CM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운대 오피스텔 신축공사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지하 5층, 지상 34층 규모의 오피스텔을 짓는 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은 16일 서울에서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중소벤처 육성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코이카에서 추진 중인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을 통해 해외청정개발체제(CDM)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 국내 중소벤처를 육성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로 했다.
또 두 기관은 각 기관이 가진...
지난 15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소카호텔 레잉삽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캄보디아 앙두엉 병원 이비인후과 역량강화사업(2018~2022,90억)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선 캄보디아 이비인후과 의사·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진,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콘퍼런스는 한·캄봉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응진...
비상교육은 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웬짜이대학교와 ‘베트남 디지털 한국어 교육 역량 강화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상교육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포용적 비즈니스 솔루션(IBS)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비상교육은 응웬짜이대 한국어학과에 자사가 개발한...
사업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출입은행(EXIM)과 각국의 정부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1998년부터 총 21개 국가에 36개의 직업훈련센터를 설립했다. 우즈베키스탄 사흐리삽즈 직업훈련센터, 베트남 산업기술학교, 카메룬 직업훈련센터, 필리핀 HRD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사업단은 훈련원 설립 이후에도 매년 전문가를 파견해 교육과정, 행정, 사업관리에 관한...
모집부문은 기획평가과, 국제교류과, 인재개발원 3곳으로 모두 박사학위 취득 후 유관분야 경력자의 경우 지원할 수 있으며, 국제교류과의 경우 어학성적 소지 또한 필수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산학협력단 행정직을 채용 중이다. 업무내용은 연구비 관리 및 과제 관리 등으로, 임용일은 계약기간으로부터 1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1년 단위 재계약이 가능하다. 충남대와...
올해에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사업으로 선정됨으로 본 궤도에 진입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사업으로 선정돼 협력단과 함께 수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회사 측은 지난 2016년부터 몽골 자동차재활용 산업에 대한 시장 조사와 몽골 정부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가져왔다.
이를 통한 몽골 자동차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ㆍ코이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31일 경기 성남시 코이카 사무소에서 해외 신재생에너지 및 노후발전소 현대화 사업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세 기관은 신남방ㆍ신북방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과 개발도상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해외 사업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전기술은 기술...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9일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2년째를 맞아 자회사 방식으로 정규직 전환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를 현장 방문했다.
이 장관은 "전환 노동자들을 만나 보니 현장에 활기가 넘치고 생동감이 느껴진다"며 "지난 2년간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이 현장에 자리 잡으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회사와 직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