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찰’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 가석방으로 이달 말 출소

입력 2023-02-2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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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명호 전 국가정보원 국익정보국장 (사진=연합뉴스)
▲추명호 전 국가정보원 국익정보국장 (사진=연합뉴스)

불법사찰과 정치공작에 관여한 혐의가 확정돼 복역 중인 추명호 전 국가정보원장 국익정보국장이 가석방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추 전 국장의 가석방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추 전 국장은 이달 말 석방된다.

지난해 추 전 국장은 2016년 부하직원에서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등을 사찰할 것을 지시하고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보고한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에 자격정지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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