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대응해 차량 운행 제한 조치를 한층 강화한다.
농협금융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경계) 격상에 따라 ‘차량 2부제’를 이달 6일부터 자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조치다. 농협금융은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그룹 차원의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역사회 생태계 보존을 위해 인천 연수구청과 공동으로 ‘250그루 나무 심기 및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바이오 생태계 조성’이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ESG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연수구청 관계자와 연수구민, 롯데바이오로직스 임
DS부문 64개 협력사 등 90여 명 참석우수 협력회사 17개사 시상반도체 산업 동향·기술 로드맵 공유
삼성전자는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더 유니버스(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 협력 DAY’를 개최했다.
상생 협력 DAY는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간 화합을 도모하고 협력
가수 마크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하는 가운데 직접 심경을 전했다.
마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장문의 손편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마크입니다. 시즈니(팬덤 애칭) 안녕… 2016년 4월 9일 엔시티 유(NCT U)로 데뷔해 이제 2026년 4월이 돼 어느덧 정말로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문화 실천 확산을 위해 ‘2026 컴플라이언스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문화)의 실천 및 사회적 책임의 강조’로, 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사내 공감대를 넓히고, 임직원들이 준법의 가치를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법을
교보증권은 본사 1층 로비를 새롭게 단장하고 방문객과 임직원을 위한 소통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와 친환경 요소 확대를 함께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로비 전면에는 대형 디지털 전광판을 새롭게 설치해 실시간 주식 시황과 주요 금융지수, 다양한 사내 소식 등을 한눈에
임직원 40여 명 참여해 3km 구간 쓰레기 수거
상미당홀딩스가 서초구 양재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 3km 구간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사회 생태 보호를 실천했다.
2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상미당홀딩스의 환경보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함께 그린(Green) 마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함께 그린 마을은 임직원이 직접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3일 중동전쟁에 대응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 “어제 대통령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국회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자료 제출,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대응 등 국회와 소통에 있어 이전보다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제도인 ‘나눔마일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참여 방식과 활용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해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다. 2017년 도입
글로벌 기업들의 채용 지형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아마존은 2025년 10월 AI 효율화를 이유로 1만4000명의 본사 인력 감축을 발표했고, 세일즈포스는 AI 에이전트 '에이전트포스'가 고객 상담의 50%를 처리하게 되면서 해당 부문 인력을 9000명에서 5000명으로 줄였다. 올해 들어서도 구조조정은 계속되고 있다. 오라클도 광범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으
내년 창립 30주년…‘5대 로펌’ 자리매김업무‧데이터 연계‧관리 시스템‘렉시’ 전사적 도입…안착시켜폐쇄형 AI ‘아이율’ 독자 개발“AI 시대에도 변호사 길러내야…법률산업 최대 자산은 사람”“훌륭한 파트너, 고객 동반자”“단순 대응 넘어 통‧종합 자문”
일류 로펌으로 도약하기 위해 ‘퍼스트 프런티어 정신’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기존 방식에
SK텔레콤 30분, KT 80분. 지난달 말 정기 주주총회가 진행된 시간의 격차는 사실상 기업이 쌓아온 신뢰의 결과였다. 대표 등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재무제표 승인 등 두 통신사의 안건은 비슷했다. 그럼에도 KT 주주총회가 50분 더 길어진 건 해소되지 않은 거버넌스 리스크 때문이었다.
지난달 26일 유영상 전 SKT 대표가 진
배우 이장우가 순댓국집 얼굴만 사장설에 해명했다.
2일 이장우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를 통해 ‘최근 논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장우는 최근 불거진 순댓국집의 대금 미지급 논란에서 불거진 얼굴만 사장설에 대해 “이름만 걸어놓고 홍보하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나는 음식
방송인 안선영(50)이 횡령 관련 첫 공판에 심경을 전했다.
2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 3개월 만에야 겨우 첫 공판으로 대면한 가해자는 눈을 피하고 사과 없이 변호사를 통해서만 응대하는 모습으로 일관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안선영은 “피해 금액을 찾아내느라 1년간 제대로 운영도 못 하고 어리석게 사람을 너무 믿은 내가 바보
“앞으로의 25주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품질 경쟁력, 인프라, 성장 기반 도약”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25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우리의 품질 경쟁력과 인프라,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 K커피를 알리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커피 사옥에서 창립 2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협력업체에 ‘유해·위험요인 DB’ 무상 제공…최근 9년간 산업재해·중대재해 사례 반영위험성 평가서 예시까지 담고 현장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병행
건설 현장에 참여하는 영세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자체 구축한 ‘유해·위험요인 데이터베이스(DB)’를 고도화해 무상 제공하고 있다. 최근 9년간 산업재해와 국내 중대재해 사례를 토
대한천일은행 뿌리 잇는 국내 1호 금융지주그룹 모델 아이유에 ‘명예 우리금융인상’
"1899년의 개척 정신과 상생의 DNA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의 삶에 힘이 되는 금융이 되겠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다짐이다. 그는 2일 서울 중구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열린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단순한 축하를 넘어 상생의 의미를
한진은 자사의 ‘80주년 온라인 역사관’이 국내 최대 디지털 산업 시상식인 ‘2025 앤어워드’ 디지털 서비스 부문 콘텐츠 분야에서 ‘Silver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2025 앤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매년 디지털 산업 발전에
부모가 아프기 시작하면 많은 이들이 먼저 떠올리는 것은 ‘내가 직접 다 해야 하나’라는 부담이다.
지난 27일 일본 사이타마현이 출간한 ‘일과 돌봄의 양립 사례집’은 그 막막한 순간을 지나온 사람들의 경험을 담았다. 책은 답을 단정하기보다, 일을 계속하면서도 돌봄을 이어간 9명의 실제 사례를 통해 다른 길도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사례집
최근 대부업체를 사칭한 사기 이메일이 확산하면서 금융당국이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코인 거래를 하고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일부 대부업체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뒤 이를 악용한 피싱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많은 시니어에게 해외여행은 여전히 ‘결심이 필요한 일’이다. 공항까지 이동하는 과정, 낯선 환경에서의 일정은 체력적‧정신적으로 부담이다. 거기에 복잡한 상품 선택과 예약 과정, 현지에서의 추가 비용까지 더해지면 즐거움보다 피로가 앞선다.
최근 여행 상품은 시니어들의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고급 호텔이나 비즈니스석 중심의 ‘프
한은, 내달 4일까지 디지털 전문가 10여 명 경력직 공모지급결제ㆍ디지털자산 등 4개 분야 대상⋯7월 최종 통보AI 등 기술 고도화 속 중앙은행 디지털 관련 업무도 확장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디지털ㆍ정보기술(IT) 인재 찾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법제화를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에서 디지털화폐 실험, 자체 인공지능(AI) 도입에 이르기까지 국내 금융
써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5거래일 59% 급등SWIFT 대체론 부상…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로 진화韓은 50%+1 은행 지분 규제 논쟁에 산업 성장 저해 우려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 인터넷 그룹이 호실적을 계기로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써 존재감을 과시했다. 스테이블코인이 가상자산 가격과 분리된 구조적 성장 자산으로 부상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이란 관련 제재 위반 의혹을 제기한 보도를 전면 반박했지만 정치권에서는 막대한 자금 유출과 부당해고로 미국의 금융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낸스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제재 대상 연계 자금 조사 직원 해고’ 의혹에 대해 “허위이며 명예훼손적 주장”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외신은 바이낸스 내부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