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한 김태우 수사관이 4차 참고인 조사를 받는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17일 오전 10시 김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김 수사관이 제기한 의혹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다. 지난 3일, 4일, 10일에 이어 네 번째 참고인 조사다.
이날 조사는 오후 1시30분 시작
청와대 특별감찰반 근무 당시 비위를 저지른 혐의로 징계에 회부된 받는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해임됐다.
대검찰청 보통 징계위원회(위원장 봉욱 대검찰청 차장)는 김 수사관에 대한 징계회의 결과 대검 감찰본부가 요청한 대로 해임 중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수사관과 함께 골프접대를 받은 이모 전 특감반원과 박모 전 특감반원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과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의 의혹 제기를 일축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국채발행 압력’ 의혹에 대해 “자기가 보는 좁은 세계 속의 일을 가지고 문제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젊은 공직자가 자신의 판단에 대해서 소신을 가지고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대단히
청와대 민간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세 번째 검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10일 오전 김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김 수사관에 대한 3차 참고인 조사는 지난 7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연기됐다. 김 수사관 측 변호인 이동찬 변호인은 조사 연기에 대해 “김 수사관의 대
청와대 민간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의 세 번째 검찰 조사가 다시 연기됐다.
김태우 수사관 측 변호인 이동찬 변호사는 “9일 잠정 예정됐던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동부지검 참고인조사는 10일 오전 9시 30분으로 변경됐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7일 오후 김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3개 야당이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 내용과 관련해 국회 기획재정원회 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정책적으로 잘못한 부분에 대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3당은 8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주장한 '청와대 적자 국채 발행' 의혹과 관련해 국회 기획재정위 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야 3당은 특히 기재위 청문회에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이번 사안 관련 핵심 인사들을 출석시키기로 했다.
나경원 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원
자유한국당 관계자가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 관련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이날 오전 10시 자유한국당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 2명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날 원영섭 변호사는 검찰 출석에 앞서 “10건이 넘는 수사 의뢰와 고발을 진행 중이며, 그 부분
검찰이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 관련 고발인 조사를 위해 자유한국당 관계자를 소환한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이날 오전 10시 자유한국당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 2명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김태우 수사관이 청와대 민간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하자 지난달 20일 임종석 대
청와대의 대통령 비서실장과 일부 참모 교체 인사가 오늘 단행되는 것 같다. 후임 비서실장에 노영민 주중대사, 정무수석에 강기정 전 의원 등이 내정됐다고 한다. 비서실 개편 이후 정치인 출신 장관들을 바꾸기 위한 인사 검증에도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개각 대상 장관들은 대부분 내년 총선 출마가 예정돼 있다.
문재인 정부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경제
자유한국당이 7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해 여권 인사들을 무더기로 고발하고 수사의뢰했다.
김도읍·강효상 한국당 정와대 특감반 의속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지검을 방문해,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6명의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와 함께 임종석
국회 교섭단체 여야 3당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정례회동을 갖고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사태 관련 상임위 소집과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여부 등 국회 현안을 논의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새해 들어 처음으로 회동했다.
나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상
청와대 민간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의 세 번째 검찰 조사가 연기됐다.
김태우 수사관 측 변호인 이동찬 변호사는 “9일 오전 9시 30분경 3차 참고인 진술 예정이다”라고 7일 밝혔다.
당초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김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이틀가량 미뤄지게
청와대 민간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세 번째 검찰 조사를 받는다.
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이날 오후 김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 수사관은 지난달 언론사를 통해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의 금품수수 의혹을 조사해 청와대에 보고했으나 오히려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잇따른 폭로를 계기로 정국이 급변하는 가운데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대여투쟁의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이슈를 발판삼아 새해 정국 주도권을 잡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1야당인 한국당은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이
청와대 민간 사찰 의혹 등을 주장해온 김태우 수사관이 검찰에 처음 출석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3일 오후 1시 30분 김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김 수사관은 검찰 출석에 앞서 “16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위에서 지시하면 그저 열심히 일하는 것이 미덕이라 생각하고 살아왔다”며 “이번 정부에서 특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일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회의에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청와대는 오만한 태도로 일관했다. 여당도 마찬가지다. 핵심 증인 불출석했고 자료는 거부하고 있다”며 “운영위원회를 겪으면서 청문회와 일종
청와대 특별감찰반(특감반)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31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여야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난타전을 주고받았다. 야당은 “민간인 사찰은 탄핵감”이라고 총공세를 폈고, 출석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은 “민간인 사찰은 없었다”고 맞섰다.
여야는 본격적인 질의에 들어가기 전부터 충돌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