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한 후보가 특정 종교, 여성, 노인에 대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도대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자랄지 또 자라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이 8일 4·11 총선 유세를 위해 충청남도 천안을 방문한 자리에서 막말 논란을 빚고 있는 김용민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을 함께 심판할 것을 피력했다.
8일 선 대표는 4·11 총선 노원갑에 출마한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의 공릉역 지원 유세에서 “이명박, 박근혜는 한꺼번에 심판해야 한다. 이 대통령이 내세웠던 747공약은 칠 수 있는 사기는 최대한 치는 것 이였다”며 “(이들 정권이 잡고 있는한)한국
“여러분의 열정을 보니 이미 바람이 불었네요.”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8일 김효석(강서을)후보 지원유세에서 “유권자들의 열기를 보니 바람이 이미 불었다”며 김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
한 대표는 이날 10시 45분 가양역 1번출구 근처에서 열린 김 후보 지원 유세에서 “오늘 강서을 바람이 왜 이렇게 강하게 부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다”며 “사흘 후에 김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유세에 나섰다.
한 대표는 8일 오전 9시50분 서울 강서구 화곡동교회에서 신기남(강서갑)후보와 이용선(양천을)후보와 함께 부활절 기념예배에 참석했다.
이후 한 대표는 가양, 목동, 마포, 서대문과 동대문 등 수도권 승부처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아이들을 입시경쟁만 몰아넣을 수 없다, 교육특구로 완성하겠다.”
4·11 총선 노원을 지역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가 7일 오후 5시30분께 삿갓봉 사거리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벌였다. 이날 700여명이 모여 사거리 구석구석 사람들로 가득 찼다. 앞서 20분쯤 전에 하얀 점퍼를 입은 원희룡 의원이 방문해 권 후보를 지원했다.
권 후보의 유세장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은 6~7일 이틀간 7년 만에 ‘외박 유세’를 강행하며 4일 앞으로 다가온 4·11 총선에 온 힘을 쏟았다.
수도권과 지방을 넘나들고 500㎞ 이상의 국토종단을 감행하는 박 위원장의 ‘광폭 행보’는 이번 총선의 ‘콘셉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일정은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수도권의 막판 공략과 민주통합당의 문재인(사상)
4.11총선에서 서울 노원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우원식 후보의 집중유세에 같은 당의 인재근, 통합진보당의 노회찬 후보가 지원하고 나섰다.
7일 오후 4시께 하계역 사거리 유세현장에는 500여명에 달하는 유권자들이 몰렸다. 우 후보 측은 20여분간의 율동을 진행한 후 ‘2012년 점령하라’는 구호 삼창을 외쳤다. 이어 도봉갑에 출마한 인재근 후보의 지원유
4·11 총선에서 노원갑에 출마하는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 사무실 앞에서 지지자와 반대자 사이에서 한 때 일촉즉발의 상황이 전개됐다.
7일 오후 4시께 서울시 공릉역에 있는 김 후보 사무실 앞에 지지자들이 들고 있는 피켓 사이로 한 중년 여성이 나타나서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봉주 형의 X 될래! 주한미군 한명 씩 장갑차로 밀어버려…라이스 강간해 죽
막말과 음담패설, 교회모독 등 상식 이하의 저질발언으로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자들이 선거사무실 앞으로 피켓
퍼포먼스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시 공릉동에 위치한 김 후보의 사무실 앞에 최미오(34·서울 용산)씨는‘진심어린 사과 받아들인다. 국회에 입성해 국민을 위한 정치로 보답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7일 경기 용인지역 후보 지원 유세에서 “민생대란과 민간사찰의 4년을 또 다시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며 자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20분 용인 신갈오거리에서 진행된 우제창(경기용인갑), 김민기(용인을), 김종희(용인병) 후보 지원유세에서 “MB정권 4년은 공포정치의 4년이었다”고 비난했다.
이
4·11 총선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이 막말과 음담패설로 논란을 빚은 김용민(서울 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에 대해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다.
