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는 15일 분당서울대병원 2동 지하 1층 소강당에서 로봇수술 1만례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과 대외 주요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홍준혁 대한비뇨의학회장, 곽철 서울의대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로봇 수술에 대한 경험과 최신 트렌드를
한미약품은 UBIST 집계 기준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8347억 원의 국내 원외처방 매출을 달성하면서 최근 6년 연속 원외 처방 매출 1위 기록이 확실해졌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7000억 원 이하 매출을 기록한 타사들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UBIST는 의사가 처방한 의약품 수량과 매출액 등을 약국 패널들로부터 확보한 처방조제 데이터를
퓨쳐켐이 상승세다. 퓨쳐켐의 전립선암 치료제인 ‘FC705’가 2023 국가신약개발사업 10대 우수 과제로 선정되면서다.
13일 오전 9시 58분 현재 퓨쳐켐은 전 거래일 대비 5% 오른 81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이번 우수 과제 선정은 지난 12일에 열린 ‘2023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 과제 선정 발표회’에서 공식적으로 진행됐
글로벌 경제위기와 고금리로 투자 시장이 얼어붙으며 바이오 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이 올해 마지막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를 선정하고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KDDF는 올해 10월 제3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통상 지원금은 선
대웅제약은 자이더스 월드와이드 디엠씨씨(Zydus Worldwide DMCC, 이하 ‘자이더스’)와 항암제 DWJ108U(성분명 류프로라이드아세트산염) 데포(Depot, 서방형) 주사제의 미국 내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에 관한 공동개발, 기술수출 및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자이더스와 함께 개발하는 DWJ108U는 ‘루
휴온스는 최근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원료인 ‘사군자추출분말’을 함유한 제품 ‘전립선 사군자’로 남성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의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전립선 사군자의 주성분인 ‘사군자추출분말’은 12년 만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새로운 개별인정 원료이다. 사군자는 사군자과에 속하는 덩굴나무로 전통적 약초로 널리 사용해 왔
신뢰도 낮은 블로그 암 치료 정보, 절반은 ‘광고성 포스팅’잘못된 암(癌) 치료 정보는 독(毒)…“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야”
“진료실에서 암환자들을 만나면 인터넷을 통해 부적절한 정보나,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최원영 대한종양내과학회 홍보위원(국립암센터 희귀암클리닉)은 22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디지털 환
가족 운영 자선재단 4곳에 전달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회장이 약 8억6600만 달러(약 1조1000억 원)에 이르는 버크셔해서웨이 주식을 가족들이 운영하는 자선단체 4곳에 기부했다. 생전 또는 사망 시 전 재산의 99%를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버핏이 버크셔의 클래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인 티움바이오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자궁내막증 치료제 ‘TU2670’의 국제일반명을 ‘메리골릭스(merigolix)’로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티움바이오는 현재 유럽 5개국에서 자궁내막증 치료 신약을 위해 메리골릭스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다. 메리골릭스는 기존 치료제 대비 저용량으로도 자궁내막증을 악화시키
#최근 기사에서 최고령 강아지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포르투칼의 ‘보비’가 31년 165일 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접했다 보통 강아지의 수명이 10~15년정도임을 감안 할 때 보비는 장수를 넘어 기적을 보여준 것이라 볼 수 있다. 심지어 병원에 간 적이 1~2번 정도 밖에 없다니 말 그대로 ‘무병장수’ 한 것이다. 강아지의 대표적인 사망
펩트론은 LG화학과 자사의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PT105)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펩트론의 '루프원'은 류프로렐린 제제의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다. 대조 의약품인 루프린은 세계적인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으로, 출시 후 30여 년간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루프원 판권
펩트론(Peptron)은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린’의 제네릭 약물인 ‘루프원(PT105)’에 대해 LG화학(LG Chem)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루프원은 ‘루프린(성분명: leuprorelin acetate)’에 대한 제네릭으로, 루프린과 약물방출 패턴이 동일한 약동학(PK) 동등성 제품으로 펩트론이 개발하고 있는 에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25년 20.6%를 기록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인 가운데, 노인환자들의 중증 배뇨장애도 필수의료 영역으로 보고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일 열린 제75차 대한비뇨의학회 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한준현 대한비뇨의학회 보험이사(한림대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노인 환자들의
삼성제약은 지난달 30일 GV1001 췌장암 3상 임상시험의 최종 분석 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인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 BJC)’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BJC는 암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국제 학술지로 손꼽힌다. 논문의 책임 저자는 췌장암 임상 시험 3상을 이끌었던 연세대 의대 송시영 명예교수이다.
뇌종양 치료, 완치보다 종양세포 억제 유지 관건조기 치료 시 악성 종양이라도 치료 가능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 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걸리면
전립선비대증은 만성질환으로 천천히 진행되어 평소에는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겨울철과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약 복용으로 인해 전립선비대증을 발견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 원인은 시중에 파는 상당수의 감기약(콧물, 가래, 종합감기약)에 포함된 항히스타민 성분과 에페드린 성분이 방광근의 수축을 방해하거나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요
젠큐릭스(Gencurix)는 26일 AI(인공지능) 암 진단기업 딥바이오(DeepBio)에 15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젠큐릭스는 기존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와 동반진단 검사 판매로 구축한 국내 네트워크를 이용해 딥바이오의 전립선암 진단 제품의 국내 판매를 담당한다. 딥바이오의 AI 기술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평가유예 신의료기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