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BNK금융

입력 2018-07-16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금융지주

<경영진 선임> △그룹CIB담당 상무 김성화(이상 1명)

<부서장 전보> △리스크관리부장 노동구(이상 1명)

<3급 승진> △전략기획부 김봉규 △전략기획부 박도형 △시너지추진부 이종원(이상 3명)

<4급 승진> △IT기획부 강재영(이상 1명)

◇BNK부산은행

<부실점장 승진> △호치민지점 윤현철(이상 1명)

<부장대우 승진> △프로세스혁신부 이찬국 △여신심사부 김수정(이상 2명)

<부실점장 전보> △국제금융부 김청호 △다대2동지점 장철훈 △마케팅전략부 신식 △만덕동지점 이봉수 △송정지점 김종서 △영선동지점 송태훈 △토곡지점 김경미(이상 7명)

<3급 승진> △금정지점 장재우 △남천동지점 이재희 △녹산공단지점 김태성 △대전영업부 김우현 △부전동지점 정우현 △신용평가부 정윤정 △여신감리부 김지민 △연산동지점 김학순 △자금증권부 김상진 △전포동지점 최우원 △하단동지점 김치종(이상 11명)

<4급 승진> △고객상담부 어태경 △구포3동지점 주지연 △김해어방지점 이정미 △냉정역지점 한일선 △다대포지점 장정훈 △부민동지점 함혜경 △사성서지점 강정현 △수안동지점 서유정 △수영민락역지점 정영숙 △시화공단지점 이화준 △양정동지점 이정희 △용호동지점 권기오

△전략기획부 유수련 △중앙동지점 이상준 △IT개발부 김도일 △WM사업부 엄경호(이상 16명)

<5급 승진> △영도동삼동지점 조정운(이상 1명)

<6급 승진> △감전동지점 우승일 △고객상담부 민은주 △고객상담부 정광례 △광안동지점 박은주 △구포지점 유아름 △내외동지점 신지수 △녹산중앙지점 조수현 △다대2동지점 주분아 △대구영업부 문대성 △마산지점 이미리 △메트로자이지점 하종인 △명륜동지점 유수정 △명지지점 유은주 △모라동지점 이영진 △몰운대지점 남수지 △반여동지점 김재현 △범내골지점 배연경 △부산시청지점 최은정 △사상지점 이혜지 △사직동지점 김주연 △사직동지점 김민지 △선수촌지점 권숙인 △센텀파크지점 이경민 △양정동지점 신지원 △언양지점 김서윤 △우암동지점 강주선 △울산영업부 김미숙 △울산영업부 여은숙 △울산호계지점 강민지 △장림동지점 최비송 △재송동지점 정아랑 △전략기획부 김경민 △정관지점 이한나 △포항지점 황인우 △해운대중동지점 윤효정 △화명동지점 김고운 △화명수정지점 최은희 △IT개발부 김동현 △WM사업부 박혜리(이상 39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31,000
    • +2.29%
    • 이더리움
    • 4,134,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25,500
    • -0.48%
    • 리플
    • 716
    • +0.7%
    • 솔라나
    • 223,700
    • +6.32%
    • 에이다
    • 628
    • +0.96%
    • 이오스
    • 1,111
    • +0.91%
    • 트론
    • 173
    • -2.26%
    • 스텔라루멘
    • 147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00
    • +0.35%
    • 체인링크
    • 19,150
    • +0.47%
    • 샌드박스
    • 603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