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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앞두고도 임금체불…고용부, 570억 원 청산
    2023-01-30 14:2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30일~2월 3일)
    2023-01-29 09:14
  • 포괄임금 도입했으니 공짜 야근 가능?…필요성·합법성 충족돼야
    2023-01-23 06:00
  • 與 “체불근로자 저리 생계비 융자 한도 1500만 원 확대 요청”
    2023-01-19 13:01
  • 한 총리 "국민이 행복한 설 명절 보낼 수 있도록 최선"
    2023-01-19 10:25
  • [기자수첩] 이주민이 ‘좋은 이웃’이 되려면
    2023-01-18 06:00
  • 포괄임금 오남용에 첫 기획감독…고령층도 취약계층 포함
    2023-01-17 13:30
  • 순차 하도급서 임금체불…대법 “근로자의 처벌불원 의사, 원‧하청 모두에 적용”
    2023-01-15 14:57
  • 소외된 이웃 없도록…“이주노동자 문제, 개선 방안 찾을 것”
    2023-01-13 08:00
  • "가난한 나라서 왔다고 밥값 덜내나…최저임금 차별 안 돼"
    2023-01-13 06:00
  • MBC, 임금 10억 원 체불에 '임신부 야근' 적발
    2023-01-10 12:00
  • 홍록기, 웨딩업체 직원들 2년간 임금 체불…“어떻게든 책임질 것”
    2023-01-10 10:11
  • [업무보고] 양대노총 정조준…노조 회계공시, 부분근로자대표제 도입
    2023-01-09 17:35
  • 일터에서 먹고, 자다, 다치고, 죽는…우리는 노예가 아닙니다
    2023-01-09 06:00
  • [이법저법] 식당 알바엔 중국‧동남아인 쓰는데…라이더는 왜 안 되죠?
    2023-01-07 08:00
  • 청년들에게 강민경 해명이 통하지 않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06 17:04
  • ‘임금 체불’ 소송까지 했지만...받은 건 ‘밀린 돈’ 아닌 종이 1장
    2023-01-06 06:00
  • 10만원짜리 출퇴근 기록기가 없어서 매년 1000억 떼이는 이주노동자
    2023-01-06 06:00
  • ‘현대판 노예제’ 오명 고용허가제…‘개선’ 한목소리
    2023-01-04 06:00
  • [르포] 섬 이주노동자 15시간 꼬박 일해...밖에 못나가도 "계속 하고 싶다”
    2023-0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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