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래된 슬레이트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 가루날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200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49동, 주택지붕개량 5동 등 총 254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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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과 학교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서울학부모배움과정’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올해 11월까지 △기본교육 △전문교육 △특별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기본교육은 새내기 교육, 부모성장학교 365, 학부모의무교육, 맞춤형 배움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교육은 독서, 미래,
생활개선회·4-H중앙연합회 협약…부모·자녀 상생 기반 수평적 승계 모델 확산역할 분담·보상 기준 담은 ‘농가 가족 협약서’ 표준안 마련 추진
부모 세대의 경험을 자녀 세대에 단순히 넘겨주는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영농승계를 담보하기 어려워졌다는 문제의식이 커지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세대 간 갈등을 줄이고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평적 영
평소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연령대는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 자료를 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평소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분율)'은 2024년 기준 25.9%로 나타났다.
나이별로 보면 40~49세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35.1%로 가장 높았
카카오뱅크는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모두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사업 운영으로 바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들이 학습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되며 전국에서 선발된 소상공인·개인사업자 가정의 청소년과 대학생 자녀 15
17일부터 신청 공고
건물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국민들이 이자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이 다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고 공사비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학폭 재판 접수, 2024년 대비 40% 늘어'단순 갈등'의 학교폭력 분쟁화 경계
서울행정법원이 급증하는 학교폭력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재판부를 4개로 늘리고 재판부 구성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서울행정법원은 기존 2개였던 학교폭력 전담재판부를 4개(1·2·3·5단독)로 증설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학폭 전담재판부에는 전원 법조 경
카카오뱅크가 주택 실수요자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보금자리론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아낌e 보금자리론 실행 기관을 카카오뱅크로 선택하거나 변경한 뒤 해당 기간 내 대출을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납부한 한 달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한다.
아낌e 보금자리론은
서울 집합건물 증여가 2월 들어 늘어난 가운데 증여인의 연령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여전히 70대 이상 고령층 비중이 가장 높지만 최근에는 50~60대 비중이 확대되며 증여 시점이 이전보다 앞당겨지는 흐름이 감지된다.
16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통계(집합건물, 증여인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증여인은 1773명으로
초고령사회에 문화 소비력 커져‘복지’ 넘어 비즈모델 창출 돕고K컬처 문화 영토 생태계 다져야
매화 소식이 들려오는 서울은 차가운 봄바람 속에서도 예술적 열기가 감돈다. 오는 4월 8일 코엑스에서 개막할 제44회 화랑미술제를 앞두고 갤러리들은 벌써 분주하다. 1979년 출범해 한국 미술 시장의 산증인이 된 화랑미술제는 한 해의 소비 지형을 가늠하는 가장 확
봄나들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국내 주요 테마파크들이 다양한 시즌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할인 프로모션을 앞세워 관람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야외 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체험형 이벤트 확대와 대규모 봄꽃 축제, 가격 혜택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는 모습이다.
14일 관광•레저업계에 따르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새학기 시작과 함께 교실이 분주해지는 가운데 일부 학교에서는 교권침해 사안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의 가족 회사인 에이앤에이인베스트가 3년여 만에 지분 구조를 재편했다. 이주현 에이앤에이인베스트 대표의 지분 일부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이사 사장의 자녀들에게 양도되면서 오너 4세들의 지배력이 강화됐다. 이를 두고 향후 오너 4세의 자산 승계를 위한 법인 위상 강화 작업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서울시가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사업 참여가족을 대상으로 조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2월 개최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수기 공모전’ 선정자 13명을 포함한 가족 46명이 참여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가족들의 사연이 쏟아졌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은 ‘조부모님의 행복비타민!’이었으며 해
칼 드레이어(1889~1968)는 덴마크 감독으로 ‘잔 다르크의 수난’(1928)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 영화는 세계 100대 영화 리스트에 거의 빠지지 않는다. 그의 다음 영화인 ‘오데트’도 그에 못지않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의 ‘사이트 & 사운드’ 잡지가 선정한 100대 영화에 ‘잔 다르크’와 함께 포함되었다. 제목 오데트는 영어로 ‘word’
여성질환 중심서 임신·출산·산후관리로 범위 확장보험사들 특약 세분화⋯젊은 여성 고객 확보 경쟁
임신·출산 관련 보장을 앞세운 여성 특화 보험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저출생이 장기 사회 과제로 떠오르면서 출산지원금은 물론 산후조리원 비용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등장하는 등 여성보험 시장의 구조도 빠르게 바뀌는 모습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이하 수원축협)이 12일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2026년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입학 축하금 전달식'을 열고 총 46명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수원축협은 지역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고등학교·대학교에 입학하는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교 입학생