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은 하길 위탁생산(CMO) 공장이 일본 우수 의약품 제조 관리 기준(PMDA)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향정신성의약품이자 동결건조주사제, 그리고 제네릭의약품이 아닌 신약으로 하나제약 CMO 공장의 첨단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빠르면 7월 중 첫 수출이 이뤄질 전망이며, 미국
이연제약은 슈퍼 박테리아 항생제(MRSA) 원료를 일본 제약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5년을 기본으로 하며, 이후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계약의 규모와 상세 조건, 계약 상대방 등은 계약서 내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양사의 합의를 거쳐 공개하지 않는다.
이연제약은 2000년대 중반부터 일본 제네릭 제조사
대웅제약(DAEWOONG)은 지난달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대한간학회가 주최한 The LIVER WEEK 2025에서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버(Vemliver, TAF)’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는 ‘바라크로스(Baracross, 성분명: 엔테카비르(ETV))’를 복용하고 있는 만성B형간염 환자가 베믈리버로
라온파마가 신신제약과 이달 20일 탈모치료제 미녹시폼에어로솔5%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6일부터 유통·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녹시폼에어로솔5%는 국내 첫 미녹시딜 폼타입 제네릭으로, 액상형 제형보다 두피에 바를 때 흘러내림이 적어 사용이 편리하다.
라온파마는 탈모치료제 특화 기업으로 피나온정1㎎(성분명 피나스테리드), 두타윈연질캡슐0.5㎎
알리코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04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문의약품의 안정적 판매와 전년도 재공품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공급망 다변화와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품절 문제를 해소했고, 에릭슨제약과 협약을 통
미국과의 공급망 상호협력 강조국가안보 위협하지 않는 한국산 면제
한국무역협회가 수입 반도체 및 의약품에 대한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국가안보 위협 조사에 대응해 우리 무역업계 의견을 담은 공식 의견서를 미국 상무부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1일 수입 반도체 및 의약품에 대해 1962년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국가안보 위협
의약품 제조 촉진 행정명령 서명“다음 주에도 또 다른 중요한 발표의료 공급망, 영구히 미국으로 가져올 것”외국산 영화에 관세 100% 부과도 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동안 조용하던 관세전쟁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자동차, 반도체에 이어 의약품에까지 손을 댔다.
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의약품 제조 촉
‘1000억원 규모’ 4호 펀드, 조기 투자 위한 최소 결성액 달성 1‧2‧4호 누적 결성액 3866억원…20개 기업에 928억원 투자투자 가뭄 속 단비…투자 유인책과 운용사 지원책 지적도
정부가 바이오산업의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조성한 ‘K-바이오·백신 펀드’가 반환점을 돌았다. 현재까지 1‧2‧4호 펀드를 통해 약 4000억 원의 자
2015년 한미약품 시작, 올 4월 초까지 빅파마와 26건 계약美FDA 신약 승인 확률 3.8%, 물질 반환·중단율 38%한미약품 6건 최다…유한양행·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 3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글로벌 빅파마 간 기술수출 성과가 나온지 10년. 그간 국내 기업 13곳이 빅파마 14곳과 26건의 계약을 맺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미국
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조현병 치료제 ‘메조피’(Mezofy·성분명 아리피프라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메조피는 CMG제약이 개발한 구강 필름(Oral Film)형 조현병 치료제다. 메조피는 국내 제약사가 FDA로부터 개량신약 허가를 받은 네 번째 제품이며, 제형변경 품목허가를 취득한 것은 메조피
미국 정부가 14일(현지시간) 의약품과 반도체 등 수입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품목별 관세를 발표하겠다”고 언급한 품목인 만큼 관세 부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관보를 통해 반도체, 반도체 장비, 파
부광약품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2030년 20위권 제약사 도약’이란 제2 성장 목표를 설정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제조설비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차별성과 경쟁력 있는 신제품의 발매를 위한 자체 연구역량의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
신라젠이 수액전문기업 우성제약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3.14% 오른 2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종료 후 신라젠은 125억 원에 우성제약 지분 100%를 코렌텍과 조환우 우성제약 대표로부터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총 자산 대비 16.29%로, 양수예정일은 25
신라젠이 우성제약을 인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코렌텍이 보유한 우성제약 지분 80%를 현금 90억 원과 신라젠 전환사채(CB) 10억 원으로 매입하는 조건으로 인수했으며, 잔여 20% 지분은 조환우 우성제약 대표 등으로부터 매입하기로 했다.
우성제약은 수액 전문 개발 기업이면서 항균제, 항암 보조제, 관절염 치료제 등 다양한 제네릭 및 개량신약 개발을
케이피에스가 제약사 인수·합병 작업과 함께 회사 이름을 ‘킵스바이오파마(KEEPS BioPharma)’로 바꾼다. 새로운 사명엔 지속가능한 제약바이오 기업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회사 측은 사명 변경과 함께 본격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3일 케이피에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28일 열릴 주주총회 안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였다. 세계 각국은 미국의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 미국은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기업들도 다수 본사를 미국에 두고 있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ke America Healthy Again)”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의약품을 비롯한 의료분야의 가격정책과
동국제약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해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동국제약 주총소집공고 공시에 공개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동국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8122억 원, 영업이익 804억 원, 당기순이익 6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20.3%, 27.6%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혹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원풍물산, 한울소재과학, 스타코링크, 알리코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스타코링크는 29.85% 오른 609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장 종료 후 8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것
트럼프 美 대통령 “수입 의약품에 최소 25% 관세 부과”미국, 국내 기업 최대 의약품 수출국인 만큼 타격 우려 셀트리온‧삼성바이오 등 국내 기업 대응책 마련에 분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의약품에 최소 25% 이상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최종안이 확정되지 않아 신중하게 대응한다
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등 비만치료제를 개발한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경영 실적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 기업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의약품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임상시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지난해 경영실적을 발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