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간담회 전 인사말에서 2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꼭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통과되지 않으면 또다시 1년 이상 방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개정안에는 개인형 이동장치를 자전거도로와 보도에서 통행할 수 있도록 하고, 운전면허 취득 없이 운전할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정부는 지난해 3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이사회에는 김봉진 의장, 코스포 최성진 상임이사, 시지온 김미균 대표 등 20여 명의 이사 및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코스포의 2019년도 사업평가와 2020년 사업계획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어서 스타트업 및 생태계 구성원 250여 명이 모인 신년회가 개최됐다.
2020년 코스포는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목표로 설정했다. △회원사...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통신사 편의를 봐주는 정책으로는 스타트업 육성이 어렵다며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정부가 네트워크 정책 방향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전기료, 인건비 등 유럽, 미국과 비교해 국내 망비용이 비쌀 이유가 전혀 없다며 결국 국내 통신망을 이용하는 산업 전반의 국제 경쟁력 하락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고...
특히 경제계에서는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과 이성일 영창케미칼 대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조정열 한독 대표, 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 등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벤처·스타트업 및 중견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등을 대표하는 기업가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혁신과 포용’이라는 테마로 29명이 특별초청자로 참석했다. 혁신적인 제품개발과 함께 관계...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가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됐다며 국토부의 기여금 일부 면제·감면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다만 불확실성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라며 총량제 등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서울 역삼동에서 모빌리티 스타트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간담회에는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김상도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를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 KST모빌리티, 벅시, 파파 등 10여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플랫폼 사업 제도화 법안은 특정업체의 사업을 금지하려는 것이 아닌, 제도권 내로 수용해 사회적 불확실성을 제거학...
박 대표가 추진위원으로 있는 이 위원회는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팽동환 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 총회장, 최성진 코스포 대표, 김순옥 대한반영구화장협회 회장 등이 포함돼 있다.
프리티는 뷰티 아티스트와 고객을 이어주는 온·오프라인(O2O) 애플리케이션(앱)을 올해 말까지 개발 완료한 뒤 내년 초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뷰티와 관련한 각 협단체와...
국내 스타트업 업계를 대표하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의 최성진(48) 대표가 지적하고 나선 것도 이점이다.
코스포는 2016년 9월 스타트업 50여 곳이 동참해 발족한 단체로 지난해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스타트업을 위한 규제 개선, 사업 성장 지원, 네트워킹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는 코스포는 현재 1100개의...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 레지날드 숀 톰슨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대표, 서민석 조블페이 대표, 윤 구 애플코리아 대표, 박태훈 왓챠 대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이태현 웨이브 대표가 참석한다.
내달 18일 열리는 과기정통부 종합감사에는 숀 멍 한국화웨이 지사장이 명단에 포함됐다. 오는 10월 21일 방통위와 원안위에는...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대표는 “대통령 순방 경제사절단이 스타트업으로만 구성된 것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핀란드에서는 민간에서 스타트업을 주도하고 있고, 정부가 민간의 성과를 오히려 포장하고 있는 쪽에 가까웠다”며 “한국도 민간 주도 스타트업 생태계가 꽃필 수 있도록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더 노력하겠다”고...
코스포는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주최로 부산에서 열린 ‘스타트업 페스티벌 2018’에 공개 강연, 네트워킹 파티, 정기포럼을 진행한 바 있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부산지역협의회 출범을 기점으로 서울에 집중된 창업생태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부산협의회 구성원들과 논의해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혁단협에서는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임병재 메인비즈협회 상근부회장, 김재철 코스닥협회 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 이용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조현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고용기 한국크라우드펀딩기업협의회 회장, 박소영...
산업계에서는 △문여정 인터베스트 투자본부 이사 △이나리 플래너리 대표이사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푱사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등이 참여했다.
학계에서는 △남형두 연세대 로스쿨 교수 △문회리 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 △박유랑 연세대 의대 교수 △이경환 전남대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
정부위원으로는...
세종이 디지털포렌식 분야에 주력하게 된 배경에는 최성진(52·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가 있다.
최 변호사는 3일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만나 "아직 우리나라가 관련 시장이 활성화돼있지 않아서 선뜻 투자하기 애매한 상황이지만, 몇 년 후면 확연히 달라질 수도 있다"며 "민사소송에는 전자소송이 도입됐고 디지털증거를 받아들이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최성진 사무국장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최 사무총장은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실장, 인터넷자율정책기구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0년 5월부터 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었다.
최 사무총장은 사무국의 업무를 총괄하며 하반기 디지털경제의 사회적 의미와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디지털경제협의회 활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