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내 상장사의 61.2%가 전자투표 또는 전자위임장제도를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주제안을 통해 상정된 안건 수는 78.6% 급증했다.
26일 한국상장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사 중 정기주주총회에서 젙자투표 또는 전자위임장제도 중 하나 이상의 의결권 제도를 시행한 상장사는 1387개사로 전체 61.2%였다.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시스템(K-Vote)을 이용한 회사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K-Vote를 이용한 회사 수는 1년 전 같은 기간(974개사)보다 11.9%가량 감소한 858개사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자투표를 이용한 회사 수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개정이 논의되고 있다. 국회의원의 수를 늘리고,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비례 대표제를 변경하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미 불신을 받는 정치권의 논의에 국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국민의 의사를 더 잘 반영하려는 제도를 마련하고자 한다는 의도는 자신에게 더 유리한 선거제도를 도입하려는 당리당략에 따른 싸움으로 비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요즘처럼 권력층부터 일반 국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기업 지배구조에 관심을 보인 적이 없다. 처음 시작은 은행이 사상 최대의 이익을 올렸다는 것에서 발단되었다. 금리인상 덕분에 지난해 기록적 이익을 거둔 은행들이 직원에게 연봉의 최대 60% 성과급을 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파장을 일으켰다. 국민은 고금리로 고통받는데 은행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KT&G는 집중투표권을 두고 한 차례 논란을 빚었다. 외국인 주주는 KT&G의 전자투표 관리업무를 대행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집중투표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져서다.
물론 전자투표가 어렵다고 의결권 행사가 100%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상임대리인이 주총에 직접 방문하는 식으로 의결권 행사를 할 수 있다. 다만 주총이
행동주의 펀드인 안다자산운용, 플래쉬라이트케피탈파트너스(FCP)의 공세에 이목이 쏠린 KT&G 주주총회에서 이사회가 제안한 안건이 모두 가결되며 사실상 사측이 완승을 했다.
KT&G는 28일 대전광역시에 있는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결과, 이사회가 제안한 주총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은 예정시간보다 1시
LX홀딩스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LX홀딩스는 이날 주총에서 최성관 LX홀딩스 CFO(상무)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최성관 CFO는 LG유플러스, LG, LX세미콘 등 전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한 재무 전문가로 LX홀딩스의 안정적 재무 기반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재무제표 승
롯데손해보험은 오는 31일 열리는 제78기 정기주주총회에 전자투표와 서면투표를 동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와 서면투표를 동시에 시행하는 것은 보험사 중 롯데손해보험이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주주총회장에 참석한 주주들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존의 ‘현장투표’ 방식과 달리, 전자투표와 서면투표는 현장에 참석하지 않아도 의결권 행
KT&G가 오는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해외 투자자의 집중투표권이 제한됐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을 통한 외국인 주주의 집중투표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다. 소수주주 권익을 위해 마련된 제도가 유명무실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는 10일 주주총회소집공고에서 사외이사 선임 건인 제
소액주주들 "CEO 공백 막아야"…윤 내정자 '찬성' 1600명 넘어ISSㆍ글래스루이스 "찬성" 권고…44% 外人 표심에 영향 미칠 듯국민연금, 우호지분 합쳐도 22%…31일 주총 '찬반 대결' 이목 집중
KT가 새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난항을 겪는 가운데 소액주주를 중심으로 CEO 공백 사태만은 피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은 40%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탁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로는 이계인 트레이딩부문장과 이전혁 에너지부문장이 신규 선임됐다.
포스토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에너지와 상사 양 부문을 균형적으로 육성해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
KT노조, 30일 대위원대회 개최…활동계획 논의 오갈 듯소수 노조는 주총 당일 주총장 앞에서 기자회견 열 계획소액주주는 카페에서 1500명·365만 주 동참 의사 밝혀
KT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앞두고 노조와 소액주주들의 장외 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19일 KT노조에 따르면 오는 30일 성남시 KT 본사에서 대위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28일 열리는 제36기 KT&G 정기주주총회 관련 의결권 위임 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KT&G 주주총회에서는 FCP가 제안한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 황우진 전 푸르덴셜 생명보험 대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 추천 △15%에 달하는 자기주식 소각 △현금배당 주당 1만 원 △1조2000억
삼성전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 개최한종희 "올해 웨어러블 로봇 출시…다양한 사업 추진"주주들 "주가 부양 대책, 인재확보 전략 알려달라" 주주 편의 위해 전자투표 제도, 온라인 중계 실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이 올해 경영 환경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주들은 주가부양 대책, 인재 확보 전략 등
재무제표 승인, 사외 이사 선임 등 4개 원안 가결최종구 이사 신규선임, 여윤경 이사 재선임장덕현 사장, 주주들에 향후 비전 설명도
삼성전기가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주주의 편의를 위해 전자 투표제 및 주주총회 온라인 중계도 병행했다.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보고 사항과 재무제표 승인,
삼성전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 개최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주주 편의 위해 전자투표 제도, 온라인 중계 실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이 올해 경영 환경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15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윤경림 KT 대표 후보자 선임안을 다루게 될 KT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전 전자투표가 시작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전자투표가 31일 주총에 앞선 전초전 성격이라며 참여율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전자투표를 시작했다. 주총 전날인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전자투표에서 주주들은 온라인을 통해 의결권
주총 전 14일까지 전자투표 시행 온라인 중계 사전 신청 가능에코패키지 체험공간 등 친환경 인식 제고 코너 운영 예정
삼성전자가 3500만 장에 달하는 주주 발송 우편물을 전자공고로 대체하는 등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를 접목한 주주총회를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는 15일 개최하는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총회 참석장, 소집통지서, 주주통
현대건설이 사업목적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 및 소규모전력 중개사업’을 추가한다.
현대건설은 다음달 23일 오전 9시 제73회 정기주주총회 일정을 공시하면서 사업목적에 해당 사업을 추가한다고 밝혔따. 사업목적 추가 이유는 ‘재생에너지 사업 등 신사업추진’으로 기재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주총 안건으로 △사외이사 김재준 선임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에 보낸 이사·감사 후보자 추천 외에도 정관 개정안 등을 담아 주주 제안을 보냈다.
16일 하이브에 따르면 이들이 제시한 정관 변경안에는 한국ESG기준원의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모범규준에 적극 부합하는 조치들이 구체적으로 반영됐다. 관계자는 “에스엠의 이사회 운영 공정화·실질화 방안을 제안하고, 이사회 구성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