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이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2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진행됐다.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및 기술 △기초자산 보유사 발굴 및 사업 △공동의 신규 비즈니스
넥스트레이드(NXT)는 12일 맥쿼리증권의 회원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맥쿼리증권은 올해 3분기 중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 참여할 예정이다. 4분기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20분까지 열리는 메인마켓 참여를 위한 최선주문집행(SOR)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맥쿼리증권의 회원가입으로 넥스트레이드 회원은 총 34개 증권사
주가 외 자산가치·수익가치 반영해 합병가 산정순자산가치 밑도는 '저가 합병' 차단 장치 마련외부평가·공시 강화…14일 정무위 전체회의 처리
상장사 합병가액을 주가만으로 정하지 않고 회사가 가진 자산과 앞으로 벌어들일 수익까지 함께 따져 산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 소위를 통과했다. 저평가된 주가를 빌미로 일반주주가 손해를 떠안
미국 CPI·PPI 경계감에 채권금리 급등, 외국인 코스피 나흘째 대량 순매도미 물가지표 발표 대기모드 속 1440~1500원 사이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17원 넘게 급등했다(원화 약세). 장중 1490원을 터치하며 한달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이란간 전쟁 재개 우려가 부상한데다, 이번주로 예정된 미국 소비자물가(CPI)와 생산자물가(PPI)
여야 “디지털자산기본법 조속 처리”…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 부상업계 “디지털 자산은 차세대 금융 인프라”…육성·보호 균형 입법 촉구해외 전문가 “차단보다 설계된 개방 필요”…AI 결제 인프라 가능성 주목
여야 정치권과 산업계, 해외 전문가들이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세미나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참석자들
코스닥 시장이 상장기업 수와 시가총액 등 외형적 성장에도 모험자본 생태계 역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시장 정보 비대칭 해소와 중소·벤처기업 자금조달 기반 강화를 위한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증권이 글로벌 대형 온라인 증권사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손잡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통합계좌(Omnibus Account)란 해외 현지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 없이,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서 투자하기 좋은 국내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5종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ACE ETF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투자 상품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RIA는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정부가 올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특별계좌로,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국
증시가 빠르게 오르면서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거래융자는 한때 36조원을 넘었고 현재도 35조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수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2일 MBC 라디오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최근 신용거래융자 증가세와 관련해 “지난달 30일에 신용거래융자
중기 연체율 0.57%로 상승…은행권 리스크 관리 강화보증서 담보대출도 4% 돌파…안전대출까지 금리 압박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치솟는 가운데 대출금리까지 오르면서 영세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은행권이 부실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금리 부담이 취약차주에게 더 빠르게 전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경기 부진 속 구조조
디지털융합산업협회·한국블록체인협회·BCTF, STO 정책 세미나 개최정형 금융자산부터 발행·유통 인프라 축적 필요성 제기“돈의 토큰화 없으면 STO 혁신은 반쪽…유통·결제 체계가 관건”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시장의 핵심 과제가 ‘발행 허용’에서 ‘유통·결제·신뢰 인프라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토큰증권이 자본시장 인프라로
한국거래소가 부산 지역 대학생들을 미래 금융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파생상품 스터디그룹의 새 여정을 시작했다.
