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5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국민 청원 중 최근 10대 소녀들의 8세 아동 살해 사건으로 쟁점이 됐던 '소년법 개정'에 대한 답변을 ‘1호 응답’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청원에는 이날 기준으로 39만 6891명이 추천의견을 표시했다. 청와대는 이날 중으로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진행으로 김수현 사회수석과 조국 민정수석이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해 ‘퍼줄리즘’, ‘마술’이란 표현을 쓰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제외한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참모들이 경제학 책에도 없는 이론을 홍위병보다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 있다고도 했다. 소득주도성장론을 뒷받침하고자 복지 예산 등을 증액한 정부의 내년도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소년법 개정 의견 수렴과 학교폭력 근절 방안 대책을 폭넓게 논의하라고 지시했다. 또 문 대통령은 국방의무를 남녀가 함께해달라는 청원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금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청원 접수하고 있는데 ‘소년법’ 폐지해 달라는 청원이 추천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과 관련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1심 선고 판결문에 대해 "판결에 모순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범계 의원은 31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김기춘‧조윤선 블랙리스트 판결문에 대해 “헌법에는 우리나라를 문화국가원리로 표방하고 있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최근 감사 결과로 부실 설계가 드러난 기동헬기 ‘수리온’의 개발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박근혜 정부가 제대로 감사하지 않고 재임 기간 내내 감싸줬다”며 “그 배경에는 감사를 통제할 수 있는 민정수석실이 있고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이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김종대 의원은 1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주관하에 감사원 등 9개 기관 국장급으로 방산비리 근절 협의회가 구성된다. 첫 회의 날짜는 오는 18일로 정해졌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과거 참여정부에서 설치해 운영한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를 복원해 국가 차원의 반부패 대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최근 감사원이 지적한 방산비리를 ‘이적행위’라고 지칭하며 근본적인 제도개련 마련을 지시했다. 또 참여정부 시절 반부패관계기관 협의회를 부활시키는 등 반부패 척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방산비리가 끊임없는 가운데 최근 감사원이 지난 정부의 수리온 헬기 납품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취임 후 첫 3박 5일 미국 방문에 나섰지만 별도의 환송행사 없이 조용히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귀빈실로 갔다. 귀빈실에서 환송 나온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등과 간단히 담소를 나눴다.
“춘추관이요!”
26일 새벽 출근길. 여느 때처럼 이렇게 외칠 뻔했다. 그러나 바리케이드까지 사라진 청와대 주변 검문소에서는 누구도 “어디 가세요?”라고 묻지 않았다. 생경한 경험이었지만, 기분은 좋았다. “어, 바리케이드가 없어졌네, 달라지긴 달라졌네요”라고 말하는 택시 기사님의 표정에도 옅은 미소가 감돌았다.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막혔던
국민의당은 오는 16일 오전 긴급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문재인 대통령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 방침에 따른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김유정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강 후보자 임명 강행 뜻을 밝힌 문 대통령의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발언을 국회 인사청문회를 무력화시키는 긴급 상황으로 규정하고, 내일 예정된 광주일정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회에서 일자리 추경예산 편성에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의 시정연설에 나선다. 이 자리에는 청와대 참모들도 대거 동행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시정연설에 청와대에서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박수현 대변인, 한병도 정무비서관 등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새 정부 출범 후 낮은 자세로 열린 소통 의지를 다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장 수여식에서도 형식적인 의전의 관행을 깬 ‘격식 파괴’ 행보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9일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통과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김기정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5일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달 24일 임명된 지 13일만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김기정 2차장은 업무과중으로 인한 급격한 건강악화와 시중에 도는 구설등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오늘 사의를 표명했다”며 “현재 병원에 있다”고 밝혔다. 새 정부 들어 정식 임명된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인
명문제약이 치매 치료제 매출이 전체 매출 비중에서 2배(100%)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 치매 책임제 시행 시 향후 실적 상승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2일 명문제약은 지난해 인지기능 장애를 비롯한 여러 뇌기능 장애 증상 개선제 '뉴라렌연질캡슐' 등 노인성 질환 치료제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에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라렌연질캡슐은
문재인 정부가 오는 8월 내놓을 가계부채 대책에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조기 도입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오는 8월까지 가계부채 종합관리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현 가계부채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고 봤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계부채(가계신용)
바른정당은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4기 추가반입 경위 조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이는 사드배치를 백지화하기 위한 여론몰이”라고 비판했다.
오신환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사드 1개 포대는 레이더 1기, 발사대 6개, 미사일 48기로 구성돼 있다”며 “경북 성주 골프장에는 현재 총 6개의 발사대 중 2대의 발사대만 배치됐으니 나머
청와대가 구체적인 인사 기준 마련과 동시에 추가 인선을 진행하는 ‘투트랙’을 구사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5대 인사원칙’ 위배 논란에 대해 국민과 야당에 양해를 구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청신호가 켜짐에 따라 30일 검증이 끝난 4명의 장관 인선을 발표했다. 동시에 청와대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공약 파기’라는 평가를 유지하며 송곳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매주 월요일 주재하던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가 문재인 정부에서도 다시 부활했다. 이 회의는 당분간 새 정부 정책 현안 점검과 문재인 대통령의 혁신 관련 ‘대통령 어젠다’를 주요 의제로 삼아 회의를 할 것으로 정치권은 보고 있다.
문 대통령은 25일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첫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무죄를 가리기 위한 법정 심리가 25일 본격 시작됐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10시 열리는 2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떠나 한 시간 이른 오전 9시께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틀 전 처음 법원에 나올
정부 고위직 출신 지역이 영남에서 호남으로 급격히 바뀌고 있다. 이명박(PK·부산 경남)에 이어 박근혜 정부(TK·대구 경북) 9년간 영남에 편중됐던 인사(人事)가 반대급부로 호남으로 바뀐 것이다. 또 다른 박근혜 지우기인 셈이다.
18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 초반 인사의 특징은 호남 선호로 요약된다. 권력의 투톱이라고 할 수 있는 청와대 비서실장과 국무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