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 정우현 회장의 결단이 주주들과 가맹점주를 살릴 수 있을까.
MP그룹은 경영개선을 위해 정우현 전 회장과 최대주주 2인, 특수관계인 2인이 경영권 포기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외식업계에서는 정 회장의 결정이 미스터피자 주주와 가맹점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갑질 오너로 물의를 빚은 정 회장과 측근들이
‘갑질’ 논란으로 비난 여론에 휩싸였던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경영권을 포기한다.
MP그룹은 경영개선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 추가조치로 정우현 전 회장 등 최대주주 2인과 특수관계인 2인이 경영 포기를 확약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또 횡령과 배임·업무방해 등과 관련된 주요 비등기 임원 전원에 대해 사임 또는 사직 처리했다고 덧붙였다.
미스터피자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MP그룹이 거래정지 1년 4개월여 만에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했다. 정우현 회장의 횡령·배임이 시발점이 됐다.
코스닥시장본부는 4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끝에 MP그룹의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했고, 거래소는 15영업일 내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와 개선 기간 부여 등을 최종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톱텍은 임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의 상장폐지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상장을 둘러싼 아픈 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3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MP그룹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거래소는 기업심사위 결과를 반영해 24일 이전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적으로 상장폐지 또는 기업 개선 기간 부여를 최종 의결키로 했다.
상장폐지 심사를 받는 기업이 일 년 새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개정된 코스닥 시행세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닥 기업심사위원회는 MP그룹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정우현 전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되면서 상장 정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오른 지 1년 만이다. 이후 시장위원회의 의결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이 상장 9년 만에 증시 퇴출 위기에 처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MP그룹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15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 개선 기간 부여 여부 등을 최종 심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시장위가
미스터피자가 이른바 ‘통행세’를 받은 의혹과 관련해 빌미가 된 중간 유통 업체가 불필요했다는 매일유업 측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오영준 부장판사)는 19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정우현(70) 전 MP그룹 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고 미스터피자에 치즈를 공급한 매일유업 관계자에 대
▲오전 10시 ‘삼성 노조 와해’ 최평석 삼성서비스전자 전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 425호
▲오전 10시 55분 '데이비드윤 브릭스 사기' 한OO, 사기 등 항소심 공판. 서울고법 형사1부, 303호
▲오전 11시 20분 ‘불법 선거운동’ 박근혜 전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등 항소심 공판. 서울고법 형사1
국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기업인들을 대거 국감 증인으로 부른다. 10일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각 상임위원회가 기업 창업자와 전·현직 기업 대표 등 경제인을 잇따라 증인으로 채택하고 있다. 기업인 무더기 증인 채택과 ‘군기 잡기’가 올해도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43명의 증인과 30명의 참고인을
| 백종원 국정감사, 12일 참고인으로 질의에 답한다
백종원이 국정감사장에 나선다.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이자 방송인, 모두로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18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의결했다. 이 가운데 산자위가 채택한 국정감사 참고인에 백종원의 이름이 올랐다
이해진 네이버 GIO(글로벌투자책임자)겸 창업자와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유통업계 인사들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됐다. 이들이 산자위 증인으로 추가 채택되면서 '갑질'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산자위는 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2일 의결했던 '2018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추가 논의했
▲(선고)오전 10시 ‘국정농단’ 박근혜 전 대통령 특가법상 뇌물 항소심 선고 공판. 서울고법 형사4부, 312호
▲오전 10시 ‘뇌물수수’ 이명박 전 대통령, 특가법상 뇌물 등 2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 417호
▲오전 10시 50분 '인천 세관장 인사청탁' 고영태 외 2, 사기 등 첫 공판. 서울고법 형사1부, 303호
▲오전 11시
▲오전 10시 ‘블랙리스트’ 김기춘 외 8 직권남용 12차 공판
▲오전 11시 ‘여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상습준강간 1회 공판준비기일
▲오후 2시 ‘드루킹 댓글 조작’ 김동원 외 2 컴퓨터 업무방해 4차 공판
▲오후 3시 '김대중 뒷조사 공작' 이현동 전 국세청장, 특가법 상 국고 등 손실 등 8차 공판
▲오후 5시 '가맹점 갑질' 정우현 미스
더본코리아, 교촌에프앤비, 투썸플레이스 등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기업공개(IPO)를 통한 구체적인 상장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행에 민감한 업종 특성에도 최근 가파른 실적 상승을 보이고 있어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올해 3월 NH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
‘치즈 통행세’ 등 갑질 논란을 일으킨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자 가맹점주 단체와 시민 단체가 반발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연석회의와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참여연대 등은 3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 법원 삼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 판결에 대해 “사법부가 법을 위반한 행위에 면죄부를 준 선고”라고 비판했다.
"SK, LG, 롯데, 현대중공업, 한화, CJ, 효성, 태광, 대림, 현대자동차 일부 등이 크고 작은 개선안을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거나 제재가 임박한 그룹이라 순수하게 자발적인 노력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이런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 기대한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9일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tbs 라디오 '색다른 시선
MP그룹은 최대주주인 정우현 전 회장이 28억5437만 원을 횡령했다는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 판결을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 28일 정우현 전 회장 소유의 회사주식 750만 주(약 93억4000만 원)에 대해 질권설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