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중국서 ‘프로액티브 콘서트’…글로벌 소통 1.0 마무리

입력 2026-01-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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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중국본부에서 열린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 콘서트’ 현장 (자료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중국본부에서 열린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 콘서트’ 현장 (자료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중국 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소통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중국본부에서 임직원 2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김현철 중국본부장의 키메시지 전달로 시작됐다. 이어 △그룹 주요 소식 △글로벌 업계 트렌드 △중국 시장 내 전략 및 성과 등을 공유했다. 신규 입사자 소개와 우수 사원 시상식도 함께 진행해 직급과 소속을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중국본부 행사는 지난해 10월 구주(유럽)본부와 북미 사업장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로써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해외 핵심 거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 1.0’을 마쳤다.

그룹은 올해부터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 2.0’에 돌입한다. 상반기에는 전 세계 주요 거점의 연구소·공장에서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열어 현장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하반기에는 전 계열사 해외 지법인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오윤정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컬처팀장은 “이번 중국 행사는 글로벌 거점의 임직원들과 그룹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조직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내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조현범 회장의 핵심 경영 철학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타운홀 미팅 형식의 사내 소통 프로젝트다. 2013년 한국타이어가 도입한 이후 10여 년간 조직별로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주사 한국앤컴퍼니를 포함해 한온시스템, 한국네트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모델솔루션 등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그룹 공동운영 체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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