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경기복지재단이 승진 자격을 갖춘 직원을 임의로 배제한 채 특정인만 골라 승진후보자 명부를 작성하고, 평정점수가 높은 직원의 순위까지 뒤바꾸는 등 인사비리를 조직적으로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경기도감사위원회가 경기복지재단에 대해 5년 만에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부당한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을 비롯해 제척 의무 위반, 계약추진 부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 지원 교육사업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HRD 아카이브)’ 운영 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휴넷은 해당 사업의 누적 기준 학습자 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까지 5년 연속 운영 기업에 선정됐다.
HRD 아카이브는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교육비 지원 사업이다.
62만 BTC 오지급 사고…입력 실수·시스템 혼용이 원인“IT 보안 예산 한도 없다”…실시간 검증 체계 강화 약속강제청산 피해까지 쟁점…내부통제·감독 책임 공방
비트코인 62만 개 오지급 사고로 국회에 출석한 이재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대표가 정보기술(IT) 보안 예산에 한도를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내부통제 미비와 대관 인력 비중을 문제 삼
기획예산처는 9일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부처의 조직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갈 '비전 X'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전 X는 직급과 연령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직문화 개척자' 28명으로 구성됐다. 실무급 직원인 사무관 18명, 주무관 6명을 주축으로 과장급도 4명 참여했다. 특히 30·40대가 전체 85% 이상을 차지했다. 여성 직
iM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임직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통 자리를 넘어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iM금융그룹은 소통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한화투자증권은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글로벌 경력직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인재 확보를 통해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 확장과 글로벌 협업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전환을 가속할 방침이다.
이번 채용의 핵심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가 가능한 인재를 확보하고, 이를 결합한 플래시
오태석 우주항공청 신임 청장이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청장은 4일 경상남도 사천시 우주항공청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후속 발사 지원 방안을 마련해 민간 발사 서비스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 청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우주항공청설
유태호 대표 “근본적이고 과감한 변화 필요한 시점” 강조 CP 내재화, 미래성장동력 확보, 사업본부 책임경영 추진
유태호 태광산업 대표는 “글로벌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올해는 생존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전환의 해”라고 밝혔다.
30일 태광그룹은 유 대표가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1심 무죄→2심 유죄 뒤집혀유죄 확정 시 비상경영 체제 돌입⋯무죄면 8년 사법 리스크 해소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채용비리 등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선고가 29일 나온다. 함 회장이 8년간 이어진 사법 리스크에 마침표를 찍을지, 하나금융그룹이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할지 갈림길에 섰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상반기 정기인사⋯신임 부행장 2명 포함 2362명 승진·이동정책금융·AI 대전환 추진 CEO 의중 반영⋯“현장 소통할 것”
IBK기업은행이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신한카드가 지난해 6월 희망퇴직을 실시한 지 약 7개월 만에 다시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23일부터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직급과 나이에 관계없이 근속 15년 이상 직원이다.
희망퇴직 조건으로는 기본급 기준 24개월 치를 지급하고 근속 연수와 직급에 따라 최대 6개월 치를 추가로 보상하는 방안을
삼성전자가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을 포함한 임원 1000여 명에게 2024년도 초과이익성과급(OPI)에서 약정한 약 115만 주의 자사주를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26일 임원 성과 보상을 위해 115만2022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금액은 총 1752억2254만6200원으로, 주당 처분가는 15만2100원이다. 처분 상대방은 임원 1051명이다.
회
문화·조직·개인이 복합작용한 병리계급 사회일수록 관행화돼 나타나권력횡포 깨려면 乙 반격 많아져야
해가 바뀌어도 갑질은 끊이지 않는다. 갑질한 게 드러나 신세를 망친 사람들이 많은데도 여전히 갑질은 성행한다. 지금도 장관 후보자와 여당 전 원내대표가 갑질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여성 국회의원은 보좌진 갑질 문제에
이원화 구조 두고 전문가 찬반 대립보완수사권·3단 조직 유지 여부도 쟁점 부상민주당, 22일 의총서 추가 숙의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국회에서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놓고 공청회 성격의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중수청 인력 ‘이원화’ 구조와 공소청 보완수사권 부여 여부 등을 두고 찬반 토론을 벌였다.
이날 공청회는 정부가 입법예고한
한국전력이 인사이동 시기를 맞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 사업소장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에 나섰다.
한전은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사 사업소장 등 350명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9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시공현장과 본사에서 각각 258건, 145건의 법 위반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20일 이 같은 포스코이앤씨 산업안전보건감독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부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 말까지 전국 62개 현장과 본사를 대상으로 감독·진단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중국 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소통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중국본부에서 임직원 2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김현철 중국본부장의 키메시지 전달로 시작됐다. 이어 △그룹 주요 소식 △글로벌 업계 트렌드
정부가 대전·충남,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본격 추진하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행정통합을 시작으로 지역 경쟁력이 높아져 경제가 살아나고 인구 유입이 늘면 집값이 오르고 미분양도 해소될 수 있어서다.
18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향후 출범할 통합특별시(가칭)에 각각 연간 최대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수청 이원화 두고 당내 우려 확산…“제2의 검찰조직 될라”공청회서 보완수사권·권한 구조 쟁점화당 입장 정리 수순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회에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를 골자로 한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전문가 찬반 토론과 질의응답을 결합한 공개 디베이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Sh수협은행은 전일부터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회의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우수 영업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