김형오 새누리당 전 국회의장은 7일 박 위원장의 부산 유세에 앞선 연설에서 민주당을 상대로 “이런 망나니 같은 발언을 하는 사람은 사퇴시켜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장은 자당 손수조 후보와 부산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은 7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등 야권을 상대로 “불법사찰 폭로전을 벌이며 저와 새누리당 후보들을 비방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창원시 성산구 한서병원 앞에서 진행된 박성호(창원의창), 강기윤(창원성산) 후보의 합동 차량유세 현장에서 “이번 선거에서 보면 폭로와 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7일 수원지역 야권단일후보 합동 유세에서 민간인 사찰과 최근 발생한 수원 토막살인사건을 언급하며 “MB정권은 은폐·축소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12시 수원 권선동 이마트 앞에서 열린 신장용(수원시을), 김영진(수원시병), 김진표(수원시정) 후보 지원유세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얼마 전 수원에서
4일 앞으로 다가온 4·11 총선의 마지막 주말 표 몰이를 위해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은 7일 경남 거제를 방문해 진성진(거제) 후보의 차량유세를 지원했다.
박 위원장은 전날 서울 중구와 종로 등 주요 격전지를 돌며 공략에 나섰다. 이후 곧바로 부산행 비행기를 타고 손수조(사상) 후보 등의 지원사격에 나선 뒤 하룻밤 머물고 이날 경남을 방문하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7일 경기 군포 이학영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벌써 이 지역 세 번째 유세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5분 산본역 광장에서 열린 지원유세에 진선미 (비례) 후보와 함께 참석했다. 한 대표는 산본역 뉴코아 아울렛과 광장에서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한 대표와 이 후보는 투표참여를 독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7일 4·11총선을 4일 앞두고 마지막 주말 릴레이 유세에 나선다.
한 대표는 이날 수도권 초박빙지역으로 분류되는 경기 광명, 군포, 수원 등 15개 선거구를 돌며 ‘MB정권 심판론’에 불을 붙일 계획이다.
한 대표는 오전 9시 이언주(광명을)후보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이정국(안양 동안들), 이학영(군포), 오일용(화성갑)후보 지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6일 4·11 총선 유세를 위해 다섯 번째로 부산을 찾아 손수조(사상) 후보를 지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송파구 마천시장 유세를 시작으로 강동구, 광진구, 동대문을 거친 뒤 격전지 중구와 ‘정치1번지’ 종로를 끝으로 서울일정을 마치고 부산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는 이날 부산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7일 경남을 방문한 뒤 다
경기 성남 수정에서 재선을 노리는 새누리당 신영수 후보는 6일 오후 5시께 성남단대동우체국 앞에서 신바람(?)나는 유세활동을 펼쳤다.
신 후보는 선거차량에서 내려와 선거도우미들과 함께 노래에 맞춰 똑같은 율동을 보여줬다. 구경중인 주민들이 이를 보고 즐거워했고 신 후보의 춤사위도 신이 났다.
한바탕 춤을 춘 신 후보는 이 지역구의 18대 국회의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6일 저녁 광주 서구갑에서 통합진보당 정호 후보와 단일화를 이끌어낸 민주당 박혜자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광주를 찾았다.
광주는 민주당에 특별한 곳이다. 전통적 민주당 텃밭인 호남의 중심이고 역대 대선과 총선에서 한결같이 민주당에 표를 몰아줬기 때문이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광주 우리은행 상무지점 앞에서 열린 지원유세에
서울 도봉갑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인재근 후보가 6일 오전 7시부터 유세에 나서 막바지 유세에 집중했다. 이날 인재근 후보는 오후 일정 일부만 참석한 뒤 모두 취소했다.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의 부인인 인 후보는 말도 제대로 하기 힘들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인 후보 측은 “고 김근태 전 의원의 사망 후 5개월 간 무리하면서 몸이 많이 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