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4일 오후 경찰청을 방문, 조현오 경찰청장과 함께 순직경찰관 자녀 70명에게 ‘파랑새 장학금’ 1억4천만원을 전달했다.
‘순직 경찰관 자녀 파랑새 장학금’ 은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이 올해부터 순직 경찰관의 자녀 중 경찰청장이 추천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매년 200만원씩 총 1억4천만원의 학비를 지
조현오 경찰청장은 보해저축은행과 부산저축은행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기소 의견을 검찰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일 국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국정조사특위 기관보고에 출석한 조 청장은 “경찰이 보해저축은행의 부당대출 건을 수사해 2007년 12월 불구속 기소 의견을 냈지만 검사가 불기소하라고 수사 지휘를 해와 불기소 의견으로 보냈다”고 말했다.
노사 간 극적 타결로 회사의 정상화 작업이 진행되던 한진중공업에 다시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이 개입하면서 ‘노-사, 노-노’ 갈등을 심화시키는가 하면 부산 민심마저 갈라놓고 있다.
반년에 걸친 파업과 직장폐쇄 등 극단적인 대치 끝에 어렵게 노사 합의를 이끌어 낸 한진중공업이 희망버스 등에 의한 ‘불필요한 외부세력’ 개입으로 정성화
경찰이 노동조합의 점거 농성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의 생산 차질 사태를 빚고 있는 충남 유성기업 아산공장에 공권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성기업 사태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 부상자 없이 정리되길 바라지만 자동차 업계의 타격 등을 우려해 경찰 수뇌부가 공권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운전자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을 받은 `3색 신호등'을 더 이상 확대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서울 도심 11곳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범 운영도 중단한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16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3색 화살표 신호등을 확대 설치하는 계획을 보류한뒤 시간을 갖고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경찰이 2년간 준비한 3색
NICE그룹(회장 김광수)은 5월12일 경찰청(청장 조현오)과 업무협약식을 개최, 상거래 과정에서 생성되고 있는 신용조회정보 및 실명확인정보를 실종자 발견에 활용키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신용조회정보는 통상적으로 금융기관에서 대출 등을 받을 때 개인의 신용 상태를 조회하는 경우는 물론, 신용카드 발급, 핸드폰 개통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이며, 실명확
전남 청산도에 위치한 푸른뫼중앙의원의 이강안 원장이 제27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제약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지난 2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이강안 원장은 전라남도 청산도의 유일한 의료기관 원장으로 2700여 명의 주민들을 위해 7년여간 봉사한 공을 인정받았
탤런트 故 장자연씨 사건 일지
△2009년 3월 7일 = 장자연 씨 분당 자택서 자살.
△2009년 3월 10일 = '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 배우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라는 내용 담긴 문건 공개.
△2009년 3월 14일 = 우울증에 의한 자살사건으로 수사를 종결했던 경찰 재수사 착수.
△2009년 3월 21일 =
고(故) 장자연씨의 친필편지 50통이 공개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면서 정치권에서도 재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등 여성의원들은 8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그간 연예계 성상납 관행 수사는 매번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용두사미로 끝났다”며 “경찰과 검찰은 ‘장자연리스트’를 철저하게 재수사하고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
함바 운영권 브로커 유상봉씨와 접촉한 경찰 총경이상 간부가 50명명으로 늘어났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신고 기한까지 브로커 유씨와 접촉 사실을 털어놓은 직원이 40여명이고 뒤늦게 10여명이 추가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브로커 유씨가 강희락 전 경찰청장 등 전·현직 수뇌부를 통해 총경급인 경찰서장들을 만나 사업 확
조현오 경찰청장은 12일 '함바 비리'와 관련해 총경 이상 경찰 간부들에게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소)씨와 만난 적이 있는지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41명이 유씨와 접촉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오후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전하면서 "이들 가운데 대다수가 청탁을 거절한 사람이고, 금품을 받았더라도 관행에 비춰볼 때 수사나 징계
현직 총경 2명이 강희락 전 경찰청장과 김병철 울산경찰청장의 부탁을 받고 함바(건설현장 식당) 운영권 브로커인 유상봉(65.구속기소)씨와 접촉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충남청과 대구청에 소속된 총경 2명이 최근 검찰에 참고인으로 불려가 브로커 유씨와의 관계를 진술했다.
이들은 조현오 경찰청장이 유씨와 접촉하거나 금품·향응을 받은
전현직 경찰 수뇌부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함바 비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총경 이상 간부들에게 함바집 운영업자 유상봉(65.구속기소)씨와 접촉한 사실이 있으면 자진신고를 하도록 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전국의 총경 이상 지휘관에게 양심고백 차원에서 유씨를 알고 있다면 어떻게 만났고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적이 있으면 다
우리나라 양대 경찰조직의 전직 수장 2명이 동시에 검찰 수사를 받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자 경찰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서울 동부지검이 5일 함바집 운영권 비리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강희락 전 경찰청장과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을 출국금지했다고 밝힌 가운데 경찰 내부에서는 검찰의 수사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수사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조현오 경찰청장이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의 시위와 관련해 불법행위는 엄정히 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26일 "경찰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의 공장 점거파업과 시위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법행위를 용서하지 말고 엄정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울산지방경찰청을 비공식 방문한 조 청장은
조현오 경찰청장은 인사 비리가 경찰 조직에 만연해 있다며 인사제도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조 청장은 15일 기자간담회에서 "20년간 경찰을 하면서 매번 인사가 끝나고 나면 '누구는 누구 빽(연줄)이다', '누구는 돈을 갖다 발랐다'는 얘기가 돌았다"며 "그런 현실을 왜 가만히 놓아두나. 잘못됐으면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청
청와대는 서울 G20 정상회의를 일주일 앞둔 4일 임태희 대통령실장 주재로 G20(주요20개국)정상회의 안전점검회의'를 열어 안전 개최 대책을 총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세훈 국정원장, 김태영 국방장관,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 김인종 경호처장, 조현오 경찰청장 등 관계기관 수장들이 참석해 분야별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보완했다.
특히 북한과
청와대는 4일 서울 G20 정상회의 D-7을 맞아 `G20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할 것이라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예멘에서 발생한 한국 송유관 폭발 사건에 대한 현황 파악과 함께 세계 각국 정상의 경호 안전, 예상 집회.시위 상황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는 임태희 대통령실장 주재로 원세훈 국정원장, 맹형규 행정안전부
조현오 경찰청장이 연말 정기인사를 앞두고 인사청탁을 하면 청탁자의 이름을 공개하고 승진에서 배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7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조 청장은 26일 ‘경찰의 꽃’인 총경 승진을 바라보는 경정 이상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인사청탁을 하면 경고조치할 뿐만 아니라 승진 인사에서 배제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최근 서울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