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등락을 오갔던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자 상승마감했다.
16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3포인트(0.06%) 오른 706.28 포인트로 마쳤다. 거래량은 5억1337만주, 거래량은 4조313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상승 개장해 장 초반 반락했다. 낙폭을 키우며 오전 10시 33분 70
가격제한폭이 확대된 첫 날 코스닥지수는 수급 호조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 양상을 보였으며, 다음카카오가 4% 넘게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55포인트(-0.92%) 내린 705.85포인트로 마쳤다. 거래량은 4억597만주, 거래대금은 3조3023억원을 기록했다.
대외적으로 그리
코스닥지수가 수급 호조에도 하락 개장했다.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92포인트(-0.83%) 내린 706.4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수급은 나쁘지 않다. 개인이 6억원을 순매수하는
코스닥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했다. 이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0%로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상승세에서 반락했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3포인트(-1.23%) 내린 717.00포인트로 마쳤다. 거래량은 4억9938만주, 거래대금은 3조802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123억원, 기관이 8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가 수급 공백에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세를 보였음에도 710선은 지켰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10포인트(-0.29%) 내린 713.54포인트로 마쳤다. 거래량은 5억4015만주, 거래대금은 4조2745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62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억원, 448억원을 순
코스닥지수가 기관 매수세에 720에 바짝 붙어 상승 개장했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84포인트(+0.68%) 오른 718.7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기관이 47억원을 순매수하며 수급을 주도하고 외국인이 22억원을 사들이며 동참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62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 섬유/의류, 종이
코스닥 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대외적으로 4월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미국 금리인상 지연 기대감이 퍼지며 국내 증시에 힘을 실어줬다. 외국인은 장 초반 매도세에서 ‘사자’로 전환하며 코스닥시장의 수급을 책임졌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54포인트(+0.50%)오른 706.79포인트로 마쳤다. 거래량은 5억2288만주, 거래대금은 4
코스닥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다만 기관의 매수세에 700선 방어에는 성공했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15포인트(-0.30%) 내린 703.25포인트로 마쳤다. 거래량은 5억8732만주, 거래대금은 4조4262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기관이 161억원을 순매수하며 수급을 주도했고 개인이 80억원을 사들이며 동참했다. 외국인은 11
코스닥지수가 전거래일에 이어 700대에서 상승개장했으나 외국인이 매도세로 전환하자 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7포인트-0.04%) 오른 705.1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개인이 132억원을 순매수하며 수급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5억원을 사들였으나 21억원을 순매도중이다. 기관
코스닥지수가 690선을 재탈환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 중국의 금리인하 등 대외여건 개선과 수급 개선에 힘 입어 10포인트가 넘게 올랐다.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4월 고용지표는 경제 회복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비농업취업자가 전월에 이어 20만명 넘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임금상승세가 미약했는데, 오히려 인플레이션 우려를 지워내며 연방
코스닥지수가 전일 내츄럴엔도텍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개인 매수세가 수급을 주도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51포인트(0.64%) 오른 707.85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42억원을 순매수하고 기관은 6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은 46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코스닥지수가 700선까지 급락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개별 종목 악재에 미국 나스닥시장 분위기가 겹치며 크게 빠진 것으로 분석된다.
바이오 관련주 가운데 상승폭이 컸던 내츄럴엔도텍이 원재료 진위 논란에 휩싸이자 외국인 매도세가 쏟아졌다. 최근 미국 나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섹터를 중심으로 자금이 이탈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의 경우 바이오
국내 증시가 ‘이상급락’ 현상을 보인 뒤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22일 오후 2시30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9.01포인트(-2.66) 내린 695.5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720선에서 등락을 이어가던 코스닥 지수는 오후 2시께 떨어지기 시작한 뒤 장중 한때 675.95포인트까지 밀려나며 68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22일 오후 2시
코스닥지수가 680선이 붕괴되며 급락 중이다. 오후 들어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로 돌아서자 지수가 주저않는 모습이다.
22일 오후 2시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6.93포인트(5.17%) 내린 677.59를 기록하고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1113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기관이 505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16
코스닥지수가 하락세를 보이다 장 막판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도 개인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며 지수를 방어했다.
2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06포인트(0.01%) 오른 706.96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6억5140만주, 거래대금은 4조4528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간이 각각 735억원,
코스닥시장이 사흘만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하락폭이 커지며 700선이 위태로운 모습이다.
2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42포인트(0.91%) 내린 700.48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억원 16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개인은 21억원어치를 순매수중이다.
업종
코스닥지수가 690을 돌파했다. 장 초반 680선에서 출발했던 주가는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폭이 커졌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47포인트(1.38%) 오른 694.44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6억662만주, 거래대금은 3조9205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3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이 하락 마감 하루만에 다시 690을 넘보고 있다.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이 ‘사자’에 나서면서 지수가 오르는 모습이다.
1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4.27포인트(0.62%) 오른 689.24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억원, 7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7
코스닥지수가 2일 연속 660을 넘기며 장을 마쳤다. 장 초반 기관과 외국인이 '사자'에 나서다 순매도로 돌아섰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수급에 힘입어 오름세로 마감했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68포인트(0.71%) 오른 666.83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억4136만주, 거래대금은 3조6687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
코스닥 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기관의 '사자'에 탄력을 받았던 지수는 기관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주춤하다 개인 매수세가 커지며 상승세로 마쳤다.
2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34포인트(0.05%) 하락한 650.57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6억2332만주, 거래대금은 3조6368억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이 6억주를 넘어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