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한 차례 집중호우가 더 예상되는 만큼 폭우로 인한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수도권, 강원도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누적 강수량 2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주요지점의 누적 강수량은 파주 314.8mm, 김포
기상청은 14일 오전 7시 35분을 기해 서울(동남권 제외), 인천, 경기도 부천·김포·파주·고양·의정부 등, 강원 철원·화천, 충남 태안·서산·홍성 등지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나머지 경기도 남부와 강원·충남 일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현재(오전 7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남 서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4
수도권에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김포공항은 빗물에 잠기고 인천 곳곳이 침수됐으며 서울 종로구 도로에는 대형 포트홀이 잇따라 뚫렸다. 도로·철로 통제와 시설 붕괴, 차 사고까지 이어지며 도시는 종일 ‘아수라장’이 됐다.
13일 낮 12시 서울시는 강서·은평·서대문·마포·종로·노원·도봉·강북·성북 등 9개 자치구에 침수 예보를 발령했다.
13일 인천에 시간당 10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상가와 도로 침수 피해가 속출하고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인천에서 접수된 호우 피해 신고는 210건에 달했다. 오전 10시 기준으로도 이미 주택과 상가, 도로 침수 등 14건의 피해가 집계됐다.
서구 정서진중앙시장과 강남시
13일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서울 도심 주요 하천과 도로가 잇따라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정오 사이 김포공항 112.2mm, 고양 주교 105.0mm, 김포 100.0mm 등 수도권 곳곳에서 시간당 10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일강수량은 장봉도 217.0mm, 김포공항 213.5mm, 인천 154.2mm,
서울 등 경기도 일대와 충남 서해안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3일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하부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이날 새벽부터 서울에 내린 많은 비로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전체 29개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며, 서울시는 강우 상황과 관
서울에 밤새 내린 비로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전체 29개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이날 오전 6시 40분부터 통제 중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정체전선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이날 오전 5시부터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렸으며, 14일 새벽까
13일 오전 서울에 쏟아진 호우로 증산교 하부도로가 통제됐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강동대교 남단에서 암사대교 남단 구간,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 창동교에서 상계교 구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IC에서 서초IC 구간 등에서 물고임 현상이 속출, 노면 미끄러움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청계천, 안양천 등 서울
수요일인 13일 강풍·호우·풍랑특보가 잇달아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과 서해5도, 충남 서해안에는 이미 시간당 5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기준 강풍주의보가 전남 흑산도·홍도와 인천 옹진에 풍랑주의보가 서해중부·남부 전 해상에 호우주의보가 경기 남·북부와 서해5도, 충남 서해안, 인천에 내려졌다. 특히 김포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나주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국비지원 확대로 복구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도로와 하천 유실, 주택·상가·농경지 침수 등 총 151억원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중앙합동조사단은 피해 현장을 조사하고 지난 6
국토교통부는 올해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한 결과 투자선도지구 사업 5곳,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0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곳, 13곳 늘어난 수치로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선정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올해 공모는 지난 5월 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지가 결정됐다. 국토부는
절기상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立秋)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날부터 이어진 비가 계속되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내륙·산지 30∼100㎜ △충청·전라·경상권(울릉도·독도 제외) 30∼80㎜ △강원 동해안 10∼40㎜ △울릉도·독도 5∼40㎜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8일까지 30∼80㎜의 비가 더 내릴
수원시가 공원을 단순한 휴식공간이 아닌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10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현재 연간 100만 명 수준인 공원 이용자를 2029년까지 230만 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재군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공원녹지 정책의 대전환을 통해 수원을 ‘공원여가도시’로 전환하겠다
입추(立秋)를 하루 앞두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 차례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날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는 이날 새벽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에, 오후부터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남부 내륙, 세종·충남북부, 충북 중·북부, 경북 북
최근 수해 피해 지역 복구와 지역민 일상 회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생의료재단도 이 같은 흐름에 일조하고자 5일 충북 청주시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 병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기상청이 6일 오전 7시 50분을 기해 강원도 철원군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애초 호우주의보였던 철원 지역은 강수 강도와 누적량 증가에 따라 경보로 상향 조정됐다. 인접한 경기도 연천군은 호우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새벽부터 시작된 이번 강수는 6일 현재까지 철원 지역에는 10~40mm의 비가 내렸다. 7일까지 추가로 30~100mm, 많은 곳은 150
경기도가 6일 오전 5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집중호우 대비에 돌입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7일 경기도 전역에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각 시군에 긴급 공문을 보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 회의, 7월 피해지역 2차 피해 방지 예찰·정비, 취약가구 안부 전화 및 사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공동 주최한 '동부양산 시민과의 대화'가 5일 양산시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산청군 호우 피해로 한차례 연기된 뒤 마련된 자리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이 함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현장에는 분야별 전문가, 지역 오피니언 리더, 도·시의원, 언론인, 관계
1~2인 가구 겨냥 소형평수 구성교통 편의성 뛰어나고 공세권 입지대형마트ㆍ백화점 차로 10분 거리
종로로 출퇴근하면서 아파트를 선호하는 1~2인 가구에 알맞은 아파트죠.
5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제기동역 아이파크’는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에도 공사가 한창인 모습이었다. 2028년 9월 입주 예정인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