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운명을 결정지은 한정석(40ㆍ사법연수원 31기) 판사는 서울중앙지법 소속 3명의 영장전담 판사 중 가장 연차가 낮다. 선임인 조의연(51ㆍ24기) 부장판사는 이미 이 부회장의 영장을 기각했고, 성창호(45ㆍ25기) 부장판사는 전날 최경희(55) 이화여대 총장 구속 여부를 결정했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자연스럽게 한 판사가 맡게
정유라(21) 씨의 이화여대 입시 비리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경희(55) 전 이화여대 총장이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방해와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청구된 최 전 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성 부장판사는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의 운명이 또다시 법원 판단에 의해 좌우될 예정이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성패를 가르는 데도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40·사법연수원 31기) 영장전담 판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부회장과 박상진(64) 삼성 대외협력담당 사장에 대한
'비선 실세' 최순실(61) 씨 딸 정유라(21) 씨의 이화여대 특혜 입학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희 전 이대총장의 구속 여부가 14일 오후 늦게 또는 다음날 새벽에 결정될 예정이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1일 오후 업무방해, 위증 혐의로 최 전 총장에 대한 영장을 다시 청구함에 따라 법원은 1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정유라(21) 씨에게 학사관리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인성(54)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교수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대 입시비리 관련해서는 4번째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8일 업무방해 혐의로 이 교수를 구속 기소했다.
특검에 따르면 이 교수는 최순실(61) 씨와 최경희(55) 전 총장 등과 공모해 2016년도 1학기와 계절학기 등 3과목 강의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자백을 강요받았다는 최순실(61) 씨의 주장을 일축했다.
이규철 특검 대변인은 "강압수사가 있었고 부당하게 자백을 강요받았다고 한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25일 밝혔다.
최 씨는 이날 오전 강제소환되면서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라며 소리쳤다. 또 "박 대통령과의 경제공동체 책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공식 수사기간이 다음달 28일 만료된다. 일정상 반환점을 돈 특검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실체와 정유라(21) 씨의 이화여대 학사비리 등을 상당부분 규명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으로 기세가 꺾이기도 해 조만간 이뤄질 박근혜 대통령 대면 조사 내용에 따라 최종 성과가 좌우될 것으로 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21) 씨의 이화여대 입시ㆍ학사 특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최경희(55) 전 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25일 업무방해와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청구된 최 전 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한 판사는 "입학전형과 학사관리에서 피의자의 위법한 지시나 공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정유라(21) 씨의 이화여대 입시 비리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경희(55) 전 총장을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22일 최 전 총장에 대해 업무방해 및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 전 총장의 구속 여부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열리는 구속전 피의자심문을 통해
정유라(21) 씨에게 학점 특혜를 제공한 뒤 이 사실을 숨기려고 조교들에게 대리답안을 작성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류철균(51) 이화여대 교수가 재판에 넘겨졌다. 문형표(61)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이어 두번째고, 이대 입시 비리와 관련해서는 첫 기소 사건이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9일 류 교수를 업무방해, 사문서위조교사 및 증거위조교사, 위조사문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