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 12명과 간담회…농지 전수조사 계기 농지 공급·제도 개선 논의부모 농지 빌린 청년농 지원 허용 등 의견 수렴…“농지를 미래세대에 제대로 물려줄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를 청년농의 농지 확보와 농업의 세대교체를 뒷받침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행적 위반에는 정상화 기회를 주는 한편 청년농 등 실제 농사지을 사람에게
땅을 빌려 농사짓는 사람에게는 올해의 수확만큼 내년의 약속이 중요하다. 흙을 살리고 물길을 정비하는 데 들인 돈과 시간은 한 번의 수확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내년에도 같은 밭에 씨앗을 뿌릴 수 있어야 투자하고, 작물을 바꾸고, 농사의 규모를 키울 수 있다. 농지 정상화가 임차농에게 건네야 할 안심은 바로 이 ‘다음 농사’에 있다.
정부가 내놓은 농지 전
충남 홍성서 고령농·임차농·청년농 애로 청취특별조치법으로 농지 이용 정상화 추진…농지법 개정도 병행
농지 전수조사 이후 땅을 곧바로 처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농업인들의 우려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관행적 위반사항에는 정상화 기회를 주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투기성 농지 취득과 불법 전용 등 특정 사례를 제외하고, 농촌 현실에서 발생한 관행적 위
농식품부, 위탁·매입 늘려 청년농 공급 확대…기존 임차농 경작 보호신규 진입농에 줄 땅 확보가 과제…장기 임대·초기 자금 지원 연계 필요
장기 임대 농지 확보의 어려움이 청년농 정착의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계기로 농지은행을 통한 공급 확대에 나선 가운데, 청년농에게 줄 땅을 확보하고 감당할 수 있는 비용으로 오래 농사지을 여건을
정부의 농업정책을 살펴보면 ‘저리자금’, ‘정책자금’이라는 말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연 1~2%대의 낮은 금리로 농지를 구입하고 시설을 짓고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은 농민에게 분명 도움이 된다. 특히 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정책자금은 농업에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사다리다.
하지만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이자가 싸다는 것과 그 돈
농식품부, 사업 대상지 선정…가농바이오 이전 연계 2031년까지 45㏊ 조성산란계 320만마리 사육·일자리 355개 창출 기대…악취·방역 우려 해소 과제
석탄산업 쇠퇴로 인구가 급감한 강원 태백시가 하루 계란 186만개를 생산하는 스마트축산 거점으로 변신을 꾀한다. 2031년까지 4839억원을 들여 국내 하루 계란 생산량의 약 3.7%에 해당하는 생산기반
포도·한우 수출 경쟁력 확인⋯경쟁력 확대 준비농협회장 직선제, 농업인에게 농협 돌려주는 의미농축산물 물가 안정 위해 유통구조 개선농지 136만ha 조사⋯불법ㆍ유휴 농지 정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도·한우·한돈 등 우리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언급하며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이 농업에 위기 요인뿐 아니라 기회가 될 수
“김승원·용혜인 지명은 좌파 카르텔 위한 개각”“본인들은 집값 올라 돈 벌고 국민만 규제”대통령 순방엔 “외교인지 외유인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여부와 최근 개각, 부동산·농지 정책, 해외 순방을 한꺼번에 겨냥해 공세를 폈다. 특히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횟수와 관련해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연
축평원·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축산환경관리원,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 추진 9월 TF 구성해 법령 정비…업무 창구·정보 연계가 농가 체감도 좌우
축산물의 품질과 이력, 가축 방역, 분뇨·악취 관리를 나눠 맡아온 공공기관 세 곳의 통합이 추진된다. 농장에서 도축·유통까지 이어지는 지원 업무를 한 조직으로 연결해 농가가 업무마다 다른 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
KREI ‘농지임대차 시장 분석과 개선과제’ 보고서 발간임차면적 11년 새 14만9000ha 감소…10ha 이상 농가 점유율 20년 새 6%→25%고령농 은퇴·장기 임대 지원하고 청년농 농지 확보 기반 넓혀야
빌려 경작하는 농지가 줄어드는 가운데 대규모 농가의 점유율은 20년 새 4배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농사를 시작하거나 재배면적을 늘리려는 농업인의 입
