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부산은 대한민국 해양수도를 넘어 아시아의 해양수도가 될 것이다”며 “철도, 공항과 함께 육해공이 연계되는 동북아 물류거점도시가 될 것이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에서 열린 ‘부산항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부산항이 활기차야 우리 경제가 살아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바다를 포기하고 강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51호의 상가를 신규 공급한다.
12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신규 상가 51호의 입찰분양을 진행한다. △서울오류 29호 △시흥은계 B-2블록 4호 △시흥은계 S-2블록 10호 △대구금호 B-1블록 8호 등이다.
가장 많은 점포가 공급되는 ‘서울오류’는 지하철
서울 구로구 오류동 행복주택은 오류역 3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공사 현장을 볼 수 있다. 제법 건물이 올라간 이 현장은 2014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이 54%에 이른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이 행복주택은 총 89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36㎡ 232가구와 전용면적 44㎡ 134가구가 투룸형으로 신혼부부에게 제공된다.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국가 경제는 좋지 않은데 부동산 시장은 잘 돌아간다.
최근 정부가 은행 대출을 규제하는 내용의 ‘가계부채 대책’을 발표했는데도 주택가격은 여전히 상승세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8월 마지막 주 전국의 아파트값은 0.0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의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서도 서울 아파트값은 0.23%
“젊은층이 들어오기 때문에 상권이 활발해질 것이란 기대감이 주민들 사이에 형성돼 있어요. 단 아직 집값이나 땅값이 오르지는 않았지만 마포구와 서대문구가 가좌역을 중심으로 이어지면 향후 집값 역시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은 다들 가지고 있어요.” (서대문구 남가좌동 S공인중개사 관계자)
가좌역 행복주택이 베일을 벗었다. 공급 이전부터 임대주택이란 이미지 탓에
월세 7만원의 행복주택이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정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1차 행복주택 사업지인 서울가좌역을 비롯해 서울 상계장암, 인천주안역, 대구혁신도시 등 4곳에 총 1638호 입주자 모집공고를 오는 30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
서울, 인천, 대구 등에서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29일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2016년 입주자 모집물량 1만8백가구 중 1차로 서울가좌역, 서울상계장암, 인천주안역, 대구혁신도시 등 4곳에 총 1638가구 입주자 모집공고가 오는 30일에 있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접수기간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0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가좌1구역을 재건축한 ‘DMC2차 아이파크’를 오는 3월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061가구 규모며 이 중 61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59㎡ 63가구 △84㎡ 440가구 △101
[공시돋보기] 한화케미칼의 100% 자회사 한화도시개발이 계열사 한화역사 지분을 취득한다. 신사업 모색은 물론 저금리 시대에 높은 배당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도시개발은 한화호탤앤드리조트로부터 한화역사의 보통주 61만7818주(지분율 9.43%)를 200억원에 장외 취득하기
국가가 국민의 사유지를 무단으로 점유하는 토지의 규모가 여의도 면적의 9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청주시 청원구)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보고받은 ‘국도와 철도편입 미불용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도와 철도에 무단으로 편입된 사유지(미불용지*)가 전국 12만8,226필지, 2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정가
박근혜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맞았지만 국토교통부 소관 대선공약 총사업비의 5.27%만 이행돼 이행률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새정치민주연합)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토대로 새정치민주연합 국토교통위 전문위원과 분석한 결과, 국토교통부 소관 대선공약 사업은 비예산사업 5개, 예산사업 47개 등 총 52개
정부가 1500~2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행복주택과 각종 편의시설을 복합 개발하는 행복타운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지로는 의왕, 수서, 고양, 부천, 인천 등 5곳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정부는 행복주택을 대단지로 건설해 상업시설 등과 복합개발하는 일명 '행복타운' 건설을 추진 중인 것
서울시가 2017년부터 3단계에 걸쳐 창동·상계 지역의 철도차량기지 이전 부지를 본격 개발한다.
일본을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표적 철도부지 재생사례로 꼽히는 사이타마현 신도심 현장을 시찰한 뒤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베드타운에 머물러 있는 창동·상계 일대를 수도권 동북부 320만명의 중심
양천구가 '행복주택지구'를 목동에 지정한 것에 반발해 국가를 상대로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행복주택은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주거복지사업으로, 철도 부지나 유수지 등을 활용해 도심 한복판에 짓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재판장 박연욱 부장판사)는 18일 서울시 양천구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낸 '행복주택지구 지정 취소
국토교통부는 하반기에 행복주택 3000여가구를 건설할 사업 대상지 6곳을 추가로 발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2만7000여가구를 지정한 것을 포함에 입지가 확정된 행복주택은 3만500가구(47곳)로 늘어났다. 행복주택은 연내 6000가구의 공사가 시작돼 2015년 하반기 첫 입주가 시작된다.
하반기 추가로 확정된 사업지는 ▲고양 지축
국토교통부가 행복주택의 임대료를 60~80% 선에서 책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토부는 9일 입지 특성과 입주자 부담 능력 등을 주로 고려해 이 같은 임대료 체계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입지 특성은 교통 여건, 주변 편의시설과 생활 여건 등을 뜻하고 입주자 부담 능력은 행복주택 입주자의 소득·자산 등 경제적 형편을 말한다. 이런 임대료 체계는 건설원가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 주거복지사업인 행복주택 2만6000세대가 올해 안으로 사업승인을 받는다. 행복주택은 철도 부지나 유수지 등을 활용해 도심 한복판에 짓는 임대주택이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계층에게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집을 공급한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후보지 발굴, 지방자치단체 협의 절차, 민간전문가·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후보
서울 수색과 상암DMC 사이의 철도부지에 백화점과 호텔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단지를 조성된다.
서울시는 27일 '수색역 일대 개발 가이드라인'을 통해 수색역세권 철도부지에 연면적 43만9000㎡의 복합단지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2030서울플랜'을 통해 상암·수색권역을 서북권 광역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가이드
박근혜 정부 출범 1년 동안 눈에 띌 만한 굵직한 대책이 많이 나왔던 분야는 단연 부동산이다. 정부는 지난해 4·1대책을 비롯해 7·24 후속대책, 8·28 전월세대책, 12·3 후속조치 등 4차례에 걸쳐 부동산 대책을 쏟아냈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매매 거래량을 늘리고 전·월세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게 목표였다.
그러나 정부 대책들이 매매
인천광역시에 행복주택 2450호가 지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광역시가 제안한 5개 행복주택사업 지구 중 수요가 충분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4개 지구에 행복주택 약 2450호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정부는 연수역 주변 유휴부지(철도부지+시유지)를 활용해 행복주택 600호를 짓는다.
이 지역은 수인선 연수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