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도시미관을 해치는 공중선(전주 위에 난립된 전력·통신·방송 케이블)을 정비하기 위해 올해 3285억원을 투입한다.
미래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제6차 공중선 정비 정책협의회를 열고 ‘2014년도 공중선 정비사업 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
공중선 정비사업은 전국의 공중선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국민생활 안전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자 시작됐다.
고의로 자식을 불구로 만들어 보험금을 타낸 일가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신명희 판사는 자녀들 명의로 다수 상해보험에 가입한 후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수억원대 보험금을 타낸 혐의(상습사기) 등으로 기소된 금모(47·여)씨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씨와 범죄를 공모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함께 넘겨진
마치 지붕을 들어내고 지붕이 있던 위치에서 집 안을 내려다보며 찍은 듯한 낯선 관점으로 만들어진 작품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독일 사진작가 안드레아스 게펠러(Andreas Gefeller사진)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슈퍼비전 & 비욘드 전’이 오는 3월 27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바톤에서 열린다.
작품들은 흔히 볼 수 있는 주택의 평면도 같지만
금호산업 건설부문은 ‘1사1촌 농촌 일손 돕기’ ‘빛 그린어울림 거리 - 아름다운 벽화 만들기’ ‘사랑의 집짓기’ 등 다양하고 새로운 형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2004년에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어울림자원봉사단’을 발족해 각 팀, 현장을 통해 현재까지 연 100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
오는 28일부터 서울 연세로 신촌오거리부터 창천교회까지 550m 구간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시는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조성 계획에 따라 28일 정오부터 올 연말까지 신촌오거리~연대앞 사거리 550m 구간의 차량진입을 통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일반 승용차와 버스 우회운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고려해 교차로 개선 및 보도 확장공사와
일본 태풍피해
일본 열도를 강타한 제18호 태풍의 영향으로 '마니' 최소 8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1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16일 일본 교도통신 등 언론은 시가(滋賀)·후쿠이(福井)·후쿠시마·효고(兵庫)·미에(三重)현에서 하천 범람과 산사태 등으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이타마와 시즈오카현 등에서 최소 138명이 다
일본 태풍
일본 열도가 제18호 태풍 '마니'의 영향권에 들면서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별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NHK에 따르면 태풍 '마니'의 영향으로 교토부와 시가현, 후쿠이현 등에 48시간동안 200~400mm의 비가 쏟아져 주민 피해가 속출했다.
태풍 '마니'의 영향권에 든 사이타마현은 주택 수십 채가 부서지고 전신주가 넘어져 수천 가구가
2일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에 돌풍이 불어 도로 위에 전신주가 넘어져 있다. 이날 학생 등 6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발생한 강력한 돌풍이 이 지역에 강타해 건물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십 명이 다쳤다.
제주도 토지가 경매시장에 등장하자마자 높은 가격에 팔려나가고 있다.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부동산투자이민제 실시로 제주도 토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21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제주 지역 토지의 월별 낙찰가율을 조사한 결과 7월 낙찰가율이 100%를 넘었으며 8월 들어서는(20일 기준) 114%를 기록했다. 월별 낙
불가리아 UFO 포착
불가리아 상공에서 찍힌 미확인비행물체(UFO) 영상에 대한 전문가 분석이 공개됐다.
이 UFO는 지난 4일 밤 불가리아 하스코보 상공에 나타났으며 한 시민은 이를 촬영해 자신의 유튜브 페이지에 올렸다.
불가리아 UFO 포착 영상에 대해 전직 FBI 특별수사관이자 사이파이 채널 ‘진실 혹은 거짓’의 진행자인 벤 한센은 미국 허핑턴
'불가리아 UFO 포착'
최근 불가리아 상공에서 미확인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됐다.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이 UFO는 지난 4일 밤 불가리아 하스코보 상공에 나타났다. 이를 한 시민이 촬영, 자신의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동그란 불빛을 내는 한 물체가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촬영자와의 사이
북한이 개성공단을 폐쇄할 수 있다는 위협이 나왔지만 관련주들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제룡산업은 전일대비 0.46%(30원) 오른 6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룡산업은 변압기 및 전신주 제작하는 업체로 대북 송전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금강산 관광지구 내에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에머슨퍼시픽은 전일대비 1.04%(40
서울 동작구가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는 공중선 정비에 나섰다.
구는 3월부터 거미줄처럼 얽혀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당동과 상도동, 신대방동 일대 400여본의 전신주 공중선을 정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2일까지 우선 정비구역내 공중선 정비구역 실태조사를 벌인다.
실태조사결과 확정된 정비대상에 대해 한전, KT
전봇대끼리 이어져있던 전선이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전주(전봇대)위에 설치된 공중선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방통위는 3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함께 ‘공중선정비 종합지원센터(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전력·방송·통신사업자간 ‘공중선정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타리카 서부지역에서 5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22명이 부상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진앙이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140㎞ 떨어진 지점으로 지진 규모를 당초 7.9에서 7.6으로 낮췄다.
사망자 2명 중 한 명은 공사장에서 일하다 벽이 덮쳐 변을 당했고 나머지 한 명은 심장마비로 숨진
3일 오전 9시56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 한 쇼핑몰 건물에서 간판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넘어져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8명이 부상했다.
관악소방서에 따르면 쇼핑몰 외벽에 간판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전신주를 쓰러뜨렸고 당시 작업을 하던 인부 1명과 사다리 조종을 맡은 인부 1명, 주위를 지나던 행인 6명 등 8명이 다쳤다
군용트럭이 전도돼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를 위해 사고현장으로 출동하던 다른 군용트럭도 사고가 났다.
23일 오전 강원 춘천시 사북면 오탄리 5번 국도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의 5t 트럭이 전술훈련 후 군부대로 복귀하던 전신주를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표모(20) 상병이 숨지고, 운전병 채모(20) 상병과 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