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법인 10곳 중 4곳 적자…100억 이상 흑자 법인은 첫 감소경기 둔화·내수 부진 직격탄…세수 결손 2년째 30조 원대
지난해 순이익을 내지 못한 기업이 47만 개를 넘어서며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둔화와 내수 침체가 겹치면서 전체 법인 절반 가까이가 적자 신고를 한 셈이다. 반면 100억 원 이상 순이익을 낸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전방위적으로 구애 공세를 펼쳤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응은 냉랭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자 그의 취임식에 100만 달러(약 14억 원)를 기부했다. 이어 올해 3월 2028년까지 향후 4년간 210억 달러(약 29조9145억 원) 규모의 대미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바이오 재팬 2025(BIO Japan 2025)'와 13일 스웨덴 고텐부르크에서 개최되는 '노르딕 라이프 사이언스 데이즈(Nordic Life Science Days·NLS Days)'에 중기부가 지원한 바이오벤처들이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 재팬은 34개국에서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9월 29일~10월 2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보다 4.82% 증가한 3549.21에 거래를 마쳤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며 한때 3565.96까지 오르기도 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46억 원, 4조2325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4조4629억 원 순매도했다.
에프앤가이
강남 4구·마용성 초고가주택 거래 집중 포착30억 원 이상 거래·외국인·연소자·가장매매 집중 조사“시장 교란형 탈세 끝까지 추적”
국세청이 서울 강남4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이른바 한강벨트 초고가주택 거래를 전수검증해 탈세 혐의자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부모 찬스로 수십억 원대 아파트를 취득하거나, 가장매매로 세금을 피한 정황이 포착된 거
4분기 BSI 74, 전분기보다 7p 하락자동차·철강 등 주력 업종 부진, 화장품·제약도 급락지역별로도 대구·전남·강원 등 ‘부정 전망’ 우세
올해 들어 간신히 회복의 불씨를 살리던 국내 제조업 경기가 대미(對美) 관세라는 거센 파고에 다시 꺾였다. 주력 산업은 물론 한때 호황이던 소비재 분야까지 충격을 피하지 못하면서 현장의 체감경기가 급속도로 얼어붙고
새 내각 공식 출범…국왕 앞에서 충성 선서정치적 불안 속 태국 안정 이끌 과제 맡아관세·가계부채·소비 부진 등 경제난도 문제신용평가사 피치,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아누틴 찬위라꾼 신임 태국 총리가 내년 1월 말 이전에 의회를 해산하고 3월이나 4월 초에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로 아내를 잃은 80대 남성 운전자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3월 80대 남성 A씨에 대해 기소유예를 결정했다. 기소유예는 피의 사실은 인정되지만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
AI 관련 4개사, 최근 1년 사이 헥토콘 진입기업가치 총 1.4조 달러 이상⋯일본 정부 예산 2배
기업 가치가 1000억 달러(약 140조 원)를 넘는 비상장사 ‘헥토콘’이 전 세계에 6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미국 조사업체 CB인사이트 등의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바이트댄스·스페이스X·오픈AI·앤스로픽·x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수요 둔화로 생산 차질을 겪고 있다.
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9~30일 전기차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 12라인(아이오닉5·코나EV 생산) 가동을 중단한다.
울산 1공장 12라인 휴업은 올해 들어 일곱 번째다. 앞서 2월과 4월, 5월, 6월에 이어 지난달까지 짧게는 사흘에서 길게는 일주일가량 휴업했다. 이달 14~2
올해 3분기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매출 축소를 피하지 못한 가운데 수익성에서는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외형 확대보다는 원가율 안정과 위험 관리, 자체사업 비중 확대에 집중한 곳들이 상대적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상장사 6곳(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국회, 과방위 청문회 금융권까지 확대…KT·롯데카드 증인 채택해킹 대응, 부처 이원화로 혼선…초기 조치 지연 우려최근 5년간 해킹 6400여 건…중소기업 피해 80% 집중
국내 기업을 겨냥한 대규모 해킹 사태가 통신·금융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SK텔레콤과 KT에 이어 롯데카드까지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최근 5년간 해
BIS 집계 이후 35년 만에 최고치 기록재정 확장 영향…부채 증가세 당분간 지속 전망OECD 주요국 대비 낮지만 국제 신용도 부담 가중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명목 성장률 둔화와 확장적 재정정책이 맞물리면서 국가 총부채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7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협상이 진전을 이뤄냈다는 소식에 일제히 상승 종료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23포인트(0.11%) 오른 4만5883.45에 마무리했다. S&P500지수는 30.99포인트(0.47%) 상승한 6615.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7.6
구글 모회사 알파벳, 시총 3조 달러 첫 돌파테슬라, 머스크 10억 달러 주식 매입에 3.56%↑약달러ㆍ미 국채 금리 하락에 금값, 사상 최고치
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협상이 진전을 이뤄냈다는 소식에 일제히 상승 종료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23포인트(0.11%) 오른 4만5
FOMC서 나올 결정에 시장 이목 집중
유럽증시는 15일(현지시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2포인트(0.42%) 오른 557.16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50.71포인트(0.21%) 상승한 2만3748.86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6.26포인트(
최근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캐스팅을 보면 일본 배우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제작사와 플랫폼이 다국적 배우를 기용하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인데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대, 국적의 경계가 옅어지고 다양한 얼굴들이 등장하는 것도 이미 보편적인 전략이 된 셈이죠.
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단순히 '신선하다', '기
통상 기업보다 안정적인 국채 금리가 낮아
프랑스 국채 금리가 프랑스 민간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 금리를 넘어섰다. 투자자들이 프랑스 정부보다 대기업을 더 안전한 투자처로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골드만삭스 자료를 바탕으로 "에어버스와 로레알 등 프랑스 주요 기업 10곳이 발행한 회사채 금리가 비슷한 만기의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