농식품부, 2045년 농업·농촌 미래전략 논의…청년농 등 현장 의견 수렴청년농·전문가 등 50여 명 타운홀 미팅…농업 경쟁력·농촌 발전·세대 전환에 초점
기후위기와 지역소멸에 직면한 농업·농촌이 2045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 수 있을까. 농림축산식품부가 AI·로봇 등 첨단기술의 확산과 농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청년농
구미 공동영농 현장서 생산·가공·소비 연계 점검…법인 “생산비 25~30% 절감”지원 기준 면적 20ha→50ha 상향 추진…농지 집적·이모작·품질 고급화·수익 공유 강화
정부가 고령화하는 농촌의 차세대 생산 주체로 공동영농법인을 육성하기 위해 내년도 지원 예산을 대폭 늘린다. 지원 규모 확대와 함께 농지 규모화, 전문경영 역량 강화를 추진해 농자재 공동
전년보다 10.4% 늘어…증가액·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농산물 가격안정제 첫 도입·재해보험 확대…AI 농업·K-푸드에도 투자농지·농안·FTA기금 통합 추진…4개 기금 채무 약 3조1000억원 상환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됐다. 증가액은 2조853억원으로,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
취임 1년간 농가 101차례 방문현장의견 3109건 중 2469건 반영연구성과, 수익성 연결 실증 나서‘AI 새싹이’로 연구ㆍ보급시간 단축농림위성 활용 재해 선대응 추진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이자 그 성과를 전국 농가에 확산하는 기술정책기관. 농촌진흥청이 지닌 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 이승돈 청장이다. 1995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직장에 다니는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 출산휴가를 쓰고, 출산 후에는 육아휴직을 신청한다. 이제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쓰는 것도 낯설지 않다. 그렇다면 농촌은 어떨까.
아이를 낳은 여성농업인에게도 출산은 똑같이 찾아오고 육아는 똑같이 필요하다. 하지만 농촌에서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를 떠올리면 질문부터 달라진다.
“그동안 농사는 누가 짓지?” 농업은 휴직
모범 수형자·교도관 등 30여명 참여방울토마토 수확…농촌 인력난 해소 지원
농협 전남본부가 목포교도소 보라미봉사단과 함께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농협 전남본부는 12일 목포교도소 보라미봉사단과 무안군 일로읍 방울토마토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목포교도소 모범 수형자와 교도관, 교정위원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과 전남농
불법 임대차 의심 21.1%로 최다…무단 휴경·불법 전용 뒤이어공무원·농관원 현장 투입…이장 탐문·드론·위성영상 병행투기 농지는 엄정 대응·불가피한 휴경은 계도…구분 기준 관건
농지대장에는 ‘직접 경작’으로 올려놓고도 비료·면세유 구매 등 영농 흔적이 확인되지 않은 농지 등이 무더기로 걸러졌다. 올해 농지 전수조사 대상 1000만여 필지를 행정정보와 위성
전수조사 과정서 농지 잃으면 2027년 말까지 대체농지 최우선 배정경영회생 환매요율 3→2%…매도 아닌 환매 시점에 유리한 요율 선택전략작물 한 작기만 임차…친환경인증 농지는 농가에 자동 알림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지주가 구두 임대차를 일방적으로 끊어 경작지를 잃은 농민이 농지은행의 대체 농지를 최우선으로 배정받는다. 기존 임대차를 농지은행 계약으로 전
대동·LG CNS 컨소시엄 최종 선정…연내 민관 합작 SPC 설립데이터·AI 모델 판매·구독형 수익모델…스마트팜 수출도 추진중소농 이용료·농가 데이터 보상·성과 공유 방식이 사업 성패 좌우
정부가 최대 1400억원을 출자하는 국가 농업 AI 사업의 운전대를 민간이 잡는다.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끌어들여 수익을 내는 농업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지만 수익
“여러분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응원합니다”
2018 지방선거에서 초박빙의 승부를 보인 지역, 바로 강원도 평창군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선거에서 현직 군수였던 심재국 후보를 단 24표 차로 이기고 가까스로 승리를 거머쥐면서 극적인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평창에서 태어나 일생을 보낸 평창 토박이인 한왕기 군수는 요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