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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불법점령 계곡’ 사고에 “공적 의지 부재가 국민 위협”
    2023-08-20 14:48
  • 이번 주말도 ‘무더위’ 지속…“전국 곳곳 소나기 내려”
    2023-08-18 10:34
  • 기후위기 시대 '물 재해' 해법은?…"물관리는 '복지' 개념으로 접근해야"
    2023-08-15 12:00
  • 일상화한 기후 위기 물난리…정부, TF 구성·AI 예보로 대응
    2023-08-15 12:00
  • 성남시, 버스정류장 150개소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확대 설치
    2023-08-14 11:00
  • 내년도 예산, 3%대 증가율·660조 안팎 전망…사실상 긴축재정
    2023-08-13 10:0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14일 ~ 18일)
    2023-08-13 09:09
  • 한화진 환경장관, 태풍 피해 시설 신속 복구·주민 불편 최소화 당부
    2023-08-11 09:55
  • 태풍 ‘카눈’ 한반도 통과 뒤 소멸…제방 유실 등 전국 361건 피해
    2023-08-11 09:21
  • '카눈' 폭우·강풍에 전국 시설 피해 159건…인명피해는 없어
    2023-08-10 19:33
  • 세정아이앤씨, 침수 우려 지하차도에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2023-08-10 16:14
  • 카눈 수도권 통과에 지자체 ‘초비상’...잼버리 야외 일정 줄줄이 취소
    2023-08-10 15:12
  • [종합]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하늘길·뱃길·철길 끊기며 피해 ‘속출’
    2023-08-10 15:09
  • 태풍 '카눈'에 댐 하류 피해 우려…정부, 댐 방류량 조절
    2023-08-10 14:37
  • [포토] 서울시, 태풍 카눈 대비 27개 하천 출입통제
    2023-08-10 13:21
  • [포토] 비오는 출근길, 서울 '태풍' 영향권 언제?
    2023-08-10 11:30
  •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 임박…"전국 강한 비바람“
    2023-08-10 09:18
  • 폭우에 카눈까지, 수해대책법 시급한데…‘법안 계류’ 내막 살펴보니
    2023-08-09 16:38
  • 역대급 태풍 '카눈'이 온다…“느리고 독하다” [이슈크래커]
    2023-08-09 16:30
  • 태풍 ‘카눈’ 북상에 공유킥보드 업계 침수 대비 태세 가동
    2023-08-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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