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호 태광산업 대표 “신사업 확대해 나갈 것…성장 동력 확보하는 한 해 만들자”

입력 2026-01-30 09:2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태호 대표 “근본적이고 과감한 변화 필요한 시점” 강조
CP 내재화, 미래성장동력 확보, 사업본부 책임경영 추진

▲유태호 태광산업 대표가 29일 대전연수원에서 진행된 '승진자 교육'에서 2026년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태광산업)
▲유태호 태광산업 대표가 29일 대전연수원에서 진행된 '승진자 교육'에서 2026년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태광산업)

유태호 태광산업 대표는 “글로벌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올해는 생존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전환의 해”라고 밝혔다.

30일 태광그룹은 유 대표가 전일 대전연수원에서 진행된 ‘2026년 승진자 교육’에서 태광산업의 올해 중점 과제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태광산업은 태광그룹의 석유화학·섬유 계열사다.

이를 위해 태광산업은 △ESG와 안전 경영 고도화 △공정거래 자율준수(Compliance Program, CP) 내재화 △사업본부 중심의 책임 경영 추진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주요 핵심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유 대표는 이어 “ESG 경영을 고도화 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수준을 높이고,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한층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은 기업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태광산업은 현장 중심의 판단을 존중하는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본부 중심의 책임 경영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판단과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태광산업은 최근 대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수·합병(M&A)과 증설 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유 대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증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섬유 부문은 의류용 중심에서 산업용 소재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사업 또한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태광산업의 올해 승진자 교육은 2주간에 걸쳐 부·자장, 과장, 대리 등 직급별로 나눠 역할 및 역량 강화 교육과 긍정심리강화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표이사
유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윤원식, 윤준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주)태광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79,000
    • +0.63%
    • 이더리움
    • 3,085,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07%
    • 리플
    • 2,061
    • +0.1%
    • 솔라나
    • 130,100
    • +0%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0.92%
    • 체인링크
    • 13,390
    • -0.89%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