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가 국군 모범용사와 군인가족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열었다.
군인공제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군인공제회관에서 국군 모범용사와 군인가족 60쌍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범적인 군 복무와 공적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군인공제회 홍보영상 시청, 경영현황 설명, 오찬, 클래식 공연 관람,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자랑스러운 모범용사로 선발된 것을 군인공제회 전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군인공제회는 최고의 군 복지기관으로서 회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홍원호 원사는 “군인공제회가 회원제일경영을 통해 회원의 자산 형성에 큰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다”며 “매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군 모범용사 초청 행사는 1964년부터 시작됐다. 각 군에서 선발된 모범 장병과 가족을 초청해 복무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군인공제회는 2004년부터 매년 해당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