11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KRX 퓨처스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진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발된 학생들을 격
"NXC 재매각 후 정부 지분율 30.6%→25.7% 축소""올해 성장률 2.0% 상회할 전망...반도체 등 상황 지켜봐야""삼성전자 파업, 반도체 활황 기회 놓치는 안타까운 일 있어선 안돼"
정부가 상속세 물납으로 보유 중이던 NXC 주식 일부를 회사 측에 다시 매각한다. 1조원이 넘는 규모로 지난해 말 정부가 대규모 국유자산의 매각 활성화를 위해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토큰증권(STO)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발행·유통 인프라와 제도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STO의 발행·유통 활성화와 디지털자산 발전 정책 세미나’ 환영사를 통해 “토큰증권은 새로운 자본시장 혁신 모델이 될 수 있다”라며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토큰화 실물자산 314억 달러 돌파…미국 국채가 시장 주도 원자재·신용자산·주식으로 RWA 확장…기관 온체인 수요 확대 韓 토큰증권 제도화 2027년 시행 예정…신종증권시장 구축 속도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9일 기준 314억 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국채를 중심으로 형성된 RWA 시장이 원자재, 신용자산, 주식 등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감자·주식병합으로 액면가 높인 큐캐피탈당기순이익 40% 주주환원 계획도 공시앞서 자사주 소각 계획 발표한 스틱인베
최근 국내 상장 사모펀드 운용사(PE)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큐캐피탈은 '동전주' 꼬리표를 떼기 위해 자본 구조 개선에 나섰고,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자사주 소각 및 보상 체계 개편을 구체화했다.
11일 금융감독
금융감독원이 최근 국내 증시 급등세와 관련해 단기매매와 신용융자 증가에 따른 투자자 리스크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확대에 대해서는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고, 부실기업 조기 퇴출을 위해 회계심사·감리도 확대하기로 했다.
황선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보는 11일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코스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장을 이어가며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0조원을 넘어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의 시가총액 합계는 7037조7977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은 6367조6006억원이며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은 670조
코스닥 시장의 ‘대장주’ 자리는 독이 든 성배인가. 알테오젠의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소식은 단순한 종목 이동 이상의 의미다. 에코프로비엠에 이어 바이오 기둥까지 짐을 싸기로 하면서 코스닥은 우량주 엑소더스의 한복판에 섰다. 혁신 요람을 자처해온 시장이 중견기업들의 ‘정거장’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현장의 숫자는 더욱 냉혹하다. 5월
황제성 대표 선임…헤지펀드 독립경영 체제 구축초기 자본금 100억…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42억
리딩투자증권이 자산운용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헤지펀드운용 사업부문을 떼어내 별도 법인을 세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리딩투자증권은 이달 6일 이사회를 열고, 헤지펀드운용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리딩글로벌자산
자본시장연구원·한국금융공학회 심포지엄 개최
세계적인 거시경제학 석학 존 캠벨 교수 “시장 구조 변화 지속 점검해야”
예금만으로 노후를 버티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고령화와 퇴직연금 시장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후자산 관리 방식 역시 ‘예금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긴 노후를 대비하기
신탁법·자본시장법 불일치로 ‘주담대 포함 부동산 신탁’ 현실적 제약
“국민연금 외 별도 공공수탁기관·원본보존형 신탁 도입 검토해야”
고령층의 치매머니(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집중된 만큼 법 완화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설정된 부동산도 신탁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9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이윤경
퇴직연금이 노후소득 보장의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낮은 수익률과 구조적 한계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개인 책임 중심의 운용 구조와 분절된 시장 환경이 장기적으로 노후소득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기금형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
디지털융합산업협회·한국블록체인협회·BCTF, STO 정책 세미나 개최정형 금융자산부터 발행·유통 인프라 축적 필요성 제기“돈의 토큰화 없으면 STO 혁신은 반쪽…유통·결제 체계가 관건”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시장의 핵심 과제가 ‘발행 허용’에서 ‘유통·결제·신뢰 인프라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토큰증권이 자본시장 인프라로
토큰화 실물자산 314억 달러 돌파…미국 국채가 시장 주도 원자재·신용자산·주식으로 RWA 확장…기관 온체인 수요 확대 韓 토큰증권 제도화 2027년 시행 예정…신종증권시장 구축 속도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9일 기준 314억 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국채를 중심으로 형성된 RWA 시장이 원자재, 신용자산, 주식 등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하락에 1분기 대규모 평가손실손실에도 BTC 보유량 81만8334개 유지우선주 배당 부담에 매각 가능성도 부상
스트레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2026년 1분기 비트코인 가격 하락 여파로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지만, 비트코인 축적 전략은 이어가고 있다. 기업·기관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을 집계하는 비트코인트레저리넷에 따르면 5월 6일 기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