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에 대해 "정보 유출에 대한 자체 조사 내용을 앱과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개인정보위는 14일 전체회의에서 쿠팡의 유출사고 대응과 지난해 12월 두 차례 의결한 개선 권고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쿠팡이 유출 조사가 진행 중임에도 유출자로 지목된 전직 직원과의 접촉을 통해 확보한 진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완성은 아니더라도, 더 이상 되돌이킬 수 없는 선까지 가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것이 제가 교육감을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대입 개혁 완수를 명분으로 재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2024년부터 직접 주도해온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다음 임기까지 이어가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사실상
오는 22일부터 테러자금 조달을 막기 위해 법인 고객에 대한 금융회사 확인 절차가 강화된다. 테러 관련자 본인뿐 아니라 해당 인물이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법인까지 금융거래가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개정 테러자금금지법 시행에 맞춰 ‘금융거래등제한대상자 지정 및 지정 취소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CJ·비알코리아·오뚜기 특화 매장 동시 출격한식부터 디저트·라면까지 ‘미식 경험’ 강화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이 개항 이후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해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는 가운데, 제2여객터미널(T2)이 우리 K푸드 기업의 글로벌 전초기지로 변모하고 있다.
14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에 푸드코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DIP) 확보되면 지급"천안점·조치원점 등 7개 점포 추가 영업 중단
유동성 위기로 자금난에 빠진 홈플러스가 직원들의 월급 지급을 무기한 연기한다. 매년 지급해 온 설 상여금도 중단한다.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자금 사정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홈플러스는 내부 공지를 통해 "채권단에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자금 상황 악화를 이유로 7개 점포의 영업을 추가로 중단한다.
홈플러스는 14일 직원 대상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한계상황에 도달한 자금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회사는 "영업 중단 점포 직원
은행·금융지주·금융투자·보험사 이어 적용대상 확대시범운영 참여 시 인센티브 부여⋯컨설팅 제공 예정
금융당국이 대형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책무구조도에 기반한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법정 기한보다 앞서 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제재 비조치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와
NH농협은행이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1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여신심사부문 임직원 180여 명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실시한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를 통해 농협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미션을 재확인하며, 핵심가치인 AX시대 변화선도, 데이터기반 정책구현, 안정적 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금융은 지난해 경영진 대상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AX)에 대한 인식과 가능성을 점검했다면 올해는 현장에서 전 직원이 AI를 실제로 활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전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X 추진을 이끌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에서 “100명의 ‘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의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사회공헌활동팀 ‘엔젤프레미아’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엔젤프레미아는 14일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키링을 만들고 놀이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그동안 청소나 환경 정리 위주의 봉사에서 한 걸음 나아가, 아이들과 직접 마주하며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김포시가 새해를 맞아 시장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본격 돌입했다.
김포시는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시민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병수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14일 한국경제학회 등 3곳 공동 주최로 '외환정책 심포지엄' 개최
강경훈 동국대 교수 "국민연금, 생애주기 특성 고려해 환헤지 확대"
"한미 금리 역전차 장기화도 문제⋯한은 기준금리 인상 여지 남겨야"
원ㆍ달러 환율이 10영업일 연속 상승하며 1480원대에 근접해 있는 가운데 환율 안정화를 위한 정부와 외환당국 등 관계기관 간 공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대한전선은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첫 공판서 강요·협박·폭행 등 혐의 시인 "빨간 속옷 입어라" 강요에 "제물로 바치겠다" 폭언 노동부, 늑장 대처 양양군에 과태료 800만원 부과
보유 주식 가격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부하 직원들에게 이른바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일삼은 강원 양양군 공무원이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춘천지법 속초지원 형사1단독 이은상 판사는
교보증권은 1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를 ‘성장 가속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봉권, 이석기 교보증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서부발전이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13.5GW로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서부발전은 14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경영진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시장 확대 기조에 대응해 올해 중점 추진 과제와 중장기 전략을 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영종소방서와 공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9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인천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 119구조·구급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항공기 사고 등 대형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영종소방서 1
아시아나항공, 25년 만에 T2 이전에어부산, 에어서울도 이전 완료마일리지, 공정위에서 최종 조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대한항공’이 이르면 올해 말 출범을 목표로 결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마친 데 이어, 통합 진에어 체제로 재편될 진에어와 에어서울, 에어부산까지 모두 T2로
교수·변호사·의사·보험계리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자문기구 출범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문성∙독립성 강화 목적생명 및 자회사GA 대표, 주요 임직원 함께 전사적 실천 의지 담은 선포식 개최
한화생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하여,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