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숨 고른 후 690 재도전…개인ㆍ기관 ‘사자’

입력 2015-04-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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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이 하락 마감 하루만에 다시 690을 넘보고 있다.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이 ‘사자’에 나서면서 지수가 오르는 모습이다.

1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4.27포인트(0.62%) 오른 689.24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억원, 7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7억원어치를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섬유/의류, 오락문화, 종이/목재가 각각 2.91%, 2.15%, 2.38%상승하고 있다. 기타제조, 출판/매체복제,소프트웨어, 화학, 코스닥벤처기업이 1% 넘게 오르는 중이다. 이밖에 통신장비, IT부품, 일반전기전자, 코스닥스타30이 소폭 오름세다. 반면 건설, 음식료/담배, 금융 업종만 소폭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다음카카오 0.44%, CJ E&M 0.17%, 파라다이스 4.45%, 메디톡스 3.55%, 컴투스 1.69%, 산성앨엔에스 3.18%, 내츄럴엔도텍 3.03%가 오르고 있다. 그러나 셀트리온 -1.53%, 동서 -1.82%, GS홈쇼핑 -0.13%가 하락중이다.

9시 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9개를 비롯해 623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1개를 포함해 312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100개 종목은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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