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큰 폭의 누적 적자를 기록했다. 우리 회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직원 모두가 변해야 한다.”
4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카허 카젬 사장은 취임 후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자’는 이메일을 임직원들에게 보냈다.
카젬 사장은 이메일에서 “지난 1주일간 한국GM 직원들과 소통하고, 디자인센터와 생산 라인을 방문했으며, 청라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이 31일부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제임스 김 사장은 이후 한국지엠에서 조언자 격인 고문을 맡고,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회장직에 전념할 예정이다.
31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제임스 김 사장은 별도의 퇴임행사 없이 대표 자리를 카허 카젬 신임 사장에게 물려준다. 그간 한국지엠이 별도의 퇴임식이나 이·취임식이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의 후임이 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신임 사장이 부임 전 노조와 만났다.
카젬 사장은 22일 노조와 첫 상견례 자리에서 “한국지엠이 현재까지 누적 생산 1000만 대를 달성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 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카젬 사장은 최근 불거진 한국지엠 국내시장 철수설에 대한
한국지엠은 17일 카허 카젬 GM 인도 사장이 한국지엠 사장 겸 CEO에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젬 내정자는 이달 31일부로 임기를 마치는 제임스 김 사장에 이어 다음달 1일부터 한국지엠 대표직을 맡으며, 한국지엠 이사회 의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내정된 카젬 사장은“한국지엠을 이끌게 돼 무척 기대되며, 회사의 수장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