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지원 사업에 대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NGO와 협력을 거쳐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했다.
제일기획은 지난 50년 간 청소년은 물론 각 세대와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심리와 행동을 분석해 광고와 마케팅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펼쳐온 특성을 CSR에 활용한다. 제일기획은 스포츠를 통해 다문화청소년들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 건강한 몸과 마음의 성장을...
데 공헌했다”며 “장학재단, 의료물품 지원 등 여러 후원 사업으로 사회 구석구석 온정을 베푸는 데 힘쓰셨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이 사회와 인류에 기여하고자 할 때 지속성장 할 수 있다는 것을 회장님은 실천을 통해 몸소 보여주셨다”며 “생명 존중과 나눔의 정신, 그리고 늘 청년같이 뜨거웠던 기업가 정신은 우리 경제계의 소중한 유산”이라고 덧붙였다.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강화하고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사업이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 진행하는 ‘라이키(Life-Key)’ 프로그램을 전국 중·고등학교로 확대 운영한다.
또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 비영리단체를 응원하는 '지역청년지원사업'에 20년간 3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역청년지원사업'은 삼성생명이...
크게 생애주기별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사업으로 나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정신건강토탈케어 등 360여 종에 이른다.
공모전 주제는 △변화와 희망, 특별한 경험, 우수정책 사례 등을 글로 남기는 STORY △미디어로 전하는 STORY로...
또한, 박 의장은 "당정은 코로나19 이후에 청년 우울 위험군의 급격한 증가와 최근 일련된 범죄 사건들의 원인에 주목하고, 청년 마음건강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청년에게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바우처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연령층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내년에 8만 명...
복지부는 추진 과정에서 효과 등을 평가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 자립준비청년지원체계를 내실화한다. 올해 180명에 불과한 전담인력을 내년 230명으로 늘리고, 사례관리 대상은 2000명에서 2750명으로 확대한다. 자립수당은 올해 월 40만 원에서 내년 50만 원으로 인상한다.
모든 청년을 위한 정책으론 마음건강상담 이용대상을 8만...
이번 주말 서울광장에서는 시를 비롯해 정부·민간기업‧단체가 참여해 54개의 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일자리·마음건강·영테크 등 10여개 대표사업을 체험해보는 ‘청년정책 체험박람회’가 진행된다.
청년들은 총 22개 부스에서 △나에게 맞는 ‘청년행복프로젝트’ 정책 찾기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이력서 사진 촬영 △서울 영테크 재무상담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한편 시는 지난달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청년 마음건강, 고‧립은둔 청년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협력과제를 발굴해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시는 고립‧은둔 청년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해 청년 당사자들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민관...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첫째, 업무 공백 부담 없이 마음 편히 휴직 후 복직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자를 대체할 청년인턴 인건비를 최대 23개월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인원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한다. 인건비는 서울형 생활임금 수준으로 해당 인턴의 4대 보험 사업자부담금까지 지원하고 최대 지원 인원 6명 중 2명은 전액 지원, 나머지 4명은 50...
특히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지원, 마음건강 지원사업 등의 예산이 늘어났고, 고립·은둔 청년 및 서울 영테크 등의 기존 정책들도 고도화를 추구한다.
김 단장은 “올해는 ‘연결(connecting)’을 서울시 청년정책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 지원 등을 연계해 민관협력을 강화해가겠다”며 “시가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한눈에 볼...
6월 4일까지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의 일환인 ‘뷰티 인재 실무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하며, 6월 23일에는 ‘청년 공감 토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3월에는 숙명여대 학생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ME Time in 캠퍼스’ 활동도 펼쳤다. 1000여 명의 숙명여대 학생들이 참여한 행사는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숙명행복상담센터, 아이들과미래재단, 밑미...
‘내 마음 그리기’ △영양·건강 식사법 △움직임과 나의 몸이 마련됐다.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교육 콘텐츠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내 지갑 사수하기 △안전하게 집 구하기 △물 흐르는 대화법 코칭으로 구성됐다. 용산에 살면서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용산청년지음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취·창업 지원부터 복합문화공간도 조성...
서울시가 이달 23일부터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 3000명을 2차로 모집한다.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은 최대 10회의 맞춤형 상담과 함께 전문기관 연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22일 서울시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참여자 3000명을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이뤄진 청년...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내 군부대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은 청년행복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대상 정책은 △서울 영테크 △청년 마음건강 지원 △청년인생설계학교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 등이다.
예를 들어 ‘서울 영테크’에서는 장병들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위해 군 복무 중 월급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형성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현재 연구용역이 추진 중이며, 정부는 이르면 2025년부터 청년층(20세~34세)에 우선 도입할 예정이다.
전국 17개 시·도에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해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인구 구성별로 청소년이 많은 신도시, 고령층이 많은 농촌에는 ‘학생 마음건강 마을(가칭, 이하 동일)’ 또는 ‘어르신 마음건강 마을’을 운영한다. 주거 환경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나눔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꽃 피워내고 있다. ‘꽃이 돌고 돌아 씨를 만들고 열매를 맺듯, 돈도 건강한 사회를 위해 아름다운 꽃이 돼야 한다’는 지론을 올해도 변함없이 실천에 옮겼다.
박 회장은 1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부터 올해 받는 배당금 16억 원을 모두 비영리 사회복지재단인 미래에셋 박현주재과 단미래에셋희망재단에...
‘청년 마음건강 지원‘과 ’사회초년생 청년 문화예술 지원‘ 등 총 352회의 지역특화프로그램에 1379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관악의 청년들이 공공의 공간에서 소통하며 커뮤니티를 구축해 청년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이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올해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대상자를 1만 명으로 확대한다.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들은 최대 10회 맞춤형 상담과 함께 전문기관 연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30일 서울시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1차 참여자를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