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는 31일 전당원투표 결과를 놓고, 안철수 대표에 대한 불신임으로 규정하고 안 대표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날 통합 반대파인 국민의당 의원 18명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헌당규에 명시된 최소 투표율 '3분의 1' 기준에 못 미친 이번 투표는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대한 반대이자, 안 대표에 대한 명백한 불신임의 표시"라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법에 명시해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28일 금융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골자로 하는 은행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은 개정안에 ‘제3조의2(은행의 사회적 책임) 은행은 건전한 경영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금융업무 및 사업을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회공헌
법인세와 소득세의 최고세율 인상법안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정부여당의 입장과 달리 부자증세에 반대 혹은 기권표를 던진 의원들에 눈길이 쏠린다.
두 법안 모두 더불어민주당 대다수와 국민의당, 정의당 등으로부터 재석 의원 과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됐다.
다만 과세표준 3000억 원 초과 구간에 24%를 매기는 법인세법 개정안의 경우 자유한
국민의당 당권주자인 이언주‧정동영 의원, 천정배 전 대표(기호순)는 25일 19대 대선평가보고서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비상대책위원회 방침에 반발, 즉각 공개를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들은 박주선 위원장 등 비대위가 당권 경쟁자이자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전 대표에 불리한 정보를 숨기면서 ‘깜깜이선거’를 조장하고 있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세 후보 측은 이날
당권 도전 중인 국민의당 천정배 전 대표, 정동영 의원 측은 17일 경쟁자인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한 문병호 부평갑 지역위원장 등의 징계를 촉구했다. 아울러 안 전 대표를 향해서도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천 전 대표 캠프의 장정숙 수석대변인, 정 의원 캠프의 박강규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후보
국민의당은 9일 8.27 전당대회준비위원장에 김관영 의원을 임명했다. 안철수 전 대표의 당대표선거 출마를 비판하던 황주홍 의원이 사퇴한 데 따른 인선이다.
김유정 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결과, 선거관리위원장인 김 의원에게 전준위원장 겸직을 맡겼다고 전했다.
장정숙·김용필 전준위원, 김경진·배준현 선관위원의 사퇴에 따른 인선도
국민의당은 19일 8.27 전당대회를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장은 황주홍 의원이 맡게 됐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비상대책위원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 의원은 일찍히 전준위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부위원장은 조배숙 의원이다. 아울러 김종회, 장정숙 의원이 함께한다.
이밖에 원외 인사로는 양영두 당 통일위원장, 김현중 희망정
국민의당 여성 의원들은 16일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허위 혼인신고 이력과 음주운전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지금이라도 청와대는 추문으로 얼룩진 안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국민의당 조배숙·권은희·박선숙·이언주·김삼화·김수민·박주현·신용현·장정숙·최도자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그것이 문재인 대통령과
장정숙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음주 운전으로 한번 처벌받은 사람이 두 번째 음주 운전을 할 경우 법정형을 가중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음주운전 금지를 1회 위반한 운전자가 다시 음주운전 금지를 위반하면 '6개월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문화예술계 인사 420명이 6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
문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혜화역 앞 거리에서 진행될 지지선언에 동참하는 이는 미술과 무용·국악,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등에 종사하는 문화예술인이다.
회화·조각·설치·디자인·공예·일러스트 등 미술계 창작자 229명, 박재동·강도하·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21일 더불어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 조직적 동원이 있었다면서 민주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북의 한 대학 학과에서 학생들의 민주당 가입현황을 조사하고, ARS 인증번호를 수집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한국당은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대선 주자 경선에 대학생들이 조직적으로 동원된 정황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 측이 국가정보원의 헌법재판소 불법 사찰 의혹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야권 유력 대선자들 역시 국정원의 헌재 불법 시찰이 국기문란과 민주주에 대한 도전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국정원을 사주해 헌재의 탄핵심판 동향을 살핀 것이
20대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모금한 후원금이 총 535여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8일 정치자금법에 따라 공개한 ‘2016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국회의원 298명의 후원금 모금 총액은 535억3229만9161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1억7963만8588원이었다.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후원회를 설
송파 ‘세모녀사건’이 일어난 지 3년이 흐른 가운데,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와 수급권자 권리 확보 등의 내용을 담은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2014년 2월 세 모녀가 질병과 생활고로 고생하다 동반자살한 세모녀사건 이후 관련 법이 일명 ‘세모녀법’이란 이름으로 개정됐지만, 빈곤층에겐 여전히 까다롭고 불합리한 법이란 판단에서다.
정의당 윤소하
황 권한대행이 총리가 아닌 권한대행 명의의 시계를 제작해 배포한 것이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야권은 황 권한대행을 향해 “대통령 놀음을 중단하라”고 거센 비판을 가했지만, 황 권한대행 측은 “공식직함을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이날 대구 기자간담회에서 황 권한대행이 대통령 권한대행 기념시계를 제작해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1일 신임 원내대표 비서실장에 장정숙 원내대변인을 선임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또 국회 개헌특위 위원으로는 김동철(간사), 천정배, 이상돈, 송기석, 이태규 의원을 선임했다.
원내부대표단에는 김관영 현 원내수석부대표 외에 윤영일 기획담당부대표, 정인화-이용호 정책담당부대표
야3당은 2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9일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 기동민·국민의당 장정숙·정의당 김종대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야3당은 굳은 공조로 흔들림 없이 탄핵 추진하기로 했다” 며 “탄핵안은 오늘 중
박원순 서울시장이 소바헬기 교체 과정에서 정부가 1조3000억 원을 들여 개발한 국산 기동 헬기 '수리온(KUH-1)'의 입찰을 배제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국제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헬기를 선택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과도한 입찰요건으로 국산 헬기를 원천 배제한다는 비판이 거세지만, 서울시는 안전을 이유로 계속 내세우고 있어 특정 헬기 지명 입찰 의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은 21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가족이 메르스 사태 당시 해외로 피신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에 잘못됐다든지 사회적으로 엄청난 부작용을 일으켰다면 (출입국 기록을 공개)할 만하지만 개인의 사생활까지 해야 할 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장정숙 국민의당 의원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12일 ‘정부3.0’과 관련해 “나름대로 가장 중요한 이념적 가치를 설정하고, 투명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때에 따라서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행정자치부 국정감사에서 “투명한 정보가 정부3.0의 추진 목표 중 가장 높은 가치라고 생각한다. 정부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