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소상인연합단체가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 개설이 골목상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광주시상인연합회와 광주시슈퍼마켓협동조합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서구에 노브랜드 매장을 개설하려는 이마트의 계획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마트는 광주 서구 치평동에 매장면적 578㎡ 규모의 노브랜드 매장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상
정부는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통관 등 역직구 규제를 없앨 방침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스타필드 하남을 방문해 이같이 밝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융합 생태계 조성, 신기술 도입 촉진, 시장 창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역직구는 해외 소비자가 직접 우리나라 제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정부는 상품등록, 판매, 배송
유통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장기화하는 경기불황에 실적 악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각종 규제가 강화되는 데다 최순실 사태로 앞당겨진 대선 이슈에 각종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규제 법안이 쏟아지고 있어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유통과 관련돼 발의된 규제 법안은 20개 가까이 된다.
규제 법안의 면면을 살펴보면
코스트코가 지난달 개점한 송도점에서 3년간 담배와 종량제 봉투를 판매할 수 없게 됐다. 코스트코 송도점은 중소상공인들의 반대와 중소기업청의 사업개시 일시 정지 권고에도 개점을 강행한 곳이다.
중소기업청은 코스트코 송도점 사업조정에 대한 사업조정심의회의 심의 결과를 담은 권고문을 코스트코에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
권고문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앞으로 3년간
중소기업청이 유통업체 코스트코 송도점에 대한 사업 일시 정지 이행 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실태조사와 소상공인들의 의견 등을 검토한 결과, 코스트코 송도점이 문을 열면 중소 상인의 피해가 우려됐기 때문이다.
중기청은 지난해 12월 말 코스트코 송도점 개점을 연기해 달라고 코스트코에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코스트코는 조합의
도도포인트를 운영하는 스포카는 중소상인용 고객관리 서비스 ‘티몬플러스’를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도도포인트는 지난달 기준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이번 인수를 통해 200만 명 이상의 신규 고객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티몬플러스는 올해 초 티켓몬스터의 자회사로 독립한 고객관리 서비스다. 현재 1700여개 가맹점과 386만 명의 적립
CJ그룹은 ‘사업을 통해 국가와 국민에게 이바지한다’는 ‘사업보국(事業報國)’의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문화 플랫폼과 유통 창구를 통해 농·수산업과 중소기업 등의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며 상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소비자들의 요구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중소기업의 상품을 발굴, 판로를 제공하며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올리브영의 강점은 소
중소기업청은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소통을 통한 대ㆍ중소기업 상생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국 사업조정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 자치단체 사업조정 실무자와 유통대기업, 중소상인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대규모점포 진출에 따른 갈등해결 우수사례, 미래 상생 모델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됐다.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비극적인 사랑에 빠지는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모습을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여인의 모습으로 이영과 재회하는 홍라온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이영은 내시로 변장한 홍라온 때문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요건 구체화를 비롯해 투자 활성화, 각종 공제 및 세법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실효성을 두고는 여전히 논란이 많은 상황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기획재정부, 추경 효과 논쟁 지속… 투자 활성화 대책 재탕 = 국회
우리나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이 중국과의 외교 문제로 비화하면서 국내 화장품 업계가 유탄을 맞고 있다. 가장 먼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중국인 관광객들의 유입 감소다. 이미 모객된 여행객들이 있어 이달까지는 버틸 수 있다지만, 점차 그 수가 감소세를 보이는 것은 불안한 조짐이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서울 주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G마켓은 지난 해 새롭게 신설된 ‘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중국 현지가 선택한 1등 브랜
중소기업계가 대기업 집단 지정기준이 자산총액 10조원으로 일괄 상향 조정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논평을 통해 "대기업집단 기준을 10조원으로 일괄적으로 상향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현행 5조원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번 기준 상향으로 65개 대기업 중 절반이 넘는 37개 집단, 618개 계열사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2일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중소기업 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소기업ㆍ중소상인 적합업종을 지정해왔지만 권고사항일 뿐 법적 강제력이 없어 원활하게 이행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특별법 주요 내용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중소기업과 중소상인을 보호·육성하기 위한 시책 수립
새누리당 조경태 의원은 지난달 31일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자신의 1호 법안으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중소영세상인들을 위해 마련된 이 개정안은 대형마트에 집중됐던 규제를 보다 확장해 규모는 조금 작지만 상권을 위협할 수 있는 준대규모 점포의 위협을 막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개정안은 대규모점포 및 준대규모점포 등의 개설을 현 등록제
중소 유통상인 10명 중 8명이 인근 대형 쇼핑몰 입점으로 매출 감소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대형쇼핑몰 입점관련 주변상권 영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 유통상입 74.3%는 대형쇼핑몰 입점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대형쇼핑몰 입점 전에 비해 인근 중 소유통상인의 매출이 감소했다는 응답은 76
SK플래닛이 터키 오픈마켓 시장에서 지난해 연간 거래액 기준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국내 오픈마켓 처음으로 터키에 진출한 지 약 3년만이다.
SK플래닛은 터키 도우쉬 그룹과 함께 온라인 커머스 전문회사인 ‘도우쉬 플래닛(Doğuş Planet)’을 설립하고 2013년 3월 오픈마켓 ‘n11.com(누마라 온비르)’을 오픈했다.
시장
올해 들어 신세계그룹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부산에 이어 경남 김해에서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상생 채용박람회가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는 오는 6월 신세계백화점 11번째 점포인 김해점 신규 개점을 앞두고 김해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김해시와
신세계그룹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신세계 그룹은 오는 6월 신세계백화점의 11번째 점포가 될 김해점의 신규 개점을 앞두고 김해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300평 규모의 김해시 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김해시, 김해고용센터, 신세계, 이마트가 공동 주관한다. 신세계그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