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창동민자역사 계약자 총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하철 1·4호선 환승역 창동역에 총 사업비 3000억원이 투입돼 세워질 예정이던 민자역사는 건설이 중단된 상태다.
지상 8층 규모 계획인 민자역사는 2008년 10월 완공 예정이었지만 2년이나 지난 2010년 10월 5층 골조만 겨우 올린 공정 30% 단계에서 시공사 효성이 철수했고 6개월째 흉물처럼 방치되고 있다.
시행사인...
미래에셋증권은 16일 오후 3시부터 도봉구 창동역 부근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 도봉교회 지하대강당에서 상계·수유·돈암동·의정부지점 공동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1년 증시전망 및 국내외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최근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점검해 보고 변화하는 투자환경 속에서 다양한 투자자산을 활용한 성공적인...
◇ 서울 도봉구 창동 북한산아이파크 = 도봉구 창동 825 북한산아이파크 502동 904호가 경매에 나왔다. 총 25개동 2061가구의 대단지로 해당물건은 17층 건물의 9층이다. 지하철 1,4호선 창동역이 걸어서 8분 거리며 주변에 평화도봉공원 중랑천 쌍문동공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다. 가인초교 자운초교 창동초교 백운중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그러나 지난해 9월 효성건설이 시공을 맡아 12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면서 창동민자역사 사업은 다시 활기를 띠었다.
창동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으로 하루 7만 명 이상 이용하고 역 주변으로는 13만 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어 상권형성에 유리한 입지를 지니고 있다. 창동 양지공인 대표는 “현재 창동역 일대는 이마트 및 하나로마트 등의...
특히 법조단지 입지가 서울동북권과 경기북부의 연결축상에 있어 도봉구가 행정중심지로써의 기능 및 이미지가 한층 강화되어 방학역 경전철 연결과 창동역 민자역사(완공 2009년)사업이 함께 마무리되면 강북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적 지위가 자연스럽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개발호재에 따라 인근 아파트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개발이...
도봉구 창동 135의 1번지 일대에 위치한 창동역은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지하철4호선과 경원선 환승역으로 역사내 복합상영관, 대형마트, 쇼핑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 신촌동 74의 1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9천여평 지상 2층~지상 9층 규모이다. 2006년 8월이면 밀리오레가 오픈해 복합상영관(메가박스 8개관) 및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